흘러가고 흘러가니 아름답다...

키다리아저씨2022.05.15
조회172

















 
구름도 흘러가고
강물도 흘러가고
바람도 흘러갑니다. 
 
생각도 흘러가고
마음도 흘러가고
시간도 흘러갑니다. 
 
좋은 하루도
나쁜 하루도
흘러가니 얼마나 다행인가요. 
 
흐르지 않고 멈춰만 있다면,
물처럼 삶도 썩고 말 텐데
흘러가니 얼마나 아름다운가요. 
 
아픈 일도 
힘든 일도 
슬픈 일도 
흘러가니 얼마나 감사한가요. 
 
세월이 흐르는 건 아쉽지만,
새로운 것으로 채울 수 있으니
참 고마운 일입니다. 
 
그래요,
어차피 지난 것은 잊혀지고 
지어지고 멀어져 갑니다. 
 
그걸,
인생이라 하고 
세월이라 하고 
"會者定離(회자정리)"라고 하나요.
그러나 어쩌지요? 
 
해 질 녘 강가에 서서 
노을이 너무 고와
낙조인 줄 몰랐습니다. 
 
속상하지 않나요... 
 
이제  조금은 인생이 뭔지 알 만하니
모든 것이 너무 빨리 지나가는 것 같아요. 
 
사랑하세요!
사랑하세요! 
 
언젠가 우리는 보고 싶어도 못 보겠죠.
어느 날 모두가 후회한답니다. 
 
왜 더 사랑하지 못했나 하구요~



흘러가고 흘러가니 아름답다... ( 옮긴 글.)- 좋은 글...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제가 올리는 좋은 글 귀들은 제가 직접 쓴 글이 아닙니다.

책이나 인터넷과 지하철과 카페 기타 등등...에서

제가 좋거나 여운이 길게 남는 글이라면 옮겨오는거랍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제가 텍스트를 올리는 시간은 밤 12시 정도 입니다...

그 외 시간에는 올리지 않습니다...

(예외는 개인적인 사정이나 개인적인 사유와 기타 등등)


PS...1

댓글은...

본인의 제대로 된 닉네임으로 사용해 주세요...(자주 바꾸는 아이디는 금물.)


PS...2

인터넷 세상이라 해서 아무에게나 이유 없는 욕설이나 쓰레기 발언을 해도

무방하다란 생각 등을 자제 합시다...

인터넷 세상이라 해서 한 사람으로서의 기본적인 예의나 예우를

무시해도 된다는 생각 등을 자제 합시다...

인터넷 문화...(대한민국 15년?) 이제 좀 바꿔야 하지 않을까요??


ps...3

댓글은...

(어떤 책에 좋은)글 귀에 대한님들의 생각만 몇 자 적어주십시오...^^

억지로 댓글을 남기실 필요는 없는 거니 말입니다.


ps...IIII

올해 나이 49세입니다...(2022년 기준)

제 나이 40 이 되어 40판에 왔습니다...

싸이월드 시절부터 해서 네이트로 바뀌고 나서도 계속 좋은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언 10년이 지난 것도 같고 그러네요^^)

제 나이를 밝히는 것은 종종 댓글이나 쪽지로 묻는 분들이 계셔서 이제와 밝히는 것을 

이해해주시고요...잘 좀 봐주십시오... ^^

언 10년을 해온 제가 좋아 이렇듯 좋은 글이나 지하철을 가다 벽에 괜찮은 글이 

적혀 있으면 메모를 해두었다 가끔씩 올릴 때도 있고 합니다...^^

( 앞으로도 계속 괜찮은 글이나 좋은 귀감이나 감동 글이 있으면 올리려 하니 

잘 좀 봐주십시오...^^)

[ 저는 도배 하지 않습니다...하루에 하나의 텍스트만 올립니다...밤 12시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