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 준비하다가 계속 떨어져서 그냥 포기하고 일반 회사 취업했어요공백기가 길어서 그런지 면접 보는데마다 잘 안 되고 겨우겨우 작은 중소기업 취직했는데일이 안 맞아서 너무 스트레스네요..ㅠ사실 제가 원래 엄청 내성적이고 사회성도 없는 편이라다른 사람들이랑 잘 못 어울리고 친해지는데도 오래 걸리거든요..근데 급하게 취직하다보니 영업직으로 들어와서 성향도 잘 안 맞는데그래도 잘 하려고 엄청 노력하거든요.. 근데도 다른동기들처럼 못하고 실수할때마다 선배님들이 옆에서 한숨 푹푹 쉬고 답답해하시는 거 보면제가 잘 하는 게 있나 싶고 계속 자존감이 낮아지는 거 같아요ㅠ 그래도 힘들게 들어온 회사라 꾸역꾸역 버티고는 있는데얼마전부터 몸이 막 간지럽고 긁고나면 빨갛게 부풀어 오르고물집? 같은게 생기길래 병원 가보니까대상포진일수도 있다고 하더라구요...ㅠ의사선생님 말로는 요새 젊은 사람들 중에서회사에서 받는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서대상포진 진단 받는 사람들이 많다고..스트레스 심하게 받거나 면역력 떨어지면 이런게 생긴다는데지금 당장 회사 그만두면 생활이 안 되는 수준이라그만둘수도 없고 스트레스랑 면역력 관리라도 해보려고 하는데혹시 어떻게 하고 계시나요...? 사회인 선배님들 조언 좀 부탁 드립니다 53347
회사 스트레스 다들 어떻게 이겨내시나요ㅠ
그냥 포기하고 일반 회사 취업했어요
공백기가 길어서 그런지 면접 보는데마다 잘 안 되고
겨우겨우 작은 중소기업 취직했는데
일이 안 맞아서 너무 스트레스네요..ㅠ
사실 제가 원래 엄청 내성적이고 사회성도 없는 편이라
다른 사람들이랑 잘 못 어울리고
친해지는데도 오래 걸리거든요..
근데 급하게 취직하다보니
영업직으로 들어와서 성향도 잘 안 맞는데
그래도 잘 하려고 엄청 노력하거든요..
근데도 다른동기들처럼 못하고
실수할때마다 선배님들이 옆에서
한숨 푹푹 쉬고 답답해하시는 거 보면
제가 잘 하는 게 있나 싶고
계속 자존감이 낮아지는 거 같아요ㅠ
그래도 힘들게 들어온 회사라 꾸역꾸역 버티고는 있는데
얼마전부터 몸이 막 간지럽고 긁고나면
빨갛게 부풀어 오르고
물집? 같은게 생기길래 병원 가보니까
대상포진일수도 있다고 하더라구요...ㅠ
의사선생님 말로는 요새 젊은 사람들 중에서
회사에서 받는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서
대상포진 진단 받는 사람들이 많다고..
스트레스 심하게 받거나
면역력 떨어지면 이런게 생긴다는데
지금 당장 회사 그만두면 생활이 안 되는 수준이라
그만둘수도 없고 스트레스랑
면역력 관리라도 해보려고 하는데
혹시 어떻게 하고 계시나요...?
사회인 선배님들 조언 좀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