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탈죄송합니다 5년전 손절하게 된 친구가 있습니다 그친구는 유부녀에 돌된 아이가 있었고 제가 타지에 살아서 본가를 자주 못갔어요 가도 집안이나 친구들 경조사 명절 친구 생일엔 둘이 만나 간소하게 조용히 축하해주고 왔어요 나이들며 굳이 북적북적 다불러 만나고 싶지 않더군요 또 유부녀에 애까지 있는데 만나기 쉬운거 아니니까요 그런데 그친구가 그게 서운했는지 제욕을하고 다녔고 따지니 본인이 더 적반하장이라 애키우는데 참 힘든다보다 예민한가보다 그냥 잘먹고 잘살아라 하고 말았습니다 저는 그친구 어머니 장례식 언니 결혼식 언니자식 돌잔치 그친구 결혼축의금 결혼선물 애낳고 선물 돌선물 서로 주고받은 생일 선물말고는 일방적으로 제가 줘야만 하는 상황들이 많았어요 저희 아버지 돌아가셨는데 코빼기는 커녕 부조도 안했네요 (친구가 문자 돌려줘서 알고있습니다) 10년이상 보지 않고 살던 학창시절 친구들도 소식듣고 찾아와 주었는데 아무렴 친구시절에 얼굴도 종종 봤었고 그렇게 받아쳐먹은게 많은데 다끝나고 며칠 지나니 속에서 천불이 나네요 저는 그래도 슬픈일에는 보탬이 되어야 한다는 마인드라 친구들이랑 그친구 얘기 나왔을때도 장례식장에서나 보겠지 뭐 이런식으로 얘기했었거든요 사람 가치관 다 저같을수는 없다지만 사람이라면 저럴수가 있는건가요? 저 솔직히 진짜 저주에 가까운 쌍욕 퍼붓고 싶은데 친구들은 그냥 니가 양심이 있으면 그동안 받은거 다 토해내라고 계좌 쏘라는데 (결혼하고 평판이 많이 안좋아졌더라구요) 뭐가 맞는지 모르겠습니다7520
받을거 다받아쳐먹고 장례식장 안온친구
5년전 손절하게 된 친구가 있습니다
그친구는 유부녀에 돌된 아이가
있었고 제가 타지에 살아서
본가를 자주 못갔어요
가도 집안이나 친구들
경조사 명절 친구 생일엔 둘이
만나 간소하게 조용히 축하해주고
왔어요 나이들며 굳이 북적북적
다불러 만나고 싶지 않더군요
또 유부녀에 애까지 있는데
만나기 쉬운거 아니니까요
그런데 그친구가 그게 서운했는지
제욕을하고 다녔고 따지니
본인이 더 적반하장이라
애키우는데 참 힘든다보다 예민한가보다
그냥 잘먹고 잘살아라 하고 말았습니다
저는 그친구 어머니 장례식
언니 결혼식 언니자식 돌잔치
그친구 결혼축의금 결혼선물
애낳고 선물 돌선물
서로 주고받은 생일 선물말고는
일방적으로 제가 줘야만 하는
상황들이 많았어요
저희 아버지 돌아가셨는데
코빼기는 커녕 부조도 안했네요
(친구가 문자 돌려줘서 알고있습니다)
10년이상 보지 않고 살던 학창시절
친구들도 소식듣고 찾아와 주었는데
아무렴 친구시절에 얼굴도 종종
봤었고 그렇게 받아쳐먹은게
많은데 다끝나고 며칠 지나니
속에서 천불이 나네요
저는 그래도 슬픈일에는 보탬이
되어야 한다는 마인드라 친구들이랑
그친구 얘기 나왔을때도 장례식장에서나
보겠지 뭐 이런식으로 얘기했었거든요
사람 가치관 다 저같을수는 없다지만
사람이라면 저럴수가 있는건가요?
저 솔직히 진짜 저주에 가까운 쌍욕
퍼붓고 싶은데 친구들은 그냥
니가 양심이 있으면 그동안 받은거
다 토해내라고 계좌 쏘라는데
(결혼하고 평판이 많이 안좋아졌더라구요)
뭐가 맞는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