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엄청 어릴때 엄마 가 돌아가셨어요
어린이집도 다니기 전이라
사실 엄마 얼굴이 기억도 안나요
아빠는 직업이 외국에 나가는 일이라 어릴땐 일년에 두세번
보는게 다였고 지금은 그래도 세달에 한번 정도 봐요
어릴땐 지금까지 미혼인 고모가 키워주셨어요
그냥 오늘 감기 몸살인지 으슬으슬 아파서
병원 갔다 엘리베이터에서 아기랑 엄마랑 마주쳤어요
제가 아기를 몰라 몇살인지는 모르겠는데 잘 걷지 못하는?
아장아장 걷는 아기였어요
아기가 아파서 병원에 오신거 같은데
정장입으신걸 보니.. 워킹맘 이신거 같구요
의도치 않게 그분이랑 엘리베이터 약국
바로앞에 공* 까지 노선이 같아 마주치게 됬는데
엄마인 분이 아기를 안고 생글생글 웃으면서
마스크 넘어 뽀뽀도 계속 해주시고 대답 없는 아기 한테
이것저것 설명도 하시더라구요 ㅎㅎ
“ 신호등 넘어가는데 신호가 빨간 불이에요 지금 못가요
이제 파란불이니 가볼까요~~ 이러면서 “
“ 공주가 좋아하는 딸기 음료수 먹어요~~ 선생님이
지금 만들고 있어요 같이 기다려봐요~~ “
ㅎㅎㅎㅎㅎ
그냥 ㅎㅋㅋㅋ 그 아기가 부러워서요
키오스크 먼저 양보해드렸는데 먹고 가시길래
사실 더 그냥 그 모녀?를 볼려고 저도 먹고 왔어요 ㅎㅎ
제가 몸이 안좋아서 그러는지 그냥 엄마가 궁금하기도
하고 나도 우리 엄마가 저렇게 사랑해줬을까 싶구요
계속 이쁘다 잘했다 ㅎㅎ 사랑스러운 눈으로
쳐다보시는데 힐끔힐끔 염탐했어요 ㅋㅋ
ㅎㅎ 다들 그러신거 처럼 우리엄마도 날 사랑해줬겠죠?
고모도 집에 없고 아빠도 없고 그냥 배민으로 본죽이나
시켜먹을까 하다가 ㅎㅎ 올려봐요
그냥 얼굴도 기억 안나는 엄마가 뭔지 궁금하기도
보고싶네요
아이 키우면서 어땠어요?
저는 엄청 어릴때 엄마 가 돌아가셨어요
어린이집도 다니기 전이라
사실 엄마 얼굴이 기억도 안나요
아빠는 직업이 외국에 나가는 일이라 어릴땐 일년에 두세번
보는게 다였고 지금은 그래도 세달에 한번 정도 봐요
어릴땐 지금까지 미혼인 고모가 키워주셨어요
그냥 오늘 감기 몸살인지 으슬으슬 아파서
병원 갔다 엘리베이터에서 아기랑 엄마랑 마주쳤어요
제가 아기를 몰라 몇살인지는 모르겠는데 잘 걷지 못하는?
아장아장 걷는 아기였어요
아기가 아파서 병원에 오신거 같은데
정장입으신걸 보니.. 워킹맘 이신거 같구요
의도치 않게 그분이랑 엘리베이터 약국
바로앞에 공* 까지 노선이 같아 마주치게 됬는데
엄마인 분이 아기를 안고 생글생글 웃으면서
마스크 넘어 뽀뽀도 계속 해주시고 대답 없는 아기 한테
이것저것 설명도 하시더라구요 ㅎㅎ
“ 신호등 넘어가는데 신호가 빨간 불이에요 지금 못가요
이제 파란불이니 가볼까요~~ 이러면서 “
“ 공주가 좋아하는 딸기 음료수 먹어요~~ 선생님이
지금 만들고 있어요 같이 기다려봐요~~ “
ㅎㅎㅎㅎㅎ
그냥 ㅎㅋㅋㅋ 그 아기가 부러워서요
키오스크 먼저 양보해드렸는데 먹고 가시길래
사실 더 그냥 그 모녀?를 볼려고 저도 먹고 왔어요 ㅎㅎ
제가 몸이 안좋아서 그러는지 그냥 엄마가 궁금하기도
하고 나도 우리 엄마가 저렇게 사랑해줬을까 싶구요
계속 이쁘다 잘했다 ㅎㅎ 사랑스러운 눈으로
쳐다보시는데 힐끔힐끔 염탐했어요 ㅋㅋ
ㅎㅎ 다들 그러신거 처럼 우리엄마도 날 사랑해줬겠죠?
고모도 집에 없고 아빠도 없고 그냥 배민으로 본죽이나
시켜먹을까 하다가 ㅎㅎ 올려봐요
그냥 얼굴도 기억 안나는 엄마가 뭔지 궁금하기도
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