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ㅇㅇ2022.05.19
조회1,739

나에게 부족함 없이 다정다감하고
나를 참 많이 사랑해주던 남자였는데
그래서 더 잊지를 못하고 보고싶고 그리운데
문득,나는 너에게 어떤 사람이였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너가 보여준 사랑만큼 못해주고 항상 받기만 했던것 같아
잘 살고 있지? 너무 보고싶다 일을 하다가도 멍때리다가도 혼자 시간을 보낼때도 너가 너무 생각나고 보고싶어
지금이라도 당장 연락하고 싶지만
보고싶었다고 그리웠다고 말하고싶지만
너가 하는 일에 너의 계획에 방해주고싶지 않아서
참고 또 참는중이야 너 말대로 우리 나중에
서로가 각자 목표에 어느 정도 왔을 때 그 때
다시 만나자 너무 고마운 사람이야 너는 고마웠어 사랑했어 보고싶다 아프지 말고 잘 지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