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난 중3 여학생이야
이 글 보면 제발 끝까지 읽어주라..
내가 머릿속에 있는걸 말이나 글로 설명을 잘 못해서 이해가 잘 안 갈 수도 있는데 최대한 잘 설명해서 쓸테니까 댓글로 의견좀 남겨줘..plz..
난 어릴때부터 바닥에 보도블록 선?을 밟는걸 진짜 싫어했어. 아니다 밟아도 되긴 했는데 만약에 왼발 뒤꿈치로 밟았으면 오른발 뒤꿈치(똑같은 위치)로 같은 선을 밟아야했어. 지금은 좀 나아지긴 했는데 그땐 어느정도로 심했냐면 왼발 오른발이 느끼는 감각?이 완전 똑같아야 했어. (이상하지?ㅠ)
선 뿐만 아니라 색깔도 똑같은 색을 똑같은 횟수로 밟아야했고 또 예를들어서
이런(위 사진) 보도블록을 걸을 땐 흰색 검정색 칸의 주변 칸들이랑 같은 줄에 있는 칸들 다 안밟고다녔어.
솔직히 어렸을때 이랬던애들 꽤 있을걸? 주변 사람들도 다 어릴때 해봤던거라고 하긴 했어.
근데 나는 좀 지나치게 왼쪽 오른쪽 균형에 집착을 했어. 예를들어 모기가 왼쪽 팔을 물어서 가려워서 긁었다? 그럼 오른쪽 팔도 똑같은 위치에 같은 강도로 긁어야해..이상하지..?ㅠ 하나도 안가려운데 긁어야 스트레스가 사라지고..
왜냐면 왼쪽 오른쪽이 불균형하면 기분이 나쁘다고 해야하나..?
그래도 지금은 좀 나아지긴 했어.
근데 요즘 문제는 뭐냐면 사실 내가 어렸을때 저런 강박증 말고도 사소한거에 집착하는 경향이 있었거든? 그게 요즘까지도 지속되고있어ㅠㅠ 진짜 그런걸로 스트레스받는게 너무 스트레스여서(?) 글쓰는거야.
여기서 '사소한거'라는건..음..사실 꽤 많지만 예를 들자면 이건 코로나 생기고 마스크를 쓰고다니면서부터 시작된건데..
아..그냥..ㅠ 다른사람들은 이해가 안갈수도 있는데..
내가 안경을 쓰거든? 구조상 마스크랑 안경이랑 닿잖아 그냥 그게 너무 싫어ㅠ 아니, 너무 불편해. 그래서 진짜 진짜 수시로 안경 고쳐스고 마스크 고쳐쓰고 그래..
마스크 진짜 어마어마하게 많은 종류를 트라이해본것같은데 다 그런 느낌이 있어..
아, 그리고 이상한 말투 말그대로 극혐하고 아침에 큰목소리로 말하는거 너무 싫어.
솔직히 이런게 결벽증인건지는 잘 모르겠어. 방 더럽거든
그니까 약간 이런 개념이야. 내 주변은 더러워도 상관없는데 난 깨끗해야해. 손 자주 씻어 손씻고 불끄면 스위치가 더러울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또 손씻고 수곳꼭지도 더러울 수 있다는 생각에 수도꼭지를 씻고 수건도 공용사용하는게 더럽다는 생각이 들어서 계속 새로 쓰고.. 이렇게 말하니까 결벽증같기도..ㅠ
근데 스트레스를 느끼는 강도가 진짜..이해가 안갈수 있지만 그 잠깐동안 진짜 미쳐버릴것 같아 막 소리지르고 싶은 느낌..?(말도안되지? 근데 그게 가능해..
나는 이런 사소한거(반복되는 소리나 행동 등)에서 느끼는 스트레스가 너무 커. 주변환경 영향도 잘 받고. 내가 약간 사소한것들이 쌓이면 진짜 한꺼번에 폭팔하는 스탈이야. 그래서 갑자기 빡칠때가 많아..ㅠ 근데 그렇다고 막 소리지르고 화내면 그건 걍 분조장이잖아? 평소엔 걍 최대한 신경 안쓰려고 노력하는데..에혀..잘안돼니까 글을 썼겠지..?^^(또륵) 이렇게 사니까 너무 피곤해 ㄹㅇ
쓰다보니 넘 긴데?? 이거 읽어준 사람들 진짜 리스펙
뭐라도 좋으니까 댓 남겨줬음해! 플리즈ㅠㅠ
쓰고나니까 반말이네...요^^;; 죄송함돠
하.. 나 진짜 강박증(결벽증)인가..?
