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제 31살이고 여자입니다반년전쯤에 경기도 북쪽지역에 1억 중후반대 아파트를 자가로 샀는데인프라는 오히려 그 지역안에 다 모여있어서 서울이랑 큰 차이 없는데아무래도 서울이랑 거리가 좀 많이 떨어져 출퇴근 시간이 오래걸립니다. 여쭤보고 싶은건 친한 친구한테 이러저러한 얘기를 서로 다 하는 편이어서집 매매를 했을 당시에 친구한테도 대출을 많이 껴서 그냥 집을 샀다, 인테리어도 셀프로 진행했다 이런 얘기들을 했었는데요. 일년에 세네번쯤 모이는 동창 모임이 있는데 이 친구랑 저도 있거든요.그 모임에서 다른 친구들이랑 동기오빠들이 저한테 '너 어디 산다고 했지?'라고 했을때제가 저기 위쪽으로 이사갔다고 하며 설명을 덧붙이려는데친한친구가 '얘 시골살아요~ 저기 위에. 그래도 집은 좋아요'라고 장난식으로 얘기하길래당시에는 같이 웃으면서 넘겼는데 생각해보니 기분이 별로 안좋더라구요.웃으면서 까내린건가 싶고, 잊을만하면 다시 생각나더라고요. 무슨 의미였는지.. 장난인데 제가 예민하게 받아들이는건지.. 아니면 친구가 질투심에 그랬던걸까요? 덧붙이자면 이 친구는 진짜 고맙고 친한 친구고, 제가 20대 때 정신적으로 힘들고 우울할때 옆에 있어줬던 친구에요. 평소에도 남 깎아내리는 말 잘 안하고요. 이런걸 보면 장난이었던것 같은데또 친구가 부모님이랑 서울에서 전세로 살고있고 저한테 돈을 몇백 빌린적이 있던걸 생각하면 질투였나 싶기도 하고..(집안문제였고, 돈은 바로 받았습니다)엄청난 고민은 아닌데 잊을만하면 왜 그랬을까 생각이 나서요. 지나가시던 분들 혹시 비슷한 경험이 있거나 알 것 같으시면 짧게라도 한마디 부탁드릴게요..
경기도에 집을 샀는데 친한친구가 시골집 산다고 하는데 뭘까요..
여쭤보고 싶은건 친한 친구한테 이러저러한 얘기를 서로 다 하는 편이어서집 매매를 했을 당시에 친구한테도 대출을 많이 껴서 그냥 집을 샀다, 인테리어도 셀프로 진행했다 이런 얘기들을 했었는데요.
일년에 세네번쯤 모이는 동창 모임이 있는데 이 친구랑 저도 있거든요.그 모임에서 다른 친구들이랑 동기오빠들이 저한테 '너 어디 산다고 했지?'라고 했을때제가 저기 위쪽으로 이사갔다고 하며 설명을 덧붙이려는데친한친구가 '얘 시골살아요~ 저기 위에. 그래도 집은 좋아요'라고 장난식으로 얘기하길래당시에는 같이 웃으면서 넘겼는데 생각해보니 기분이 별로 안좋더라구요.웃으면서 까내린건가 싶고, 잊을만하면 다시 생각나더라고요. 무슨 의미였는지..
장난인데 제가 예민하게 받아들이는건지.. 아니면 친구가 질투심에 그랬던걸까요?
덧붙이자면 이 친구는 진짜 고맙고 친한 친구고, 제가 20대 때 정신적으로 힘들고 우울할때 옆에 있어줬던 친구에요. 평소에도 남 깎아내리는 말 잘 안하고요. 이런걸 보면 장난이었던것 같은데또 친구가 부모님이랑 서울에서 전세로 살고있고 저한테 돈을 몇백 빌린적이 있던걸 생각하면 질투였나 싶기도 하고..(집안문제였고, 돈은 바로 받았습니다)엄청난 고민은 아닌데 잊을만하면 왜 그랬을까 생각이 나서요.
지나가시던 분들 혹시 비슷한 경험이 있거나 알 것 같으시면 짧게라도 한마디 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