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초반부부 맞벌이 가계부 조언부탁드립니다

튼튼2022.05.18
조회3,660

3년차부부 아기있는 맞벌이 부부입니다 둘이 월수입 실수령 약750입니다

워낙없이 시작했고 둘째도 몇년 후 생각중이라... 

젊을때 더 열심히 저축하고 모아보려고하는데요

필수보험도 다시 들려고하는데 어느정도선 들어야할지 고민입니다


*저축

(빌린돈) 200 (집전세금 부모님께 빌렸습니다)

적금 110

아기적금 10

주택청약 15


자동차는 대출금없구요 집전세비용 친정에 빌렸어요 거희 원금입니다

빌린것부터 빨리 값자는 주의지만 아기가있고 혹시 몰라서 어느정도 현금은 가지고있어요 빌린것도 값으면 저희돈이니 

매달 335정도 저축이라고 생각합니다


*고정지출 -200

친정육아비 100

-주 4일 엄마께서 육아살림 저희집에서 도와주고계세요... 마음은 더 드리고싶습니다ㅠㅠ

통신비(tv+와이파이,핸드폰비,기기값) 21

-아기 낳기전 큰맘먹고 좋은 휴대폰 구입했어요 이제 6개월정도면 기기값 다 상환합니다 11정도빠지네요

관리비 15

직장 주차장 6

주유비 20

정수기/쿠팡 35000

남편저 실비 5 아기보험 5

저는 보험이없고 남편은 불필요한게 너무많아서 해지하고 둘다 다시 재가입예정입니다

유산균 5

친정 계 10 

기저귀값 8


200정도즘 남으면

월평균 경조사비 30 (년400정도)

(양가부모님들께서 항상 이상으로 잘 챙겨주셔서 부부동의하에 생신,명절,어버이날만큼은 양가에 꼭 용돈을 잘드리려고해요)

자동차보험/자동차세 월로따지면 15정도

(회사 거리때문에 남편 저 자동차 두대입니다 차할부금없어요)

나머지는 식비100정도(아기분유값,이유식,배달등)

아기용품,생활용품,가끔 의복미용 쓰고있는데

저희한테 크게 쓰는것도 없는데 항상 여유롭지 못한느낌이들어요

더 저축을해야할지... 적당한건지 더열심히 모아서 내집마련이 꿈입니다 ㅠㅠ

조언 부탁드립니다...!



댓글 7

oo오래 전

요즘 세상에 알뜰히 저축 잘하시고 사시는듯~

ㅇㅇ오래 전

실비가 5만원?? 비싼데요? 실비는 다시 알아보심이.. 그회 식비 아끼는거말곤 아낄만한게없네요.

