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글 쓰는 재주가 없어서 그냥 얘기할게요.. 초등학교 1학년 남자아이 엄마입니다. 학교 입학한지 이제 3개월 다 되어 가네요 저희 아이가 잘났고 이쁘고 다들 부모눈엔 똑같겠죠?? 저는 아이 낳고 돌 이후부터 작년까지 워킹맘 이였어요 그래서 어린이집 다닐때도 친정 부모님, 여동생들에게 맡기며 맞벌이였죠 그 중 몇년은 남편이 일로 인해서 지방에서 지내고 중간중간 몇달씩 있다가고 그러다 작년부터 제가 일을 쉬엄쉬엄 하고,남편도 아예 들어왔구요! 코로나도 많이 풀려서요 올해부턴 저는 아이 학교에 몰두하기 위해 일을 그만 두었어요 그래서인지 아이가 또래보다 부족한게 많이 보이더라구요 집중력도 오래 못 가는 것 같고 뭔가 산만한거 같고 표현력도 단어 선택도 뭔가 부족 해 보이고 폭력적?이라 해야할까요 놀이 할 때 보면 입에서 효과음처럼 내는것도 행동도 과격하다 느껴지니까..하지만 폭력적?과격한 부분은 상황극 같은 놀이 할 때 아님 본인이 기분이 안 좋을때 나타나고 외동에 가족도 많고 저희 부부주위 친구들도 많고 자주 사람들 많이 만나고....아이니까 당연히 관심을 가질 수 밖에 없죠 지금부터가 본격적 고민이에요.. 위에 내용은 제가 본 아이였구요
현재 3개월 채 안되는 기간, 즉 한 학기도 안끝났죠 그런데 문제는 여태껏 담임 선생님/학교 내에 상담기관 선생님 이 2분께 많은 연락도 받고 특히 담임 선생님과 하교시간에 직접 대화 나눈 부분도 많았고 전화로도 많은 대화를 했어요 여기서 좋은말은 별로.....항상 문제/잘못을 말씀하세요 집중력이 떨어진다 산만하다 본인이 하고싶은 것만 하려하고 하기 싫은건 안하려한다 학기초엔 노래를 많이부른다 지금은 잘 안하나봐요 혼자 머릿속에 생각을 툭툭 입으로 내뱉는다(수업시간에 조용할 때도) 화장실을 너무 많이 간다(지금은 선생님께서 못가게 하시는편이라 초반보다 안가요) 할 수 있는 것도 못한다 모른다 어렵다 도와주세요 같이 해 주면 안되요? 등등 선생님을 너무 많이 찾는다 연필,지우개,색연필 등 부러트리고 버린다며 돌아다니고(이것도 이젠 덜하거나 안해요) 복도에 뛰거나 소리낸다 (요즘도 뛰긴 하나봐요) 급식시간에 산만하다 아는친구들 다 인사하고 떠들고 숟가락 젓가락 떨어뜨려서 새로 여러번 받으러 다닌다(요즘은 그런 빈도수가 줄었어요) 이런식에 거의 매일 이런 내용들로 전화를 받거나 대화 했구요 사고는 화장실에서 같은 어린이집 나온 친구랑 만나서 세면대 물로 물장난을 해서 상대 친구에게 물이 튀었다며 연락 오셨고 한번은 같은 어린이집 나온 다른 친구를 복도에서 만나서 불렀는대 그친구가 듣질 못하고 그냥가서 저희 아이는 쫓아가서 붙잡고 왜 말 안하고 가냐 묻는 과정에 쎄게 잡았는지 그친구가 넘어졌나 박았나 해서 이빨이 깨졌다고 연락오셨어요 이 일들로 죄송하다 하고 물튀긴 아이 부모님은 번호를 알아서 연락드려 죄송하다 하고 이빨다친 아이는 부모님 연락처를 몰라서 선생님께 알아봐 달라 했는대 그 부모님들께서 안알려 주신다고 그냥 주의만 주셔라 하셨다고 하셔서 죄송하다 꼭 좀 전해달라고.........할 수 있는게 없더라구요 그분들 얼굴도 몰르고...등하교때 아이도 잘 안보여서..뵌 적이 없어요 이러다보니 저도 스트레스고 이런 말들을 들으면 아이를 혼내게 되고 집에서 책도 집중적으로 읽게 하구요 문제집 풀게 하면서 집중하는 연습 하고있었구요 말도 예쁘게 하고 혼도 안내보고 여러가지 방법들을 찾아가고 하고 있어요
그래서 지금은 문제 행동들 100%로 라면 30% 이상 줄어들고 있는 것 같아요 작년에 잠시 심리센터 다녔는데 거기선 사회성이 부족하다 나왔구요 요즘 방송 프로그램들 보면 ADHD얘기가 많아서 알아보고 자가진단도 해보고......
정신병원 다니고 약물 치료가 필요할까요?.......
문제가 더 커지기보단 줄어드는 중이라서............아직 어리고 자아 형성도 다 안되어있고 가치관이나 인성도 이제 계속 배우고 다듬어가는 단계라 생각되어서요.. 어머님들 아버님들 혹시 선생님들 및 의료기관 관련 된 분들 이 글 읽으신다면 댓글 좀 부탁드릴게요....