이 글 보면 제발 끝까지 읽어주라..
내가 머릿속에 있는걸 말이나 글로 설명을 잘 못해서 이해가 잘 안 갈 수도 있는데 최대한 잘 설명해서 쓸테니까 댓글로 의견좀 남겨줘..plz..
난 어릴때부터 바닥에 보도블록 선?을 밟는걸 진짜 싫어했어. 아니다 밟아도 되긴 했는데 만약에 왼발 뒤꿈치로 밟았으면 오른발 뒤꿈치(똑같은 위치)로 같은 선을 밟아야했어. 지금은 좀 나아지긴 했는데 그땐 어느정도로 심했냐면 왼발 오른발이 느끼는 감각?이 완전 똑같아야 했어. (이상하지?ㅠ)
선 뿐만 아니라 색깔도 똑같은 색을 똑같은 횟수로 밟아야했고 또 예를들어서
이런(위 사진) 보도블록을 걸을 땐 흰색 검정색 칸의 주변 칸들이랑 같은 줄에 있는 칸들 다 안밟고다녔어.
솔직히 어렸을때 이랬던애들 꽤 있을걸? 주변 사람들도 다 어릴때 해봤던거라고 하긴 했어.
근데 나는 좀 지나치게 왼쪽 오른쪽 균형에 집착을 했어. 예를들어 모기가 왼쪽 팔을 물어서 가려워서 긁었다? 그럼 오른쪽 팔도 똑같은 위치에 같은 강도로 긁어야해..이상하지..?ㅠ 하나도 안가려운데 긁어야 스트레스가 사라지고..
왜냐면 왼쪽 오른쪽이 불균형하면 기분이 나쁘다고 해야하나..?
그래도 지금은 좀 나아지긴 했어.
근데 요즘 문제는 뭐냐면 사실 내가 어렸을때 저런 강박증 말고도 사소한거에 집착하는 경향이 있었거든? 그게 요즘까지도 지속되고있어ㅠㅠ 진짜 그런걸로 스트레스받는게 너무 스트레스여서(?) 글쓰는거야.
여기서 '사소한거'라는건..음..사실 꽤 많지만 예를 들자면 이건 코로나 생기고 마스크를 쓰고다니면서부터 시작된건데..
아..그냥..ㅠ 다른사람들은 이해가 안갈수도 있는데..
내가 안경을 쓰거든? 구조상 마스크랑 안경이랑 닿잖아 그냥 그게 너무 싫어ㅠ 아니, 너무 불편해. 그래서 진짜 진짜 수시로 안경 고쳐스고 마스크 고쳐쓰고 그래..
마스크 진짜 어마어마하게 많은 종류를 트라이해본것같은데 다 그런 느낌이 있어..
아, 그리고 이상한 말투 말그대로 극혐하고 아침에 큰목소리로 말하는거 너무 싫어.
솔직히 이런게 결벽증인건지는 잘 모르겠어. 방 더럽거든
그니까 약간 이런 개념이야. 내 주변은 더러워도 상관없는데 난 깨끗해야해. 손 자주 씻어 손씻고 불끄면 스위치가 더러울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또 손씻고 수곳꼭지도 더러울 수 있다는 생각에 수도꼭지를 씻고 수건도 공용사용하는게 더럽다는 생각이 들어서 계속 새로 쓰고.. 이렇게 말하니까 결벽증같기도..ㅠ
근데 스트레스를 느끼는 강도가 진짜..이해가 안갈수 있지만 그 잠깐동안 진짜 미쳐버릴것 같아 막 소리지르고 싶은 느낌..?(말도안되지? 근데 그게 가능해..
나는 이런 사소한거(반복되는 소리나 행동 등)에서 느끼는 스트레스가 너무 커. 주변환경 영향도 잘 받고. 내가 약간 사소한것들이 쌓이면 진짜 한꺼번에 폭팔하는 스탈이야. 그래서 갑자기 빡칠때가 많아..ㅠ 근데 그렇다고 막 소리지르고 화내면 그건 걍 분조장이잖아? 평소엔 걍 최대한 신경 안쓰려고 노력하는데..에혀..잘안돼니까 글을 썼겠지..?^^(또륵) 이렇게 사니까 너무 피곤해 ㄹㅇ
쓰다보니 넘 긴데?? 이거 읽어준 사람들 진짜 리스펙
뭐라도 좋으니까 댓 남겨줬음해! 플리즈ㅠㅠ
쓰고나니까 반말이네...요^^;; 죄송함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