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글이 노출이 안되고 안보이는 이유를 모르겠어요ㅠㅠ
ㅈ ㅓ ㅈ 이라는 단어때문에 그런가 세번째 올림
어디 물어보기 너무 창피하고 민망하기도 하고 불특정 다수에게 냉정한 의견을 묻고 싶어 네이트 방금 전에 가입하고 글 남겨봅니다
처음쓰는 글이라 글재주가 없어도 양해 부탁드려요
현재 39세 임신 5개월 임산부
35살에 갑자기 성인 아토피가 생겼다
그래서 대학병원 다니며 약을 먹으며 지내왔지만 내가 나이도 많고 남편도 아이를 엄청 원하는데 아토피 약을 먹으면서 임신을 할수가 없잖음
그래서 임신기간동안만 참아보자 하고 임신을 함
임신후 약을 못먹으니 당연히 아토피가 올라오고 임신 초기에 소양증까지 올라와서 2월부터 집에서는 속옷을 아예 안입고 면으로 된 원피스같은 민소매 티만 입었다
왜냐하면 속옷을 입으면 브라 라인이나 팬티 라인이 가렵고 몸이 따뜻해지거나 면이 아닌 옷을 입으면 가려움이 생기기 때문이다
침구도 모두 순면으로 바꿨다
특히 다리가 아토피 증상이 심한편
그래서 집에서는 기장이 짧은 원피스 같은 민소매만 입는다 (끈나시 아니고 팔만 없는 민소매임)
그리고 아토피도 그렇고 집먼지 알러지 비염도 있어서 위생에 민감해 환기는 매일 해줘야 해서 거의 창문을 열고 지내고 잘때만 창문을 닫았다
방충망도 미세먼지 걸러주는 특수망으로 교체를 싹 한 상태라 날씨에 상관없이 환기를 매일 했음
현재 대학병원에서 임산부도 받을수 있는 광선치료를 (사실 드라마틱한 효과는 없지만 임산부가 할수 있는 방법은 이거 뿐이고 약간의 효과는 있어서 이거라도 받고 있다) 일주일에 2회 하고 있고 복장과 환기 청결 위생 등등 이러한 노력 덕분인지 약은 아예 안먹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토피가 호전되가고 있다
우리집은 빌라 꼭대기층이지만 옆건물 옥상에서는 창문으로 우리집 거실과 주방이 훤히 보인다
남편도 이런 상황을 모두 아는상태
문제는 남편이 내 가슴과 중요부위에 집착하는 경향이 있는데 거실 창문이 항상 열려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꾸 만진다는 것이다
겉으로 살짝 만지는게 아니라 암홀로 (암홀이 조금 깊음) 손을 넣어서 가슴을 만진다던지 나시를 위로 올려 엉덩이를 만진다던지 소파에 앉아있으면 허벅지 안으로 손을 넣는다던지
분명히 창문이 매일 열려 있는걸 알고 옆집 옥상에서 우리집 거실과 부엌이 보이는것도 알고 가끔 젊은 남자들이 옥상에서 담배 피는것도 안다
항상 그런 행위를 할때마다 누가 볼까 무섭고 성적 수치심 느낀다고 내가 그런식으로 보이는게 좋냐며 하지 말라고 했지만 그때 뿐이고 또 그러고 또 그러고 2월부터 최소 10번은 넘게 경고를 했다
그럴때마다 창문 열려 있는지 몰랐다고 하는데 모를수가 없다
매일 열고 매일 자기전에 닫고 심지어 본인이 환기한다고 열거나 닫을때도 많다
몰랐다고 쳐도 아내가 성적 수치심을 느낀다는데 거실에서는 그냥 좀 안만지면 안되나
정말 많이 참았고 이제 한계치가 다다라서 어제 엄청나게 화를 냈는데 내가 문제란다
잠옷을 입고 있던가 창문을 닫던가 하지 부부가 애정표현도 못하녠다
애정표현을 꼭 가슴과 중요부위에만 해야하나???
분명히 나 아토피 비염 때문에 어쩔수 없이 복장과 환기 다 알고 있으면서 나한테 문제가 있다고 함
아니 설령 내가 아프던 안아프던 복장과 환기는 자유인데 자기가 만지기 편하게 창문을 꼭꼭 닫고 있어야함??
더욱더 화가나 분개를 하니
‘왜그래?, 알았다고, 얘 또 이런다, 또 시작이네, (손사레를 마구 치며) 아 됐다 됐어’
하면서 상대할 가치가 없다는듯 방을 나가버리고 심지어 임산부인 나를 자꾸 자극하고 내 잘못은 하나도 없는데 나를 이상한 사람으로 몰아가니 분노가 극에 달해 내가 뭘 잘못했냐며 마구 소리를 질렀음
그러더니 여기저기 창문을 마구 닫는거임
남들 들을까 창피하다고
아니 내 가슴 중요부위 만지는건 남들이 보기엔 괜찮고??