아이 얘기에요 의견 부탁드려요
초등학교 1학년 남자아이 엄마입니다.
학교 입학한지 이제 3개월 다 되어 가네요
저희 아이가 잘났고 이쁘고 다들 부모눈엔 똑같겠죠??
저는 아이 낳고 돌 이후부터 작년까지 워킹맘 이였어요
그래서 어린이집 다닐때도 친정 부모님, 여동생들에게 맡기며 맞벌이였죠
그 중 몇년은 남편이 일로 인해서 지방에서 지내고 중간중간 몇달씩 있다가고
그러다 작년부터 제가 일을 쉬엄쉬엄 하고,남편도 아예 들어왔구요! 코로나도 많이 풀려서요
올해부턴 저는 아이 학교에 몰두하기 위해 일을 그만 두었어요
그래서인지 아이가 또래보다 부족한게 많이 보이더라구요
집중력도 오래 못 가는 것 같고 뭔가 산만한거 같고 표현력도 단어 선택도 뭔가 부족 해 보이고
폭력적?이라 해야할까요 놀이 할 때 보면 입에서 효과음처럼 내는것도 행동도 과격하다
느껴지니까..하지만 폭력적?과격한 부분은 상황극 같은 놀이 할 때 아님 본인이 기분이
안 좋을때 나타나고 외동에 가족도 많고 저희 부부주위 친구들도 많고 자주 사람들 많이
만나고....아이니까 당연히 관심을 가질 수 밖에 없죠
지금부터가 본격적 고민이에요..
위에 내용은 제가 본 아이였구요
현재 3개월 채 안되는 기간, 즉 한 학기도 안끝났죠
그런데 문제는 여태껏 담임 선생님/학교 내에 상담기관 선생님 이 2분께 많은 연락도 받고
특히 담임 선생님과 하교시간에 직접 대화 나눈 부분도 많았고
전화로도 많은 대화를 했어요
여기서 좋은말은 별로.....항상 문제/잘못을 말씀하세요
집중력이 떨어진다 산만하다 본인이 하고싶은 것만 하려하고 하기 싫은건 안하려한다
학기초엔 노래를 많이부른다 지금은 잘 안하나봐요
혼자 머릿속에 생각을 툭툭 입으로 내뱉는다(수업시간에 조용할 때도)
화장실을 너무 많이 간다(지금은 선생님께서 못가게 하시는편이라 초반보다 안가요)
할 수 있는 것도 못한다 모른다 어렵다 도와주세요 같이 해 주면 안되요? 등등
선생님을 너무 많이 찾는다
연필,지우개,색연필 등 부러트리고 버린다며 돌아다니고(이것도 이젠 덜하거나 안해요)
복도에 뛰거나 소리낸다 (요즘도 뛰긴 하나봐요)
급식시간에 산만하다 아는친구들 다 인사하고 떠들고 숟가락 젓가락 떨어뜨려서 새로
여러번 받으러 다닌다(요즘은 그런 빈도수가 줄었어요)
이런식에 거의 매일 이런 내용들로 전화를 받거나 대화 했구요
사고는 화장실에서 같은 어린이집 나온 친구랑 만나서 세면대 물로 물장난을 해서
상대 친구에게 물이 튀었다며 연락 오셨고 한번은 같은 어린이집 나온 다른 친구를
복도에서 만나서 불렀는대 그친구가 듣질 못하고 그냥가서 저희 아이는
쫓아가서 붙잡고 왜 말 안하고 가냐 묻는 과정에 쎄게 잡았는지 그친구가 넘어졌나 박았나
해서 이빨이 깨졌다고 연락오셨어요
이 일들로 죄송하다 하고 물튀긴 아이 부모님은 번호를 알아서 연락드려 죄송하다 하고
이빨다친 아이는 부모님 연락처를 몰라서 선생님께 알아봐 달라 했는대
그 부모님들께서 안알려 주신다고 그냥 주의만 주셔라 하셨다고 하셔서
죄송하다 꼭 좀 전해달라고.........할 수 있는게 없더라구요 그분들 얼굴도 몰르고...등하교때
아이도 잘 안보여서..뵌 적이 없어요
이러다보니 저도 스트레스고 이런 말들을 들으면 아이를 혼내게 되고
집에서 책도 집중적으로 읽게 하구요 문제집 풀게 하면서 집중하는 연습 하고있었구요
말도 예쁘게 하고 혼도 안내보고 여러가지 방법들을 찾아가고 하고 있어요
그래서 지금은 문제 행동들 100%로 라면 30% 이상 줄어들고 있는 것 같아요
작년에 잠시 심리센터 다녔는데 거기선 사회성이 부족하다 나왔구요
요즘 방송 프로그램들 보면 ADHD얘기가 많아서 알아보고 자가진단도 해보고......
정신병원 다니고 약물 치료가 필요할까요?.......
문제가 더 커지기보단 줄어드는 중이라서............아직 어리고 자아 형성도 다 안되어있고
가치관이나 인성도 이제 계속 배우고 다듬어가는 단계라 생각되어서요..
어머님들 아버님들 혹시 선생님들 및 의료기관 관련 된 분들 이 글 읽으신다면 댓글 좀
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