저 이후로 제가 장문 톡을 보냈어요--------------------------------------------------------------------------------------오빠 우리가 자꾸 이런 부분에서 부딪히는거 같아내가 오빠랑 사귀면서 늘 외로운 느낌이 든다고 말했던건 이런 부분이야오빠에게 난 몇 순위인지 한번 생각을 해줬으면 해오빠가 나 맨 첨에 꼬셨을때 자기 일정 다 미루고 오늘도 보고 내일도 보고 아침부터 보고 싶어했지지금은 오빠가 어떤지를 봐..오빠 요즘 충분히 체력 떨어지고 힘든거 알아..오빠도 최선 다해서 일주일에 한번이라도 보려고 하고 내가 먹고 싶은거 맞춰주고..하지만.. 풋살 그거 아침에 한시간이면 끝날거고 아침 일찍 할텐데..그걸로 하루종일 쉬고 싶어하는게.. 난 솔직히 이해가 안가거든..그리고 내가 토요일에 일하니까 우리가 고정적으로 보통 만나는 요일이 일요일인데 내 의견은 없이 오빠 스케줄에 내가 다 맞추길 바라는건 이기적이라는 생각을 해줬으면 해오빠 가족모임있다고 할때마다 스케줄 내가 다 맞췄고.. 이제 더이상은 못할거 같아..오빠 내일 쉬고싶으니까 오늘 보자고 하는것도 날 존중하지 않는거라고 생각하거든 난 늘 한가하고 친구없고 인기없어서 시간 많은 사람 아니잖아난 단지 오빠가 우선순위니까 맞추는거야우리가 만나는 일정이 오빠에겐 후순위인거.. 그건 오빠 마음의 척도라고 생각이 들어나도 할만큼 했잖아? 오빠가 이런 날 이해 못하고 존중 못해주면 나도 더이상은 힘들거 같아오빠가 날 진짜 배려하고 존중했다면 나한테 이렇게 통보가 아니라 미리 말하고 양해를 구했을거 같아--------------------------------------------------------------------------------------이렇게 보냈어요..매번 같은 문제로 부딪히고 힘들어해서 헤어졌다가 재회하고 반복했어요5개월동안 두번 헤어졌네요..금요일에 천안 출장있어서 갔다가 천안 친구집에서 자고 서울(남자 본가)로 올라가는 길이고 저는 수원에 있는 회사에서 토요일에 근무를 하는 상황이었어요남자는 월요일에 대전에 있는 회사에 보통 출근을 하는데 그래서 제가 월욜에 대전 안가냐고(출근 안하냐고) 물어본거구요 그랬더니 출근안하고 본인 대학교에 일있어서 간다고 하는 말이에요..일요일에 보통 고정적으로 보는건데 늘 저렇게 미리 말 안해주고 일요일에 뭐할지 얘기하면 그때서야 자기 스케줄을 얘기해요.. 자기 가족모임있다던가 저렇게 무슨 친구랑 약속이 있다던가요..저게 쌓여서 저는 항상 화가나구요...매일 하루 12시간 이상 일하면서 늘 피곤해하고 주말에도 일하는 사람이에요..피곤하다는 말을 달고 다니는 사람이 풋살은 가고 저와의 일정은 뒷전으로 하는게 저는 남자 마음이라고 보거든요..제가 예민한건지..제가 문제라면 말씀해주세요... 414
남자친구랑 톡 좀 봐주세요...
저 이후로 제가 장문 톡을 보냈어요
--------------------------------------------------------------------------------------
오빠 우리가 자꾸 이런 부분에서 부딪히는거 같아
내가 오빠랑 사귀면서 늘 외로운 느낌이 든다고 말했던건 이런 부분이야
오빠에게 난 몇 순위인지 한번 생각을 해줬으면 해
오빠가 나 맨 첨에 꼬셨을때 자기 일정 다 미루고 오늘도 보고 내일도 보고 아침부터 보고 싶어했지
지금은 오빠가 어떤지를 봐..
오빠 요즘 충분히 체력 떨어지고 힘든거 알아..
오빠도 최선 다해서 일주일에 한번이라도 보려고 하고 내가 먹고 싶은거 맞춰주고..
하지만.. 풋살 그거 아침에 한시간이면 끝날거고 아침 일찍 할텐데..
그걸로 하루종일 쉬고 싶어하는게.. 난 솔직히 이해가 안가거든..
그리고 내가 토요일에 일하니까 우리가 고정적으로 보통 만나는 요일이 일요일인데 내 의견은 없이 오빠 스케줄에 내가 다 맞추길 바라는건 이기적이라는 생각을 해줬으면 해
오빠 가족모임있다고 할때마다 스케줄 내가 다 맞췄고.. 이제 더이상은 못할거 같아..
오빠 내일 쉬고싶으니까 오늘 보자고 하는것도 날 존중하지 않는거라고 생각하거든 난 늘 한가하고 친구없고 인기없어서 시간 많은 사람 아니잖아
난 단지 오빠가 우선순위니까 맞추는거야
우리가 만나는 일정이 오빠에겐 후순위인거.. 그건 오빠 마음의 척도라고 생각이 들어
나도 할만큼 했잖아? 오빠가 이런 날 이해 못하고 존중 못해주면 나도 더이상은 힘들거 같아
오빠가 날 진짜 배려하고 존중했다면 나한테 이렇게 통보가 아니라 미리 말하고 양해를 구했을거 같아
--------------------------------------------------------------------------------------
이렇게 보냈어요..
매번 같은 문제로 부딪히고 힘들어해서 헤어졌다가 재회하고 반복했어요
5개월동안 두번 헤어졌네요..
금요일에 천안 출장있어서 갔다가 천안 친구집에서 자고 서울(남자 본가)로 올라가는 길이고 저는 수원에 있는 회사에서 토요일에 근무를 하는 상황이었어요
남자는 월요일에 대전에 있는 회사에 보통 출근을 하는데 그래서 제가 월욜에 대전 안가냐고(출근 안하냐고) 물어본거구요 그랬더니 출근안하고 본인 대학교에 일있어서 간다고 하는 말이에요..
일요일에 보통 고정적으로 보는건데 늘 저렇게 미리 말 안해주고 일요일에 뭐할지 얘기하면 그때서야 자기 스케줄을 얘기해요.. 자기 가족모임있다던가 저렇게 무슨 친구랑 약속이 있다던가요..
저게 쌓여서 저는 항상 화가나구요...
매일 하루 12시간 이상 일하면서 늘 피곤해하고 주말에도 일하는 사람이에요..
피곤하다는 말을 달고 다니는 사람이 풋살은 가고 저와의 일정은 뒷전으로 하는게 저는 남자 마음이라고 보거든요..
제가 예민한건지..
제가 문제라면 말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