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답답해서 남겨봅니다. 연애.결혼 합해서 20년 정도 된 부부입니다.여태껏 살면서 계속 크고 작은 일로 다툼도 있었지만아이들 키운 시간 그리고 20년이라는 시간이 지나도록알콩달콩 나름 사이 좋은 부부였다고 생각해요. 시작은 정말 별거 아닌 말다툼이였어요.뭐때문에 싸웠다라고 적기엔 그냥 사소한 말다툼이였는데일이 좀 커졌어요.서로 감정이 너무 격해서 정말 할말 안할말 쏟아가며 격하게 다퉜던 것 같아요.그런데 오히려 그렇게 쏟아내고 나니 생각보다 화해는 일찍 했어요. 원래 평소에도 저희는 싸우고 오래 가지 않습니다.왠만하면 서로의 주장을 강요하지 않아요. 각자 인정할꺼 하고 이해 안가는점 강요하지 않고 싸움을 마무리 하는 성격이예요. 그런데 문제는. 화해후에 일어났어요.남편은 괜찮은 것 같아요. 근데 제가 뒤끝이 있는건지 마음이 예전 같지가 않아요.스킨쉽도 안하게 되고, 남편과 거리감이 느껴져요.마음이 예전같지가 않아요.물론 겉으로 확연하게 드러나진 않아요. 그냥 제 마음이 그래요.하루 일과도 사소한것도 공유를 안하게 되고 장난도 안나와요.싫고 미움 마음이 있는것도 아녜요.싫증도 잘 모르는 성격이예요. 그냥 해바라기 같은 성격인데 제 자신이 이러는게 적응이 안되고 힘들어요.이러는 제가 너무 힘들어요. 이렇게 건조하게 살고 싶지 않은데.이렇게 굳어버려서 남은 일생을 살게 될까봐 무섭기도 하고.시간이 해결해줄꺼라 생각도 들지만 당장이 너무 버겁네요.
남편과 말다툼 후 마음이 예전같지 않아요.
연애.결혼 합해서 20년 정도 된 부부입니다.여태껏 살면서 계속 크고 작은 일로 다툼도 있었지만아이들 키운 시간 그리고 20년이라는 시간이 지나도록알콩달콩 나름 사이 좋은 부부였다고 생각해요.
시작은 정말 별거 아닌 말다툼이였어요.뭐때문에 싸웠다라고 적기엔 그냥 사소한 말다툼이였는데일이 좀 커졌어요.서로 감정이 너무 격해서 정말 할말 안할말 쏟아가며 격하게 다퉜던 것 같아요.그런데 오히려 그렇게 쏟아내고 나니 생각보다 화해는 일찍 했어요.
원래 평소에도 저희는 싸우고 오래 가지 않습니다.왠만하면 서로의 주장을 강요하지 않아요. 각자 인정할꺼 하고 이해 안가는점 강요하지 않고 싸움을 마무리 하는 성격이예요.
그런데 문제는. 화해후에 일어났어요.남편은 괜찮은 것 같아요. 근데 제가 뒤끝이 있는건지 마음이 예전 같지가 않아요.스킨쉽도 안하게 되고, 남편과 거리감이 느껴져요.마음이 예전같지가 않아요.물론 겉으로 확연하게 드러나진 않아요. 그냥 제 마음이 그래요.하루 일과도 사소한것도 공유를 안하게 되고 장난도 안나와요.싫고 미움 마음이 있는것도 아녜요.싫증도 잘 모르는 성격이예요. 그냥 해바라기 같은 성격인데 제 자신이 이러는게 적응이 안되고 힘들어요.이러는 제가 너무 힘들어요.
이렇게 건조하게 살고 싶지 않은데.이렇게 굳어버려서 남은 일생을 살게 될까봐 무섭기도 하고.시간이 해결해줄꺼라 생각도 들지만 당장이 너무 버겁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