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방탈이지만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저는 우선 20대 중반 대학생이고 저희 집은 일주일에 2번 오시는 가사도우미 분이 계십니다. 그분이 처음에는 학생 ~~ 치워줄까요? 하고 존댓말을 쓰시고 저도 네 부탁드려요하고 상호존대하는데 어느날 부터 그분 (이름)아~~ ~~ 해줘? 하고 반말을 쓰시더군요 저는 여전히 존대를 하고요. 물론 청소해주시는 분이 제 이모뻘인거는 맞습니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나이와 관계없이 상호간 존중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편의점에 가도 저보다 나이가 많은 점원분도 저에게 존댓말을 쓰시고 제가 알바를 할 때도 저보다 어린 아이한테도 존댓말을 썼습니다. 나이에 상관 없이 그게 상호간 동등한 인간대 인간 노동자대 소비자로 존중하는거니까요. 만약에 자주가는 편의점 점원분이 여러분 보고 어~왔어? 오늘도 컵라면 먹게? 라고 하면 불편한 것처럼 저도 그분이 반말을 할때마다 불편합니다.. 근데 누구는 이런 이야기를 듣고 제가 예의없는거라고 하고 누구는 아니 이모뻘인데 반말쓰는게 당연한거 아니냐고 하는데 제가 정말 예의 없는걸까요?10490
가사 도우미분이 반말을 쓰시는데 불편하면 이상한가요
그분이 처음에는 학생 ~~ 치워줄까요? 하고 존댓말을 쓰시고 저도 네 부탁드려요하고 상호존대하는데 어느날 부터 그분
(이름)아~~ ~~ 해줘? 하고 반말을 쓰시더군요 저는 여전히 존대를 하고요.
물론 청소해주시는 분이 제 이모뻘인거는 맞습니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나이와 관계없이 상호간 존중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편의점에 가도 저보다 나이가 많은 점원분도 저에게 존댓말을 쓰시고 제가 알바를 할 때도 저보다 어린 아이한테도 존댓말을 썼습니다.
나이에 상관 없이 그게 상호간 동등한 인간대 인간 노동자대 소비자로 존중하는거니까요. 만약에 자주가는 편의점 점원분이 여러분 보고 어~왔어? 오늘도 컵라면 먹게? 라고 하면 불편한 것처럼 저도 그분이 반말을 할때마다 불편합니다..
근데 누구는 이런 이야기를 듣고 제가 예의없는거라고 하고 누구는 아니 이모뻘인데 반말쓰는게 당연한거 아니냐고 하는데 제가 정말 예의 없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