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하고 나한테 잘하는 남자를 만나야 하나요?

추천2022.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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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아니라서그냥 지인이라고 할게요.
콧대 높던 지인이결혼 발표를 했는데 그 신랑 될 남자 때문에다들 많이 놀라는 분위기에요
왜냐면 한참 결혼 적령기 때에는 주변에 있던 그 신랑을 쳐다도 안보는 듯 했고이렇게 말하기 그렇지만 만났던 남자들의 재력이나, 능력, 외모가 훨씬 좋았거든요
지금 신랑 될 사람이사람 좋고 착해서 잘 맞춰 주고그래서 너무 행복해 보이고 너무 좋아 보이는데
제가 궁금한 건저도 결혼 상대로 그렇게 저한테 맞춰주고착한 사람을 찾아야 행복도가 높아질까요?
그 지인이랑 예랑은 서로 죽고 못살아요
그런데 뒤에서 하는 얘기가그 지인이 결혼 적령기가 다 지나서다른 걸 포기하고 타협 했다는 얘기가 있어요
저도 곧 연애를 할 때 결혼 생각해야 되는 나이가 와서 궁금하고 혼란스러워요
되게 착하고 순둥순둥한 남자 만나서결혼을 해야 할까요?그런 주변 사람들 보면 만족도가 되게 높아요.되게 자기 하고 싶은대로 하고 신랑은 쩔쩔매고 당사자들은 본인이 시집을 굉장히 잘갔고 너무 흡족한 듯 이야기 하고
저도 성격 즉 착한 부분의 비중을 굉장히 많이 봐야 할까요?그래야 결혼생활이 행복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