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질구질해도 살기만 하면 된다는 부모님

ㅇㅇ2022.05.15
조회19,960
저는 학생입니다 현명하신 조언 얻고자 글 씁니다

구질구질한 게 너무 싫어요 근데 부모님은 그게 현실인데 뭐 어떡하냐고 맞춰서 사는 거라고 하십니다
지금 빚이 엄청 많은데 못갚으면 그냥 외진 데 있는 작은 집으로 가면 되고 돈 없으면 김치랑 밥 먹으면 되고 그런 식이에요

저는 그 현실 엄마아빠 둘이서나 살지 왜 자식을 둘이나 만든지 모르겠어서 계속 원망스럽고 마음이 답답해요

저한테 니가 나중에 돈 벌어서 니가 원하는 거 다 해서 살라는데 지금이 돈 번다고 집안 환경 구애 없이 떵떵거리는 세상인가요...? 나중에 니가 벌어서 해먹고 살라면서 동시에 언제 돈 턱턱 주면서 호강시켜줄 거냐는데 어이가 없어요...


어떻게 해야 제 원망을 풀고 살 수 있나요 부모님이랑 말할 때마다 답답하고 말이 안통하는 기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