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지는 밤이 얼굴을 내밀어요 사라져가는 아이들의 소리 (遠く遠くこの空のどこかに君はいるんだね) 멀리멀리 이 하늘의 어딘가에 그대는 있는 거죠 여름의 끝에 두 사람은 함께 빠져나갔죠 이 공원에서 찾아낸 저 별자리 아직도 기억하고 있어요 볼 수 없어도 기억을 더듬어 같은 행복을 보고 싶어요 그 향기와 함께 불꽃이 펑하고 피어요 가고 싶어요 그대 있는 곳으로 지금 당장 달려가고 싶어요 칠흑 같은 어둠으로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요 무서워도 괜찮아요 셀 수 없이 많은 별이 가득한 하늘이 지금도 늘 이곳에 있어요 울지 않아요 예전에 그대와 보았던 아름다운 하늘이니까 저 길까지 울려 퍼지는 구두 소리가 귓가에 남아요 커다란 자신의 그림자를 바라보며 생각하죠 조금도 변하지 않았을 텐데 안타까운 마음은 부풀어가요 아무리 많이 생각해도 그대는 이제 없죠 가고 싶어요 그대의 곁으로 작아도 이 마음 작아도 그대가 제일 좋아요 힘찬 모습일 수 있어요 떨어지는 별똥별에 조용히 소원을 빌었어요 이제 울지 않아요 아름다운 저 하늘이 전해줄테니까 볼 수 없어도 기억을 더듬어 같은 행복을 보고 싶어요 그 향기와 함께 불꽃이 펑하고 피어요 가고 싶어요 그대 있는 곳으로 작은 손을 움켜쥐고서 울고 싶어요 그것은 그것은 아름다운 하늘이었죠 바램을 유성에 살며시 읊조려 보았지만 이 내 마음을 하늘에 수없이 빌어도 그대에게는 전해지지 않을테니까11
플라네타리움(Planetarium)
(遠く遠くこの空のどこかに君はいるんだね)
멀리멀리 이 하늘의 어딘가에 그대는 있는 거죠
여름의 끝에 두 사람은 함께 빠져나갔죠
이 공원에서 찾아낸
저 별자리 아직도 기억하고 있어요
볼 수 없어도 기억을 더듬어
같은 행복을 보고 싶어요
그 향기와 함께 불꽃이 펑하고 피어요
가고 싶어요 그대 있는 곳으로
지금 당장 달려가고 싶어요
칠흑 같은 어둠으로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요
무서워도 괜찮아요
셀 수 없이 많은 별이 가득한 하늘이
지금도 늘 이곳에 있어요
울지 않아요 예전에 그대와 보았던
아름다운 하늘이니까
저 길까지 울려 퍼지는 구두 소리가 귓가에 남아요
커다란 자신의 그림자를 바라보며 생각하죠
조금도 변하지 않았을 텐데
안타까운 마음은 부풀어가요
아무리 많이 생각해도 그대는 이제 없죠
가고 싶어요 그대의 곁으로
작아도 이 마음 작아도
그대가 제일 좋아요
힘찬 모습일 수 있어요
떨어지는 별똥별에 조용히 소원을 빌었어요
이제 울지 않아요
아름다운 저 하늘이 전해줄테니까
볼 수 없어도 기억을 더듬어
같은 행복을 보고 싶어요
그 향기와 함께 불꽃이 펑하고 피어요
가고 싶어요 그대 있는 곳으로
작은 손을 움켜쥐고서
울고 싶어요 그것은 그것은 아름다운 하늘이었죠
바램을 유성에 살며시 읊조려 보았지만
이 내 마음을 하늘에 수없이 빌어도
그대에게는 전해지지 않을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