그러면서 나보고 다리가 보여지는건 괜찮녠다
기장이 짧은 나시라 허벅지까지 다리가 보이는데 옥상에서 남들이 다리 보는건 괜찮녜
아니 가슴이랑 거기랑 다리가 같음???
남자가 여자 나시 암홀에 손 넣고 가슴 만지는거 옷을 들추고 엉덩이 만지는 그 행위 자체를 누가 보는게 수치심이 느껴진다는데 남들이 다리 보는건 괜찮녜
그리고 설령 내가 잠옷을 입고 있어도 겉으로 중요부위만지는걸 남이 보면 똑같이 수치심 느껴지지 않겠음?
아니 그냥 본인이 중요 부위만 안만지면 아무 문제 없는걸 자꾸 원인을 나한테서 찾으려고 하고 자꾸 가스라이팅 하는데 분노가 가라앉을수가 없었음
아기때문에 화 안내고 여태 너무 참았더니 감정이 엄청 격해지면서 심지어 배도 아픔
이제 5개월이라 태동도 느껴지는데 내 감정 다 읽을텐데 아기한테 너무 미안하고 어쩔줄 모르겠는데 뭐 사랑스러워서 만질수 밖에 없다 옷을 그렇게 입어서 그런다 너무 좋아서 그런다 가만히 못두겠다
이런식으로 내탓으로 돌림
이게 중요부위 말고도 평소 스킨쉽이 너무너무 심해서 현재 연애까지 총 15년간 계속 하지마라 그만만져라 참고참으니 관계도 갖기 싫어짐
이런 문제로 싸운게 한두번이 아님
관계도 1달에 한번 할까 말까 하고 스킨쉽 자체에 감흥이 전혀 없음
임신중인 사람한테는 자제해야 하는거 아닌가
임산부를 왜 자극하고 분노하게 만드는지 알수가 없음
정말 내가 잘못한걸까?
그냥 아토피여도 옷을 꾸역꾸역 입고 있던가 만져도 꾹 참고 창문을 꼭꼭 닫고 있어야하는걸까?
임신해서 내가 예민해진걸까?
중요부위에 집착하는 남편
ㅈ ㅓ ㅈ 이라는 단어때문에 그런가 세번째 올림
어디 물어보기 너무 창피하고 민망하기도 하고 불특정 다수에게 냉정한 의견을 묻고 싶어 네이트 방금 전에 가입하고 글 남겨봅니다
처음쓰는 글이라 글재주가 없어도 양해 부탁드려요
현재 39세 임신 5개월 임산부
35살에 갑자기 성인 아토피가 생겼다
그래서 대학병원 다니며 약을 먹으며 지내왔지만 내가 나이도 많고 남편도 아이를 엄청 원하는데 아토피 약을 먹으면서 임신을 할수가 없잖음
그래서 임신기간동안만 참아보자 하고 임신을 함
임신후 약을 못먹으니 당연히 아토피가 올라오고 임신 초기에 소양증까지 올라와서 2월부터 집에서는 속옷을 아예 안입고 면으로 된 원피스같은 민소매 티만 입었다
왜냐하면 속옷을 입으면 브라 라인이나 팬티 라인이 가렵고 몸이 따뜻해지거나 면이 아닌 옷을 입으면 가려움이 생기기 때문이다
침구도 모두 순면으로 바꿨다
특히 다리가 아토피 증상이 심한편
그래서 집에서는 기장이 짧은 원피스 같은 민소매만 입는다 (끈나시 아니고 팔만 없는 민소매임)
그리고 아토피도 그렇고 집먼지 알러지 비염도 있어서 위생에 민감해 환기는 매일 해줘야 해서 거의 창문을 열고 지내고 잘때만 창문을 닫았다
방충망도 미세먼지 걸러주는 특수망으로 교체를 싹 한 상태라 날씨에 상관없이 환기를 매일 했음
현재 대학병원에서 임산부도 받을수 있는 광선치료를 (사실 드라마틱한 효과는 없지만 임산부가 할수 있는 방법은 이거 뿐이고 약간의 효과는 있어서 이거라도 받고 있다) 일주일에 2회 하고 있고 복장과 환기 청결 위생 등등 이러한 노력 덕분인지 약은 아예 안먹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토피가 호전되가고 있다
우리집은 빌라 꼭대기층이지만 옆건물 옥상에서는 창문으로 우리집 거실과 주방이 훤히 보인다
남편도 이런 상황을 모두 아는상태
