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20대 여자입니다 판에는 글을 처음써서 서툰점 이해부탁드려요! 일단 이게 바람인지 아닌지 궁금해서 글 써봅니다 글솜씨가 없어서 읽기 힘드실텐데 그래도 조금만 읽어봐주세요ㅠㅠ
아빠가 몇주전에 ㄷㄱ마켓에서 같은지역사는 동갑 모임을 찾아서 가입을 했는데 가입후에 저희에게 이런 모임에 들어갔다고 알려주고 그분들 카톡 사진도 보여주고 그랬어요 거기엔 여자3 아빠포함 남자2명이었구요. 엄마가 몸이 아픈상태라 전처럼 아빠랑 많이 놀러다닐 상태도 아니었고 아빠가 친구도 많이 없고 외로움도 잘타는 성격이라 저는 친구 사귀면 좋을것같다고 생각을 했었어요.
물론 여자가 많은게 탐탁지 않았지만 아빠가 바람필 성격도 아닌지라 딱히 별 생각 안했어요. 그래서 엄마랑 같이 장난으로 바람피는거 아냐~~? 모임 이름이 촌스럽다~이러면서 장난치기도했고 뉘앙스도 딱 장난이었고 아빠도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았고요. 근데 며칠후에 아빠가 저녁약속이 있다며 세미정장?정도 입고 가더라구요 제가 누구만나~? 그 모임 나가는거야?하고 물어봤는데 평소 친했던 삼촌과 회를 먹으러 간다해서 저는 그럼 안심이네ㅋㅋ 하며 농담을 했어요. 근데 그후에 엄마가 왠지 촉이 안좋다며 동네근처 횟집을 가보자고 해서 모두 다녀봤는데 아무데도 없었고 저는 그때만해도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았는데 나중에 엄마가 전화해서 어디냐고 물었을때 저희가 아빠찾으러 갔었던 횟집이라고 말했고 혹시나 해서 그 횟집을 다시 갔는데 아빤 없었어요.
그래서 엄마가 아빠한테 계속 전화했지만 아예 받지않았고 그날 11시 넘어 돌아와서 엄마가 화를 내며 따졌고 아빠는 너네가 자꾸 이 모임을 비꼬고 안좋게봐서 오해할까봐 거짓말했다 나가서 이상한짓을 한것도 아니고 이나이엔 여자남자 없다 그냥 친구로 만난거라며 화를 내면서 말했고 둘다 같은 내용을 계속 반복하며 별 효과없이 악만쓰면서 싸웠고 아빠는 화냈다가 또 미안하다고 화해하려고했다가 엄마가 기분을 안푸니까 또 화냈다가 악순환이었습니다.
저는 아빠가 너무 억울해하며 당당하게 말하길래 그날엔 100퍼센트 바람이라 믿지 않았습니다 첫만남에 문란한 짓을 하면서 바람을 폈을거란 생각도 안하고 거짓말한 이유도 조금은 이해됩니다. 거기까진 중립을 지킬만했죠. 근데 바로 다음날 회사갔다가 점심시간에 그분들을 또 만나서 저희 가족끼리 자주갔던 맛집을 간거에요 그것도 여자3명과 아빠만요 남자한명은 갑자기 못온다고 했다네요. 전날 엄마가 그렇게 싫다고 난리를 치고 싸웠는데 또 간거죠. 이것도 엄마가 알게돼서 또 싸웠는데 이건 미리 약속해놨던거라 간거래요 약속을 했으니까 가야지 라네요ㅎ 이게 정상인지 모르겠어요 아무리 바람이 아니어도 이건 엄마를 무시하는 행동인거같구요.
