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절강해(막5 30 34 유튜브 교회 #활공교회)

주품이2022.05.22
조회139



구절강해(막5 30 34 유튜브 교회 #활공교회)
https://youtu.be/wqTN0JUaoC8


말씀:
30 예수께서 그 능력이 자기에게서 나간 줄을 곧 스스로 아시고 무리 가운데서 돌이켜 말씀하시되 누가 내 옷에 손을 대었느냐 하시니
31 제자들이 여짜오되 무리가 에워싸 미는 것을 보시며 누가 내게 손을 대었느냐 물으시나이까 하되
32 예수께서 이 일 행한 여자를 보려고 둘러 보시니
33 여자가 자기에게 이루어진 일을 알고 두려워하여 떨며 와서 그 앞에 엎드려 모든 사실을 여쭈니
34 예수께서 이르시되 딸아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으니 평안히 가라 네 병에서 놓여 건강할지어다
막5

/

찬송가: 272 고통의 멍에 벗으려고

/

@원어풀이:
옷:iJmavtion(2440, 히마티온)
옷, 겉옷
1. 고전 헬라어 문헌의 용법.
히마티온(Hdt. 이래)은 헤미아(eiJma: 옷)의 지소형이다.
(a) '의복, 겉옷'을 의미한다.
(b) 이 단어는 비유적인 의미로 "성벽은 도시의 겉옷이다"(Eusttath)라는 의미로 사용되었다.

/

(주품이 주: 민수기 15장 37절 이하에는 옷가에 술을 달고 청색 끈을 달아서 하나님의 계명을 기억하고 지키도록 한 율법의 명이 나온다. 이 율법은 신약시대에도 지켜졌는데, 그 대표적인 예가 마태복음 23장 5절이다. "경문을 넓게 하며 옷술을 크게 하고..." 예수 시대 당시 외식하는 바리새인들의 전형적인 외식하는 옷차림에 빠지지 않는 것이 옷술과 경문이었다. 예수께서도 율법을 지키셨으므로 옷술을 단 옷을 입으셨을 것이다. 오늘날 경문은 유대인들이 기도할때 착용을 하지만, 성서 시대 당시에도 경문은 기도할때, 혹은 평상시에도 착용을 하였을 것이다.

/

자, 그럼 혈루증에 걸린 여인이 만진 예수의 옷가는 어느 부분일까? 한글 성서는 그 부분을 정확하게 말해주지 않지만 헬라어 원문과 히브리어 성서는 옷의 어느 부분인지를 알려 준다. 눅 8:44에는 "크라세페돈" 이라는 헬라어가 나오는데 영어로 "Fringe" 즉 옷의 끝자락이다. 이것만으로는 아직 정확하게 어느 부분인지 알 수가 없다. 민수기 15장 38절에 "옷단 귀에 술"을 히브리어 원문으로 보면 "찌찌트 알 카느페이 브기디이헴" 이다. 그리고 칠십인역은 히브리어 "찌찌트"를 누가가 사용한 동일한 단어인 "크라세페돈"으로 번역하였다. 따라서 여인이 만진 예수의 옷 자락은 바로 "옷술"을 만진 것이다.

/

그렇다면, 왜 다른 부분이 아닌 옷술을 만졌다는 것이 중요할까? 예수 당시의 경건한 유대인들은 탈리트 (기도쇼올)과 옷술 (찌찌트)가 달린 옷을 입었다. 전통적으로 탈리트와 옷술은 대대로 물려주는 것이었고 가족 관계가 아닌 외부인이 만질 수 없는 것이었다.

/

혈루증을 앓고 있던 여인이 만진 것은 가족 외에는 만질 수 없는 그 옷술을 만진 것이다. 그러나, 놀랍게도 예수께서는 그 여인을 찾으신 후에 "딸아!!!" 라고 불러주신 것이다. 그 여인이 예수보다 나이가 한참 어리기 때문에 그렇게 부른 것이 아니다. 왜냐하면 헬라어로 "구네 (여인)" 라는 말은 일반적으로 결혼한 여인을 뜻하기 때문이다. 예수께서 자신의 옷술을 만진 여인에게 "딸"이라고 부른 것은 그 여인이 믿음으로 예수의 옷술에 손을 대는 순간 병이 치유되었을 뿐 아니라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기 때문이다. 놀랍게도 사복음서에는 많은 치유 사건들이 나오지만 예수께서 직접적으로 "딸"이라고 호칭한 경우는 혈루증에서 놓임받은 여인뿐이다.
)

/

에워싸밀다:sunqlivbw(4918, 쉰들리보)
함께 밀다
(주품이 주: 에워싸밀다는 함께 밀다라는 의미가 있다 제자는 이렇게 말했을거 같아요 다같이 군중이 많이 밀려 미는데 누가 한인물이 민다라는 것을 어떻게 답해 줄 수 있겠습니까 다같이 밀고 있어요 제가 이 사람 이름을 다 답해 줄까요 라는 제자들의 의문이다. 하지만 단 사람, 믿음으로 자신의 겉옷을 잡은 여인을 알고 계신 것이다. 의미없이 주님을 따른 무리가 아닌 믿음을 가지고 주님을 만지고 능력을 주신 한 여인이 그 중에 알고 계심을 주님은 말씀 하신 것이다. )

/

여자를:oJ(3588, 호)
호 ho는 남성, 헤 he-는 여성, 는 중성.

