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남의 일이 아니네요. 저는 낼모래 40줄 접어드는 아줌만데요. 두달전에 심장중격결손증이란 판정받았는데 이나이에 선천성심장병이라니 눈앞이 캄캄하고 순간적으로 머리가 멍~해지는데 아무생각이 안나더라구요. 의사는 앞으로 좋아질일은 없고 부정맥같은 합병증오면 그때그때치료하다가 더 심해지면 수술하자고 하는데 죽지는 않는다고 하지만 사실 많이 겁나긴 해요 가슴열고 수술한다는게 쉬운일은 아니잖아요 그래서 살안빠지고 체력안떨어지게 열심히 먹고있긴한데 또 살찌면 힘들고... 이뇨제를 먹어서 붓기빠지고 얼굴에 주름살이 쭈글쭈글한게 심해지니까 많이 우울해요 이제 두달밖에 안됬는데 약에 내성이 생겼는지 다시 붓는거 같아요 점점 약을 많이 먹게될까봐 걱정도 되요 에휴~ 아가도 힘내야되는데... 엄마가 많이 힘드시겠지만 희망 잃지마세요. 아가도 잘 견뎌낼거에요~ 홧팅!
모두 힘내세요.
정말 남의 일이 아니네요.
저는 낼모래 40줄 접어드는 아줌만데요.
두달전에 심장중격결손증이란 판정받았는데 이나이에 선천성심장병이라니
눈앞이 캄캄하고 순간적으로 머리가 멍~해지는데 아무생각이 안나더라구요.
의사는 앞으로 좋아질일은 없고
부정맥같은 합병증오면 그때그때치료하다가
더 심해지면 수술하자고 하는데
죽지는 않는다고 하지만 사실 많이 겁나긴 해요
가슴열고 수술한다는게 쉬운일은 아니잖아요
그래서 살안빠지고 체력안떨어지게 열심히 먹고있긴한데 또 살찌면 힘들고...
이뇨제를 먹어서 붓기빠지고 얼굴에 주름살이 쭈글쭈글한게 심해지니까 많이 우울해요
이제 두달밖에 안됬는데 약에 내성이 생겼는지 다시 붓는거 같아요
점점 약을 많이 먹게될까봐 걱정도 되요
에휴~ 아가도 힘내야되는데...
엄마가 많이 힘드시겠지만 희망 잃지마세요.
아가도 잘 견뎌낼거에요~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