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대학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여기 글을 올리게 된 이유는
제목과 같이 저희 아버지께서는 제가 초등학생때 돌아가셔서 안 계십니다
그런데 제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아버지의 존재를 물어보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특히 아르바이트 할때나 어른 분들께서 여쭤보시는 경우가 많구요
그리고 어릴때부터 보고 지낸 소수의 친구들이 아닌 그 외의 새로운 친구들과도 지내다보면 자연스레 아버지 얘기가 나오는데 저는 거기서 이야기를 꺼낼수도 없었어요 ㅠ
그래서 저는 처음 보는 분들이나 오래 보지 않을 것 같은 사람들이 아버지의 존재를 물어본다면 그냥 계신다고 거짓말 치는데 제 스스로 죄책감이 듭니다..
그런데 사실대로 얘기 하지 못 하는 이유는 안 계신다고 하면 저를 불쌍하게 보는 경우도 있었고, 언제, 왜, 어떻게 등등.. 쌩판 모르는 사람한테 처음부터 끝까지 이유를 설명 해야 했기 때문입니다 그 과정에서 저도 고통스러웠어요
그런데 오늘 친구들과 얘기를 하다가 아버지 얘기가 나왔습니다
저는 그 이야기에서 끼지못해 듣고만 있었는데 친구들이 저희 아버지에 대해 묻더라구요
그런데 저도 모르게 그냥 다른 곳에서 일 하신다고 거짓말을 쳐버렸습니다
정말 이럴때마다 자괴감 들고 왜 이렇게 까지 하는지 제 스스로가 너무 싫어지더라구요
그동안 아버지가 안 계신다는 이유로 차별 받아왔던 적이 있어서 그런지 안 계신다는 걸 알리고 싶지 않아요..
왜 난 아빠가 없어서 이런 대우를 받아야 되나 혼자서 빨리 간 아빠를 원망한 적도 있고 아빠가 없다는 사실이 부끄럽게 느껴진 적도 많습니다..
솔직히 그래서 거짓말 치는 것 같습니다..
이런 경우가 생길때는 어떻게 대처 해야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아버지가 안 계시는데 여쭤보시는 분들 어떻게 해야할까요?
다름이 아니라 제가 여기 글을 올리게 된 이유는
제목과 같이 저희 아버지께서는 제가 초등학생때 돌아가셔서 안 계십니다
그런데 제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아버지의 존재를 물어보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특히 아르바이트 할때나 어른 분들께서 여쭤보시는 경우가 많구요
그리고 어릴때부터 보고 지낸 소수의 친구들이 아닌 그 외의 새로운 친구들과도 지내다보면 자연스레 아버지 얘기가 나오는데 저는 거기서 이야기를 꺼낼수도 없었어요 ㅠ
그래서 저는 처음 보는 분들이나 오래 보지 않을 것 같은 사람들이 아버지의 존재를 물어본다면 그냥 계신다고 거짓말 치는데 제 스스로 죄책감이 듭니다..
그런데 사실대로 얘기 하지 못 하는 이유는 안 계신다고 하면 저를 불쌍하게 보는 경우도 있었고, 언제, 왜, 어떻게 등등.. 쌩판 모르는 사람한테 처음부터 끝까지 이유를 설명 해야 했기 때문입니다 그 과정에서 저도 고통스러웠어요
그런데 오늘 친구들과 얘기를 하다가 아버지 얘기가 나왔습니다
저는 그 이야기에서 끼지못해 듣고만 있었는데 친구들이 저희 아버지에 대해 묻더라구요
그런데 저도 모르게 그냥 다른 곳에서 일 하신다고 거짓말을 쳐버렸습니다
정말 이럴때마다 자괴감 들고 왜 이렇게 까지 하는지 제 스스로가 너무 싫어지더라구요
그동안 아버지가 안 계신다는 이유로 차별 받아왔던 적이 있어서 그런지 안 계신다는 걸 알리고 싶지 않아요..
왜 난 아빠가 없어서 이런 대우를 받아야 되나 혼자서 빨리 간 아빠를 원망한 적도 있고 아빠가 없다는 사실이 부끄럽게 느껴진 적도 많습니다..
솔직히 그래서 거짓말 치는 것 같습니다..
이런 경우가 생길때는 어떻게 대처 해야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