문제는 남편이 내 가슴과 중요부위에 집착하는 경향이 있는데 거실 창문이 항상 열려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꾸 만진다는 것이다
겉으로 살짝 만지는게 아니라 암홀로 (암홀이 조금 깊음) 손을 넣어서 가슴을 만진다던지 나시를 위로 올려 엉덩이를 만진다던지 소파에 앉아있으면 허벅지 안으로 손을 넣는다던지
분명히 창문이 매일 열려 있는걸 알고 옆집 옥상에서 우리집 거실과 부엌이 보이는것도 알고 가끔 젊은 남자들이 옥상에서 담배 피는것도 안다
항상 그런 행위를 할때마다 누가 볼까 무섭고 성적 수치심 느낀다고 내가 그런식으로 보이는게 좋냐며 하지 말라고 했지만 그때 뿐이고 또 그러고 또 그러고 2월부터 최소 10번은 넘게 경고를 했다
그럴때마다 창문 열려 있는지 몰랐다고 하는데 모를수가 없다
매일 열고 매일 자기전에 닫고 심지어 본인이 환기한다고 열거나 닫을때도 많다
몰랐다고 쳐도 아내가 성적 수치심을 느낀다는데 거실에서는 그냥 좀 안만지면 안되나
정말 많이 참았고 이제 한계치가 다다라서 어제 엄청나게 화를 냈는데 내가 문제란다
잠옷을 입고 있던가 창문을 닫던가 하지 부부가 애정표현도 못하녠다
애정표현을 꼭 가슴과 중요부위에만 해야하나???
분명히 나 아토피 비염 때문에 어쩔수 없이 복장과 환기 다 알고 있으면서 나한테 문제가 있다고 함
아니 설령 내가 아프던 안아프던 복장과 환기는 자유인데 자기가 만지기 편하게 창문을 꼭꼭 닫고 있어야함??
더욱더 화가나 분개를 하니
‘왜그래?, 알았다고, 얘 또 이런다, 또 시작이네, (손사레를 마구 치며) 아 됐다 됐어’
하면서 상대할 가치가 없다는듯 방을 나가버리고 심지어 임산부인 나를 자꾸 자극하고 내 잘못은 하나도 없는데 나를 이상한 사람으로 몰아가니 분노가 극에 달해 내가 뭘 잘못했냐며 마구 소리를 질렀음
그러더니 여기저기 창문을 마구 닫는거임
남들 들을까 창피하다고
아니 내 가슴 중요부위 만지는건 남들이 보기엔 괜찮고??
그러면서 나보고 다리가 보여지는건 괜찮녠다
기장이 짧은 나시라 허벅지까지 다리가 보이는데 옥상에서 남들이 다리 보는건 괜찮녜
아니 가슴이랑 거기랑 다리가 같음???
남자가 여자 나시 암홀에 손 넣고 가슴 만지는거 옷을 들추고 엉덩이 만지는 그 행위 자체를 누가 보는게 수치심이 느껴진다는데 남들이 다리 보는건 괜찮녜
그리고 설령 내가 잠옷을 입고 있어도 겉으로 중요부위만지는걸 남이 보면 똑같이 수치심 느껴지지 않겠음?
아니 그냥 본인이 중요 부위만 안만지면 아무 문제 없는걸 자꾸 원인을 나한테서 찾으려고 하고 자꾸 가스라이팅 하는데 분노가 가라앉을수가 없었음
아기때문에 화 안내고 여태 너무 참았더니 감정이 엄청 격해지면서 심지어 배도 아픔
이제 5개월이라 태동도 느껴지는데 내 감정 다 읽을텐데 아기한테 너무 미안하고 어쩔줄 모르겠는데 뭐 사랑스러워서 만질수 밖에 없다 옷을 그렇게 입어서 그런다 너무 좋아서 그런다 가만히 못두겠다
이런식으로 내탓으로 돌림
이게 중요부위 말고도 평소 스킨쉽이 너무너무 심해서 현재 연애까지 총 15년간 계속 하지마라 그만만져라 참고참으니 관계도 갖기 싫어짐
이런 문제로 싸운게 한두번이 아님
관계도 1달에 한번 할까 말까 하고 스킨쉽 자체에 감흥이 전혀 없음
임신중인 사람한테는 자제해야 하는거 아닌가
임산부를 왜 자극하고 분노하게 만드는지 알수가 없음
정말 내가 잘못한걸까?
그냥 아토피여도 옷을 꾸역꾸역 입고 있던가 만져도 꾹 참고 창문을 꼭꼭 닫고 있어야하는걸까?
임신해서 내가 예민해진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