아무튼 그후에 ㄷㄱ마켓에 엄마가 그 모임에대해 안좋게 써서 그걸 모임사람들이 알게돼서 아빠를 퇴출시켰다고 캡처본을 보여줬는데 그건 믿어야될지 잘 모르겠고요.. 어제도 갑자기 등산을 갔다왔는데 누구랑 갔을지는...모르겠네요 무조건 성행위를 하는게 바람은 아니지않나요 물론 호감이 있었는지 뭔지 그냥 모임이었을지도 모르지만 굳이 거짓말을 하고 그후에 또 만나고 그런게.. 저도 정말 헷갈려서 다른사람 의견도 들어보고싶어서 주저리주저리 썼네요..ㅎ 다 읽기 힘드셨을텐데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꼭 댓글에 생각좀 써주세요ㅠㅜ
+ 많이 봐주셔서 감사해요 오늘 새벽에 언니랑 아빠가 그 일로 말다툼하다가 언니가 중간에 밖으로 나갔고 아빠는 그걸 모르고 쾅쾅거리며 욕하면서 집 나가라 이년 어딨냐면서 찾아다니다가 엄마를 밀쳐 넘어뜨리고 얼굴을 발로 찼어요 그후엔 제가 방에서 나와서 보고있어서 발로 차려고하다가 저 보더니 안찼구요 그후에 계속 폭언하고 엄마랑 또 말싸움하다가 아빠가 경찰 불러 이제 다 끝이야 우리 가정 파탄 났다 라며 계속 도발을 했고 엄마는 이대로는 언니가 들어오면 언니도 맞을것같고 아빠가 만취해서 더 위험한 상태여서 경찰을 불렀습니다
그후에 아빠는 경찰서로 갔고 엄마는 지병이 있는지라 몸에 무리가 가면 안되는 병이라서 응급실에 가서 검사받았어요. 7시 넘어서 아빠가 집에 돌아왔는데 또 술사들고와서 술먹으면서 아빠를 경찰서에 처넣었다며 주절거리고 잠긴문 열려고 몇번 쾅쾅거렸고요 경찰서에서는 억울하다고 울기까지했다네요...ㅎ 아빠를 평소에 싫어하는것도 아니고 사이좋게 지낼때도 많아서 좀 충격이지만 이제 전으로 돌아갈수 없을거같아요.
아직 확실히 아빠가 바람핀다는 증거는 없지만 목욕바구니 같은데서 콘돔여러개와 사용한 껍데기 하나 찾았고요... 계속 보면서 증거 수집해야될거같아요 바람이 아니어도 이건 때린거니 이혼까진 갈거같네요. 댓글중에 바람핀걸로 몰아갔다는식으로 저희가 오바했다는 등의 댓글도 있는데 이해합니다 저도 엄마가 처음엔 오바한다고 생각했어요 근데 사람이 얼마나 불안하면 그러겠어요,. 저흰 아빠 바람폈고 이상한짓했다고 몰아가지않았고 거짓말하고 나갔다는거와 그다음날 또 만났다는거에 초점을 두고 얘기했는데 아빠가 그 상황에 자기를 바람핀사람으로 만든다는걸로 생각하고 화가나서 대처도 잘못하시고 사과는 제대로 안하고 화만내서 이지경까지 온거같네요
아빠가 바람인지 아닌지 모르겠어요
안녕하세요 전 20대 여자입니다 판에는 글을 처음써서 서툰점 이해부탁드려요! 일단 이게 바람인지 아닌지 궁금해서 글 써봅니다 글솜씨가 없어서 읽기 힘드실텐데 그래도 조금만 읽어봐주세요ㅠㅠ
아빠가 몇주전에 ㄷㄱ마켓에서 같은지역사는 동갑 모임을 찾아서 가입을 했는데 가입후에 저희에게 이런 모임에 들어갔다고 알려주고 그분들 카톡 사진도 보여주고 그랬어요 거기엔 여자3 아빠포함 남자2명이었구요. 엄마가 몸이 아픈상태라 전처럼 아빠랑 많이 놀러다닐 상태도 아니었고 아빠가 친구도 많이 없고 외로움도 잘타는 성격이라 저는 친구 사귀면 좋을것같다고 생각을 했었어요.
물론 여자가 많은게 탐탁지 않았지만 아빠가 바람필 성격도 아닌지라 딱히 별 생각 안했어요. 그래서 엄마랑 같이 장난으로 바람피는거 아냐~~? 모임 이름이 촌스럽다~이러면서 장난치기도했고 뉘앙스도 딱 장난이었고 아빠도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았고요. 근데 며칠후에 아빠가 저녁약속이 있다며 세미정장?정도 입고 가더라구요 제가 누구만나~? 그 모임 나가는거야?하고 물어봤는데 평소 친했던 삼촌과 회를 먹으러 간다해서 저는 그럼 안심이네ㅋㅋ 하며 농담을 했어요. 근데 그후에 엄마가 왠지 촉이 안좋다며 동네근처 횟집을 가보자고 해서 모두 다녀봤는데 아무데도 없었고 저는 그때만해도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았는데 나중에 엄마가 전화해서 어디냐고 물었을때 저희가 아빠찾으러 갔었던 횟집이라고 말했고 혹시나 해서 그 횟집을 다시 갔는데 아빤 없었어요.
