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만든요리> 우리집이 홈스토랑!

우유동2022.05.21
조회23,978
하면 할수록 재미있고 열정을 다하게 되는 요리>_<
야매지만 집에서 열심히 해먹은 요리들을 소개합니다‍!


판다익스프레스가 생각나서 만들어본 메뉴에요. 새우는 버터에 노릇하게 구워주고 굴소스와 간장을 활용해 만든 소스를 위에 뿌려줬더니 우리집이 판다익스프레스^_^ 적당히 달짝지근하고 풍미가 깊어서 새우 아니더라도 치킨이나 돼지고기로 해도 맛있어요!


쫄순이라고 들어보셨나요? 옛날에 학교앞에 있던 쫄면순두부 맛집이 생각나서 집에서 재연해보았어요. 양념장에 라면스프 1/3 넣으니 밖에서 파는맛이 났어요 큼직한 굴도 듬뿍 넣었더니 국물이 예술이에요 ㅎㅎ


호텔뷔페에서 나오는 스크램블에그가 먹고싶어서 만든 에그오픈토스트에요. 적당히 뒤적뒤적거리다가 불을 꺼주고 잔열로 익혀주는게 포인트에요. 우리집이 호텔이다~ 주문을 외워봅니다


재료준비하는게 세상 귀찮고 번거롭지만 만들고나면 너무 행복해서 두줄 내뱃속으로 순삭... 집에서 만든 김밥은 원하는 재료 듬뿍 듬뿍 넣을 수 있어서 좋아요.


색감이 알록달록하면 더 맛있어보이니까(?) 애호박이랑 방토 넣어 만든 생면어란파스타에요. 적당히 짭쪼름하고 소스가 면에 베여서 더더욱 맛있었어요!


제가 너무너무 좋아하는 치킨파마산이에요. 튀긴 치킨 위에 토마토소스랑 치즈가 듬뿍올라가서 사이드로 곁들이는 파스타는 올리브오일+소금+후추+파슬리로만 간했어요. 두 조합 최고^^


육회가 먹고싶어서 육회거리 사다가 만들어보았어요. 식당에서 파는 고추장베이스가 아닌 파 마늘 청양고추 넣어서 만들었더니 너무 깔끔했어요. 무엇보다 식당에서 찔끔찔끔 나오는 육회 아니고 듬뿍듬뿍^_^* 먹을 수 있으니까 좋아요


집에 남아도는 감자를 처리하고싶어서 만든 감자전이에요. 갈아서 만들기 귀찮아서 감자채 썰어서 만들었는데 전분가루 살짝 넣고 튀기듯 부치니까 대낮부터 막걸리를 찾게되는...


삘 가는대로 만든 샌드위치인데 너무 맛있었던 메뉴에요 시저드레싱에 마요네즈랑 그릭요거트 섞어서 찢은 닭가슴살, 삶은계란, 다진 샐러리랑 양파에 버무려주면 끄읏. 닭가슴살요리니까 다이어트 식단 맞죠?

이제 날이 더워져서 불앞에 가기 싫은날도 있겠지만, 배달 음식은 최대한 줄이고 열심히 집밥을 해먹는게 저의 소소한 다짐이랍니다. 우리 모두 화이팅 :)

댓글 26

ㅇㅇ오래 전

맛있겠다

ㅇㅇ오래 전

와 ㅠㅠ 와드박고가요

쓰니오래 전

하.........쩝..

ㅇㅇ오래 전

저희집에서 사시면 안될까요? ㅋㅋㅋㅋㅋㅋㅋ 먹어보고싶다 ㅠㅠ

나의길오래 전

ㅇ..엄마....

ㅎㅎ오래 전

진짜 타고나는 거구나 요리는.. 쓰니 진짜 부럽다..

ㅇㅇ오래 전

뭔놈의 요리를 이렇게 잘해? 요리사야?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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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

너 어디사니?

ㅇㅅ오래 전

야매 아니네요. 정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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