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자폐성장애를 중학생때 진단받았고 어릴 때 부터 모자라고 소아신경질환도 있어서 왕따와 학교폭력을 달고 살았습니다. 그래서 학교폭력가해자를 경멸합니다. 자제력도 없고 사회에 해만끼치는 인류의 적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장애인은 제새끼마냥 아낍니다. 제가 성격이 이렇게 된 원인도 장애인 친구들을 지키기 위해 성격이 이렇게 되었습니다. 특수반 다닐 때 저 말고 다른 장애인친구들도 왕따랑 학교폭력 당해서 제가 물기랑 박치기로 학교를 거의 재패하고 다닌 적이 있습니다. 제 시그니처기술인 물어뜯기 때문에 왠만한 학교일진들도 저보고 야생오랑우탄이라고 부르면서 슬슬 피하고다닐 정도였죠. 그런 학창시절을 보내왔는데 복지관에서 파킨슨병에 걸린 40대형님이랑 친해져서 같이 술도먹고 지냈는데 형님이 원래 비장애인이었는데 파킨슨병 때문에 몸도 불편하고 지적장애 판정도 받으셨습니다. 제가 복지관 다닐때 지적장애인친구들이 이유없이 발로 차거나 저를 때려도 아이들이 저랑 친해지고싶구나 라고 생각했었습니다. 그정도로 제가 장애인을 지새끼마냥 예뻐합니다. 형님이랑 친구가 된지도 3년차인데 형님이 늘 자기 무용담이랑 파킨슨병걸리기 이전 시절에 대한 자랑을 많이하셨고 그 중에서 학교짱이었다는 얘기도 하셨습니다. 학교에서 누구를 때려줬다는 얘기, 셔틀을 부렸던 얘기, 패싸움한 얘기등.... 동생도 패서 길들였다는 얘기를 했는데 이때까지는 그래도 친한 형님인데 잘해보자 했지만 내가 세상에서 가장 증오하는 학교폭력가해자와 내가 새끼처럼 아끼는 장애인 사이에서 굉장히 딜레마에 빠지더군요.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저랑 절친한 형님이 학교폭력가해자입니다 조언구합니다
그래서 학교폭력가해자를 경멸합니다. 자제력도 없고 사회에 해만끼치는 인류의 적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장애인은 제새끼마냥 아낍니다. 제가 성격이 이렇게 된 원인도 장애인 친구들을 지키기 위해 성격이 이렇게 되었습니다. 특수반 다닐 때 저 말고 다른 장애인친구들도 왕따랑 학교폭력 당해서 제가 물기랑 박치기로 학교를 거의 재패하고 다닌 적이 있습니다.
제 시그니처기술인 물어뜯기 때문에 왠만한 학교일진들도 저보고 야생오랑우탄이라고 부르면서 슬슬 피하고다닐 정도였죠.
그런 학창시절을 보내왔는데 복지관에서 파킨슨병에 걸린 40대형님이랑 친해져서 같이 술도먹고 지냈는데 형님이 원래 비장애인이었는데 파킨슨병 때문에 몸도 불편하고 지적장애 판정도 받으셨습니다.
제가 복지관 다닐때 지적장애인친구들이 이유없이 발로 차거나 저를 때려도 아이들이 저랑 친해지고싶구나 라고 생각했었습니다. 그정도로 제가 장애인을 지새끼마냥 예뻐합니다.
형님이랑 친구가 된지도 3년차인데 형님이 늘 자기 무용담이랑 파킨슨병걸리기 이전 시절에 대한 자랑을 많이하셨고 그 중에서 학교짱이었다는 얘기도 하셨습니다.
학교에서 누구를 때려줬다는 얘기, 셔틀을 부렸던 얘기, 패싸움한 얘기등....
동생도 패서 길들였다는 얘기를 했는데 이때까지는 그래도 친한 형님인데 잘해보자 했지만
내가 세상에서 가장 증오하는 학교폭력가해자와 내가 새끼처럼 아끼는 장애인 사이에서 굉장히 딜레마에 빠지더군요.
어떻게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