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남친이랑

ㅇㅇ2022.05.17
조회593
편하게 그냥 친구한테 쓰듯이 반말로 작성할게
어제 일이 자꾸 생각나서 기록 하고 싶기도 하고
나 처럼 다른 커플도 이렇게 해봤나 싶고 궁금해서…

우선 나랑 남자친구는 4살 연상연하 커플이야 사귄지는 1년 조금 넘었어!

오빤 백수고 난 직장인 이기도 하고 서로 집이 1시간 정도 떨어져 있어서 일주일에 금토일 3일만 봐

자기 전 항상 2~3시간 씩 통화하고 자는데 어제도 통화 하다 밸런스게임을 하게 됐어
하다 보니 수위가 쎈 내용도 있었는데 하다보니 나도 오빠도 조금씩 달아 올랐나봐

질문이 정말 막 안/입 싸기 앞/뒤 자세 이런것들 엄청 많았어ㅋㅋㅋ 물론 오빠랑 관계 안 한건 아니지만 뭔가 전화로 저렇게 하니까 부끄러운데 야…하구 뭔가… ㅋㅋ 휴우 ㅠㅠㅠㅠ

그러다 폰ㅅ,,ㅅ있자너… 하게됐는데 처음엔 통화로 서로 소리만 막..ㅋㅋ 헉헉 거리다 오빠가 먼저 어디 만지고 있다 넌 어떻게 하고 있냐 이러면서…ㅠㅠㅠㅠㅋㅋㅋ어후 적으려니까 민망하다 물론 말하면서도 부끄러운데 막좋고 그래서 뭔 정신으로 대답했는지도 모르겠어ㅠㅠㅠ

나도 뭐.. 어떻게 하고있다..ㅎㅎ 집에 동거인있어서 조용히 한다고 소리참고 엄청 헉헉 댓는데 그 소리가 야하다고 //////!!!!ㅋㅋㅋㅋㅋㅋㅋ 악ㅋㅋㅋㅋ 쓰면서도 부끄럽다 하 너무 야해 자기야 하면서 그 잠긴 모ㄱ소리로 말하는데 ㅠㅠㅠ 하아ㅠㅠㅠ 여자라면 다들 그느낌 뭔지 알지?? 외국언니들이 많이 말하는 그 가랑이떨림ㅋㅋㅋㅋㅋㅋㅋ 하ㅠㅠㅠㅠ

그러다 영상통화로 서로 난리가…ㅋㅋ
정말 색다른 경험이었다…

출근했는데 자꾸 음란마귀껴서 생각나서 어디라도 적어둬야 좀 ㅠㅠㅠㅋㅋㅋ 하아 다들 이렇게 해본적이ㅆ어?? 뭔가 어색해서 카톡도 그냥 잘잣냐구만 보냈어ㅋㅋㅋㅋㅋㅋ 근데 정말 야하고 색다르긷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