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동감 대본리딩샷 떴다!

ㅇㅇ2022.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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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여진구와 조이현 주연 멜로 영화 '동감'이 촬영 시작을 알렸다.





 


20일 영화 '동감' 측은 여진구, 조이현, 김혜윤, 나인우, 배인혁 등 출연진과 서은영 감독 등 제작진이 지난 15일 서울 모처에서 영화 '동감'의 대본 리딩과 고사를 지냈으며, 이달 말 전격 크랭크인 한다고 밝혔다.






'동감'은 우연한 계기로 무전기를 통해 소통하게 된 두 남녀가 각자 살아가는 시대 속에서 벌어지는 사랑과 우정을 그린 판타지 멜로 영화다. 







특히 지난 2000년에 개봉한 김하늘·유지태가 주연을 맡았던 영화 '동감'의 리메이크작으로 올 해 제작되는 영화 중 가장 화제작으로 손꼽히고 있다.







 


 95학번 기계공학과 복학생 '용' 역할을 맡은 여진구는 "그리웠던 영화 현장에 돌아와 기쁘다. 직접 겪어 보지 못해봤던 세대, 낭만 가득한 시대를 캐릭터로 살아볼 수 있어서 설렌다"고 소감을 밝혔다. 





 


21학번 사회학과 '무늬' 역에 낙점된 조이현은 "영화 현장에 다시 한번 참여하게 돼 정말 행복하고 기쁘다. 좋은 작품에 참여할 수 있게 돼 영광이고 열심히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용(여진구)의 첫사랑 '한솔' 역을 연기하는 김혜윤은 "선후배 배우들과 열심히 협업해 좋은 작품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늬'(조이현)의 다정다감한 남사친 '영지' 역할엔 캐스팅 된 나인우는 "아무쪼록 사고없이 모든 스탭들이 건강하게 촬영을 마쳤으면 좋겠다. 파이팅!"이라며 에너지를 불어넣었다.





한편 '동감'은 오는 5월 말 크랭크인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