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이런화법에 상처받는데

ㅇㅇ2022.05.19
조회97,686
헉.. 작게 하소연하듯이 쓴글인데 댓글많이 달렸네요 ㅠㅜ여러댓글 남겨주신거 잘봤습니다.. 진짜 단편적인 몇몇 상황만 적은거지만 어릴때부터 더한 상황도 많았네요 사실 독립생각하고 돈 차곡차곡 모으고 있어요 물론 부모님께 드리는 돈이 매달 꽤 크지만.. 효도하는셈치고 아직은 같이 살고있습니다..조만간 꼭 독립 성공하겠습니다-----------------------난 20대직장인(교육공무원임)이고 엄마는 전업주부. 생활비 일정금액씩 드리고 있음.내가 회사에서 힘든일있을때 진짜 얘기안하려고 하는데너무힘들어서 엄마한테 하게될때 있잖아
나: 무슨일이 힘들었고 부장누가 말을 심하게해서 마음상처받았고 어쩌고..엄마: (듣는둥 마는둥) 이 더운날 아프리카나 공사판에서 일하지 않는걸 행복으로 여기고 살아나: ???????????
또 다른날
내가 엄마부탁으로 매주 토욜마다 직접 운전해서 같이 장보러가고 트렁크에 짐 싣고 옴나: 엄마는 이런딸 있어서 좋겠어~ ㅎㅎ매주 이렇게 하니까 엄마도 편하지?엄마: (정색하고 화내면서) 나 좋으라고 하니? 니들이 덕보는거지 내가 뭘 좋니? 하기싫어죽겠어??????? 
어떤 상황에서든 고맙단말 칭찬 미안하단 말 등등 거의 안함..에휴.. 체념하고 사는데 참... 답답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