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후2일차에헬스장간남편

답답하네요2022.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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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왕절개로 둘째 출산후 2일차되던날 남편 밥먹고오라고 했는데 밥은안먹고 헬스장다녀왔네요

그뒤에 걸려서하는말이 어차피 잘 걷지않냐는데 배아프지만 얼른 내가 회복해야 첫째를 보러 신랑이 집에갈수있으니까 아파도 이악물고 참고움직였어요

시어머니가 아시고 신랑한테 자기가 뭐라하셨다고 너무 뭐라하지말라셔서 화안냈어요

제왕3일차 또 한다는말이 이제 둘째 집가면 운동도 잘 못갈텐데 잘걷는거같으니 매일 헬스를 갔다오겠대요

제입장은 어떻게 마누라가 배찢는수술을 두번을 했는데 몰래다녀온걸로도 부족해서 또간다고하는건지 이해가 안됩니다

그러다가 시어머니랑 신랑이랑 둘이 몰래 얘기하는걸 들었어요

시어머니왈 시아버지는 술까지먹고들어왔었다 너 잘하고있는거다 며느리는 헬스가는걸그렇게싫어하냐 나도 배째봤는데 혼자있어도 괜찮다 나도 혼자 잘있었다 하시네요

남자입장 여자입장 이렇게 다른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