관사 호는 그, '이것, 이 사람, 저것, 저 사람'을 뜻하며 '관사, 지시명사, 대명사, 관계대명사' 등 여러가지 용법이 있다.
(주품이 주: 32절의 여자를 은 대명사로서 저 사람을 의미하지 여자를 의미하지 않는다 즉, 이것은 의역으로서 주님의 관점에서 성경을 쓴 것이다. 하지만 성경 원어는 우리같은 관찰자 인간입장에서 쓴 것이다. 능력이 나간자는 여자인지 남자인지 우리 관찰자 인간은 모른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능력은 주님과 당사만이 알도록 은밀하게 역사 하시는 경우도 많다. 그리고 참조로 33절의 여자가 는 실제 여자를 의미한다.)

/

믿음이:pivsti"(4102, 피스티스)
믿음 faith.
1. 고전 헬라어 문헌의 용법
(a) 명사 피스티스(Hes., Hdt.이래)는 다음과 같은 의미를 지닌다.
(1) 피스티스는 '신뢰, 확신, 확실성, 확고한 확신'을 의미한다.
(2) 피스티스는 사람이 가지는 확신 뿐만 아니라 사람이 향유하는 확신, 즉 '신뢰할 수 있음, 의지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이것은 차이가 있을지라도 확실성이나 신뢰성과 관련되어 있다.
(3) 피스티스는 신뢰의 가능성, 의지할 수 있는 것을 보장하는 '보증, 증명, 증거, 신실성'을 의미한다.

(b) ① 원래 피스티스 어군은 '계약이나 약정을 존중하는 행동'을 나타내었다. 이 어근은 그 기원이 사회에서 유래한 어군이며, 암시적으로 '부정행위, 위법행위'를 나타내는데 사용되었다. 휴전을 하기 위해서는 신실성을 보장하는 계약을 맺는 것이 필요하였다(Hom., II ., 2, 124; 호르키아 피스타). 기대에 어긋나는 신뢰는 비난을 받게 된다. '여인들에게는 신뢰할 만한 것이 전혀 없다'(Hom., 0d.,11, 456). 성실성은 위기에 처했을 때 드러난다. 따라서 신실함과 불신함에 대한 경험은 처음부터 믿음이라는 개념에 속하는 것이다.

/

(주품이 주:믿음이 무엇인가 라는 의문을 한번 더 생각하게 하는 본문입니다. 믿음 믿음 하니 상투적인거 같으나 믿음은 신뢰하고 확고히 확신하고 주님의 약속을 존중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냥 믿음 믿음하고 있지는 않는 지요 우리는 주님을 확고히 신뢰하고 주님의 약속을 존중하며 의심하지 않고 나아가야 합니다. 한번 더 믿음의 의미를 새기고 갑시다.)

/

구원하였으니:swvzw(4982, 소조)
구원하다 save, 해받지 않게 하다 keep from harm, 보존하다.
(c) 소조는 '이익을 주다'를 의미한다. 이 단어는 '건강이 좋다, 이익을 주다'를 의미한다. 여기에서 소테리아는 '안녕, 복지, 평화, 부요, (곡식이나 열매)의 성장, 건강'이란 의미를 지니게 되었다.
(주품이 주: 구원의 본질은 궁극적-결론적으로 하나님을 섬기며 천국영생 하는 것이 근본이다. 그 외 병의 치유, 부요까지도 부수적으로 포함은 된다. )

/

평안: eijrhvnh(1515, 에이레네)
평화, 복지, 번영
1. 고전 헬라어 문헌의 용법
에이레네의 기본 개념은 본래 사람들 사이의 관계(relationship)나 태도(attitude)를 의미하지 않고 상태(state), 즉 '평화의 때', 또는 '평화의 상태'를 의미하며, 처음에는 순전히 끊임없이 계속되는 전쟁상태에서의 한 막간(a interlude)으로 생각한 것이다.
이 단어는 전쟁에 반대되는 것, 혹은 전쟁의 종식으로부터 결과하는 상황을 의미한다. 평화는 복된 번영을 가져 오도록 법과 질서가 유지되는 상태이다. "에이레네"는 평화의 상태이며, 평화의 상태에서 땅과 백성을 위한 복이 흘러나온다. 필레몬(Philemon)은 이를 최고의 선(supreme good)으로 격찬했다.
에이레네는 *평화 조약이나 평화의 타결과 관련이 있다. 에이레네는 또한 소란, 소요의 정반대를 의미할 수 있다. 에이레네는 평화적인(온화한) 태도, 즉 *적의가 없음을 의미하기도 한다.

