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0 송년회날.. 오랜만에 친구들과 기분좋게 한잔하고 못마시는 소주를 한병이나 마시니 속이 허~해져서 24시간 칼국수집에 들어가 칼국수 한잔때리고 친구와 헤어졌습니다~ 택시에 탔는데 .. ㅡㅡ 제가 그만 바로 집앞에 다와서 먹은걸 확인하고 말았습니다 ㅠ 아저씨 무섭게 내려서 제쪽 문을 열더니 코를 막고 "아.. 냄새...오늘 영업다했다 ㅆㅂ " 예전 저희 아버지도 택시하신적이 있어서 누가 토해 놓으면 청소하기도 힘들다고 알고있기 때문에 청소하시라고 택시비 1만원과 세탁비 1만원 총 2만원을 슬쩍꺼내니 ~ 아저씨가 장난하냐고 영업을 다 망쳤다고 택시비 1만원과 . 추가 5만원을 요구하시더군요... 아..... " 오바이트는 다 내 옷에다 했는데 뭔 시트세탁비를 5만원이나 달라고 하냐" 했더니 냄새는 안빠지니 일망쳤다고 빨리 돈주고 꺼지라더 군요ㅡㅡ^ 전 있는돈 탈탈 털어서 4만6천원 주고 내렸습니다. 진짜.. 옷은 엉망에 돈은 다드리고 내리는데.... 아예 필름이 끊기고 많이 취했으면 덜 창피하고 덜 비참했을텐데 .. 휴~ 생각해보면 아저씨말도 맞는거 같은데 .. 눈탱이 맞은거 같은 기분은 지울수가 없네요... 톡커님들은 이런경험 없으세요?ㅠㅜ 제가 돈없다고 뻐기면.. 어떻게 됐던 걸까요..? 하필 그날 저한테 빌린돈 3만원 갚은 친구가 미워질 뿐이고.... 흐엉.. 아까운 내돈..
오바이트하면 얼마 드리나요??
12/20
송년회날..
오랜만에 친구들과 기분좋게 한잔하고 못마시는 소주를 한병이나 마시니
속이 허~해져서
24시간 칼국수집에 들어가 칼국수 한잔때리고 친구와 헤어졌습니다~
택시에 탔는데 .. ㅡㅡ 제가 그만 바로 집앞에 다와서 먹은걸 확인하고 말았습니다 ㅠ
아저씨 무섭게 내려서 제쪽 문을 열더니 코를 막고
"아.. 냄새...오늘 영업다했다 ㅆㅂ
"
예전 저희 아버지도 택시하신적이 있어서 누가 토해 놓으면 청소하기도 힘들다고 알고있기 때문에
청소하시라고 택시비 1만원과 세탁비 1만원 총 2만원을 슬쩍꺼내니 ~
아저씨가 장난하냐고 영업을 다 망쳤다고 택시비 1만원과 . 추가 5만원을 요구하시더군요...
아..... " 오바이트는 다 내 옷에다 했는데 뭔 시트세탁비를 5만원이나 달라고 하냐" 했더니
냄새는 안빠지니 일망쳤다고 빨리 돈주고 꺼지라더 군요ㅡㅡ^
전 있는돈 탈탈 털어서 4만6천원 주고 내렸습니다.
진짜.. 옷은 엉망에 돈은 다드리고 내리는데....
아예 필름이 끊기고 많이 취했으면 덜 창피하고 덜 비참했을텐데 .. 휴~
생각해보면 아저씨말도 맞는거 같은데 .. 눈탱이 맞은거 같은 기분은 지울수가 없네요...
톡커님들은 이런경험 없으세요?ㅠㅜ 제가 돈없다고 뻐기면.. 어떻게 됐던 걸까요..?
하필 그날 저한테 빌린돈 3만원 갚은 친구가 미워질 뿐이고.... 흐엉.. 아까운 내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