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알았네

ㅇㅇ2022.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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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5년이란 시간을 쓸모없게 만들어줘서 고마워.
인연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아니었네
그동안 다른 여자 만나면서 나는 변한게 없다고 변명한건지도 모르고 전과 달라진 말투, 눈빛에 느꼈어야했는데
왜 잘때 핸드폰을 꼭 쥐고 잤는지 이제 알거같아
정말 고마워 온갖 정을 다떼버리고 떠나줘서.
널 평생 못잊을거 같았는데 이젠 다른의미로 못잊을거같네
다신 만나지도 마주치지도 말자
내 젊었던 5년이 너무 아까울 지경이야
고마워 니덕분에 널 잊고 정말 잘 살 수 있을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