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 있었던 일을 가감없이 이야기해볼게요 아주 작은 음식점이였습니다. 5평 정도 되는.. 남편이랑 저랑 갔을 땐 여성 두 분이서 이미 드시고 계시더군요 그런가보다- 하고 음식 주문하고 앉아있는데 좀 크게 이야기를 시작하시더라구요- 그 때 까진 별 신경쓰지 않았습니다 근데 점점 웃는 소리도 엄청 커지시고 박수 소리에 소리가 너무 커서 귀까지 울릴 정도로 바뀌더라구요.. 근데 저도 여기가 도서관도 아니니 그냥 참아보자 했는데 10분 넘게 그러시니깐 음식도 못 먹을 정도로 귀가 아팠어요 참다 못해서 남편한데 이야기한 후 정중하게 말씀드리고 왔습니다.. 기분 나쁘실까봐 인사드리고 웃으면서 "죄송한데 소리 쪼~금만 줄여주실 수 있으실까요 죄송합니다" 계속 인사드리면서 이야기했어요- 두 분이서 당황한 얼굴로 한 분이 아.. 예... 하시고 작게 이야기하시다가 곧 자리에서 일어나시더라고요- 그 분들 나갈 땐 일부로 쳐다보진 않았지만 저희 쪽을 힐끔 쳐다보시고 나가셨고요- 막상 제가 이야기한 후 얼마 안 잇다가 나가시는 거 보니 집에 돌아와서도 마음에 걸리더라고요..ㅠㅠ 그 분들 가시고는 다른 팀도 있었는데 저는 더 이상 신경쓰이지 않고 식사를 끝낼 수 있었습니다... 남편도 이야기 드리고 오겠다는 저를 보고 당황해 하더니 그 분들 나가시고는 "그 분들이 시끄럽긴 했네... 지금은 괜찮네..." 하구요 얘기드린 제가 너무 예민했던걸까요.....?313
음식점에서 너무 시끄러웠던 분들에게 이야기드린 저.. 예민했던걸까요..?
어제 있었던 일을 가감없이 이야기해볼게요
아주 작은 음식점이였습니다. 5평 정도 되는..
남편이랑 저랑 갔을 땐 여성 두 분이서 이미 드시고 계시더군요
그런가보다- 하고 음식 주문하고 앉아있는데
좀 크게 이야기를 시작하시더라구요-
그 때 까진 별 신경쓰지 않았습니다
근데 점점 웃는 소리도 엄청 커지시고 박수 소리에 소리가 너무
커서 귀까지 울릴 정도로 바뀌더라구요..
근데 저도 여기가 도서관도 아니니 그냥 참아보자 했는데
10분 넘게 그러시니깐 음식도 못 먹을 정도로 귀가 아팠어요
참다 못해서 남편한데 이야기한 후 정중하게 말씀드리고 왔습니다..
기분 나쁘실까봐 인사드리고 웃으면서 "죄송한데 소리 쪼~금만 줄여주실 수 있으실까요 죄송합니다" 계속 인사드리면서 이야기했어요-
두 분이서 당황한 얼굴로 한 분이 아.. 예... 하시고
작게 이야기하시다가 곧 자리에서 일어나시더라고요-
그 분들 나갈 땐 일부로 쳐다보진 않았지만 저희 쪽을 힐끔
쳐다보시고 나가셨고요-
막상 제가 이야기한 후 얼마 안 잇다가 나가시는 거 보니 집에
돌아와서도 마음에 걸리더라고요..ㅠㅠ
그 분들 가시고는 다른 팀도 있었는데 저는 더 이상 신경쓰이지 않고 식사를 끝낼 수 있었습니다...
남편도 이야기 드리고 오겠다는 저를 보고 당황해 하더니 그 분들 나가시고는 "그 분들이 시끄럽긴 했네... 지금은 괜찮네..."
하구요
얘기드린 제가 너무 예민했던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