저축이라오래 전

저축은 왜 하는지 모르겠지만 저축이 다가 아닙니다 전 06년당시에 캐피탈 회사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하면서 월급125만원 받으면25만원만 쓰고100만원은 모조리 저금했던 짠돌이중에 짠돌이입니다. 그렇게 8개월인가 모았더니 800만원 이더군요 답이 안나옵니다. 이렇게 십년모아야 1억인데 십년뒤 집값이 1억일리가 만무하죠 그당시 제 지역에서 가장 좋은 아파트가 국평기준 3억 초반이었습니다. 도저히 답이 안나오죠? 다행히 금융권 회사라 보고듣고 경험하는게 많아서 전 결심합니다. 26살에 처음으로 엄마몰래 엄마집담보로 1억대출받아서 전세끼고 집을샀는데요 당시에는 전세가가 매매가의 80%이상까지 가능했기때문에 몇천이면 집을 살수 있었습니다. 처음 욕심은 한채만 사려고 했는데 돈이 남아서 더사게 되더 군요 그렇게 냅두니까 알아서 시장경제에 맞춰서 전세가가 오르고 그냥 가만히있었는데 전세금 올려받아서 그돈으로 또 전세끼고 집을 삽니다. 그렇게 몇번하다보니 정신이 없어서 아파트 두채를 정리해서 빚을 갚고 온전한 내집을 만듭니다. 어머니께 빌렸던 돈도 당연히 돌려드리고요 그렇게 10년 유지했나? 비트코인 어쩌구 하면서 부자들이 집값을올려 팝니다. 어?? 왜? 나 팔기 싫은데?? 무서워; 어떻게 만든 자산인데 팔아? 그러나 부자들은 세법이 바뀐다며 세금으로 뜯길바에 빨리 팔고 현금을 쟁여둔다고 합니다. (집값이 오르네마네 세금이미쳤네 마네 할때 이미 부자들은 다 팔고 손절했습니다. 뒤늦게 탑승한 서민들끼리 집값이 올랐네마네하면서 좋아했죠)그래서 뭐 저도 아깝지만 실거주 한채를 냅두고 모두 팔아버립니다 그리고 결국 살던집도 팔아버립니다. 월세로 급 전략합니다;ㅋ1년정도 지났나? 아니나 다를까 양도세가 미친듯이 오르더군요.. 그러던중 현금이 너무 많아 불안해서 건물을 짓고 상가를매입합니다. 부자들은 그냥 현금 쟁여두라고 자꾸 이야기 하는데 전 이제 금융회사도 안다니고 욕심 부리는게 겁이나서 머라도 가지고있어야 했나봅니다. 지금은 상가와 건물에서 나오는 월세로 실거주하는곳 월세 내고 그돈으로 생활하고 현업에서 나오는돈은 그냥 딱히저금도 안하는데 쌓이고 쌓입니다. 집 왜안사냐구요? 집사서 이사다니면서 세금내고 뭐하고 하느니 차라리 월세내는게 더 저렴하고 신경 안쓰입니다. 집은 더이상 소유의 문화가 아닌 거주의 문화입니다. 개념을 빨리 잡으시길 바랍니다. 대충 이런패턴이라고 보시면 되구요 앞으로약 3년이내에 40%정도까지 하락합니다. 그때 사람들이 떨어지는 집을 왜사 미쳤어?? 라고 할때 그때 !! 자산풀어서 미친듯이 매수하셔서 가지고 계시다가 파십시오. 그럼 한순간에 자산가가 되실수 있습니다. 부자들 따라하세요 따라하라고 해도 안하니까 부자들이 더 돈을 버는거긴 합니다. ㅋㅋ.. 대략 시세 7~8억 공시지가 4억 기준 아파트의 재산세가 보통 40만원 정도 나옵니다. 제 재산세 내역 보시면 제 자산이 얼마인지 계산도 안되시죠?? 돈은 벌고 모으는게 아니라 만드는겁니다. 벌고 모은다고 생각하면 넘한테 돈 안떼이고 성실하게 모으는 근로자기준 일해서 한달에 100만원 일년에 천만원씩 십년에 1억 모으면 성실하게 잘 모은겁니다. 물론 잘못된 방법은 아닙니다. 마음편하게 사시는거니까요 오히려 그분들이 부러울때도 있습니다. 얼굴이 편안해 보이거든요 여튼 무얼 선택하든 행복하게 잘 사세요~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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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

???대출이 자동차값인가요? 주택아니고? 반전이네요 ㅋ... 뭐 여튼 4인인데 식비가 100만원밖에 안되요?? 완전 신기.. 진짜 완전싸게 잡아서 한끼에 5천원씩만 잡아도 4인이니까 한끼에 2만원 ╋ 하루3끼 = 6만원 * 30일 =180만원인데;; 솔까 5천원 집에서 해먹어도 말도안되는금액인데 더불어 외식한번만 해도 십만원은그냥 나갈텐데 어떻게 식비가 백만원 밖에 안되요?? 저도 팁좀 ... 그리고 친정계는 있고 시댁계는 없어요?? 친정쪽 형제가 몇인진 모르겠으나 인당 매달10이면 꽤 많은 금액 같네요 보통 3~5정도 모아서 행사때 지출하던데

오래 전

대출은 뭔 대출이에요? 한달 110가지고 집마련은 커녕 1억 모을라면 10년은 걸리겠는데요? 앞으로 아이 커가면서 돈도 많이 들텐데..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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