/

(주품이 주: 예수님은 그녀에게 적의가 없으니 평화적으로 돌아가라는 것이다. 이 매개체는 바로 믿음이라는 언약이 있었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믿음이 있으면 만군의 하나님과 평화의 조약을 맺은 것이요 하나님과 적의가 없는 것이다. 만군의 하나님과의 믿음의 언약을 배반하는 것은 자살행위나 다름이 없다. 많은 지인과 지역민과 세계에 복음을 전해야 할 이유다. )

/

병:mavstix(3148, 마스틱스)
채찍(질) whip, scourging, 고통을 가함 torment.
1. 고전 헬라어 문헌의 용법
명사 마스틱스(Homer 이래로)는 본래는 '(말을 제어하기 위한) 채찍'을 의미하며, 그 후 어떠한 종류이든지 간에 모든 '채찍'(whip)이나 '채찍끈'(lash)을 의미하게 되었으며, 또한 비유적으로 '괴로움'이나 '고난'을 의미한다.
(주품이 주: 원어는 병이 아닌 채찍질이나 고통의 가학을 의미한다. 원어적 의미를 봤을 때 꼭 병만이 아닌 병의 고통에 걸리지 않은 모든 인간들에게도 포함이 되는 것을 알 수 있다. 많은 사람이 재정의 고통, 노동의 고통, 대인관계의 고통, 심리적인 고통등에 자기기 자기를 남에게 채찍질 당하며 살고 있다. 주님은 인류의 이런 만가지의 고통에서 자유롭게 하기 위하여 오시었다. 신뢰하며 의심치 말고 주님만을 의지하여 나아갑시다. 아멘! )

/

&문맥읽기:
b. 치유의 손길(막5 25~34)
2.여인의 겸손을 증거함
(잠15 33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은 지혜의 훈계라 겸손은 존귀의 길잡이니라,
마23 11~12 11 너희 중에 큰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하리라
12 누구든지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누구든지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
약4 6,10
6 그러나 더욱 큰 은혜를 주시나니 그러므로 일렀으되 하나님이 교만한 자를 물리치시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신다 하였느니라
10 주 앞에서 낮추라 그리하면 주께서 너희를 높이시리라)

/

3.주님의 궁휼을 증거함
(출34 6~7
6 여호와께서 그의 앞으로 지나시며 반포하시되 여호와로라 여호와로라 자비롭고 은혜롭고 노하기를 더디하고 인자와 진실이 많은 하나님이로라
7 인자를 천대까지 베풀며 악과 과실과 죄를 용서하나 형벌 받을 자는 결단코 면죄하지 않고 아비의 악을 자여손 삼사대까지 보응하리라,
느9 17 주는 하나님 여호와시라 옛적에 아브람을 택하시고 갈대아 우르에서 인도하여 내시고 아브라함이라는 이름을 주시고,
눅15 11~32
... 21 아들이 가로되 아버지여 내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얻었사오니 지금부터는 아버지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감당치 못하겠나이다 하나
22 아버지는 종들에게 이르되 제일 좋은 옷을 내어다가 입히고 손에 가락지를 끼우고 발에 신을 신기라
23 그리고 살진 송아지를 끌어다가 잡으라 우리가 먹고 즐기자
24 이 내 아들을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으며 내가 잃었다가 다시 얻었노라 하니 저희가 즐거워하더라...)

/
오늘은 여기까지, 다음 주에 구절 강해 본문을 하겠습니다. ^ ^
#
30절, 예수께서 그 능력이 자기에게서 나간 줄을 곧 스스로 아시고 무리 가운데서 돌이켜 말씀하시되 누가 내 옷에 손을 대었느냐 하시니
->

31절, 제자들이 여짜오되 무리가 에워싸 미는 것을 보시며 누가 내게 손을 대었느냐 물으시나이까 하되
->

32절, 예수께서 이 일 행한 여자를 보려고 둘러 보시니
->

33절, 여자가 자기에게 이루어진 일을 알고 두려워하여 떨며 와서 그 앞에 엎드려 모든 사실을 여쭈니
->

34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딸아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으니 평안히 가라 네 병에서 놓여 건강할지어다
->

/

하나님 아버지, 외인이었던 우리가 주님을 신뢰함으로 나아감으로 딸이되고 아들이 되었나이다. 가족으로 우리를 존귀한 신분을 삼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주님의 나라를 우리를 통해 확장하여 주옵시오며 앞으로 빛되신 하나님께서 폭푸수와 같이 은혜를 내리시울 줄 믿습니다. 믿고 존경하며 나아갑니다. 인도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마침내 죽음의 고통에서 건져내어 모든 인생의 고난에서 말씀하신대로 이루어 영생천국 하게 하심을 믿습니다. 우리의 아버지께서 마침내 이루심을 믿사오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