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왔는데.. 남들이 울 신랑 밥걱정은 왜 하시는지요

ㅇㅇ2022.05.22
조회174,561

이렇게 많은 분들이 보실 줄은 몰랐네요.

허락 이라고 적어서 말들이 많으신데요..

'허락'이라고 표현했지만 '동의'라고 보시면 됩니다^^;;

부부가 상하관계는 아니니까요.

제가 친정가면 신랑도 주말에 편하게 친구 만나고 좋다더라고요ㅎㅎ

일부 걱정하는 분도 계셔서 적자면...

신랑이 술을 안좋아하는 사람이고,

친구도 날 밝을 때 만나러 다녀서 별 걱정 안합니다~

친정 다녀오면 집이 지저분한게 좀 흠이지만요ㅋㅋ

참, 제 부모님이 아직 직장생활을 하셔서 일하시느라

시간 내시기가 어려우니 오래 있다가 오라고 하는 거랍니다.


그럼 이만..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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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결혼하면서 연고없는 지역에서 살게 되었는데요.

신혼집과 친정이 서울-부산 정도의 거리에요.

친정에 자주는 못 가지만

1년에 명절 포함 2~3회 정도 가는데요.

친정에 다녀올 때 신랑이 2주씩 있다가 오라고 해서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주위에서 신랑 밥 걱정을 하면서

절 이상한 사람으로 취급하더라고요.

신랑이 허락해서 친정 다녀오는건데

남의 신랑 밥 걱정을 왜 이렇게 하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