그래서 엄마가 아빠한테 계속 전화했지만 아예 받지않았고 그날 11시 넘어 돌아와서 엄마가 화를 내며 따졌고 아빠는 너네가 자꾸 이 모임을 비꼬고 안좋게봐서 오해할까봐 거짓말했다 나가서 이상한짓을 한것도 아니고 이나이엔 여자남자 없다 그냥 친구로 만난거라며 화를 내면서 말했고 둘다 같은 내용을 계속 반복하며 별 효과없이 악만쓰면서 싸웠고 아빠는 화냈다가 또 미안하다고 화해하려고했다가 엄마가 기분을 안푸니까 또 화냈다가 악순환이었습니다.
저는 아빠가 너무 억울해하며 당당하게 말하길래 그날엔 100퍼센트 바람이라 믿지 않았습니다 첫만남에 문란한 짓을 하면서 바람을 폈을거란 생각도 안하고 거짓말한 이유도 조금은 이해됩니다. 거기까진 중립을 지킬만했죠. 근데 바로 다음날 회사갔다가 점심시간에 그분들을 또 만나서 저희 가족끼리 자주갔던 맛집을 간거에요 그것도 여자3명과 아빠만요 남자한명은 갑자기 못온다고 했다네요. 전날 엄마가 그렇게 싫다고 난리를 치고 싸웠는데 또 간거죠. 이것도 엄마가 알게돼서 또 싸웠는데 이건 미리 약속해놨던거라 간거래요 약속을 했으니까 가야지 라네요ㅎ 이게 정상인지 모르겠어요 아무리 바람이 아니어도 이건 엄마를 무시하는 행동인거같구요.
아무튼 그후에 ㄷㄱ마켓에 엄마가 그 모임에대해 안좋게 써서 그걸 모임사람들이 알게돼서 아빠를 퇴출시켰다고 캡처본을 보여줬는데 그건 믿어야될지 잘 모르겠고요.. 어제도 갑자기 등산을 갔다왔는데 누구랑 갔을지는...모르겠네요 무조건 성행위를 하는게 바람은 아니지않나요 물론 호감이 있었는지 뭔지 그냥 모임이었을지도 모르지만 굳이 거짓말을 하고 그후에 또 만나고 그런게.. 저도 정말 헷갈려서 다른사람 의견도 들어보고싶어서 주저리주저리 썼네요..ㅎ 다 읽기 힘드셨을텐데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꼭 댓글에 생각좀 써주세요ㅠㅜ
+ 많이 봐주셔서 감사해요 오늘 새벽에 언니랑 아빠가 그 일로 말다툼하다가 언니가 중간에 밖으로 나갔고 아빠는 그걸 모르고 쾅쾅거리며 욕하면서 집 나가라 이년 어딨냐면서 찾아다니다가 엄마를 밀쳐 넘어뜨리고 얼굴을 발로 찼어요 그후엔 제가 방에서 나와서 보고있어서 발로 차려고하다가 저 보더니 안찼구요 그후에 계속 폭언하고 엄마랑 또 말싸움하다가 아빠가 경찰 불러 이제 다 끝이야 우리 가정 파탄 났다 라며 계속 도발을 했고 엄마는 이대로는 언니가 들어오면 언니도 맞을것같고 아빠가 만취해서 더 위험한 상태여서 경찰을 불렀습니다
그후에 아빠는 경찰서로 갔고 엄마는 지병이 있는지라 몸에 무리가 가면 안되는 병이라서 응급실에 가서 검사받았어요. 7시 넘어서 아빠가 집에 돌아왔는데 또 술사들고와서 술먹으면서 아빠를 경찰서에 처넣었다며 주절거리고 잠긴문 열려고 몇번 쾅쾅거렸고요 경찰서에서는 억울하다고 울기까지했다네요...ㅎ 아빠를 평소에 싫어하는것도 아니고 사이좋게 지낼때도 많아서 좀 충격이지만 이제 전으로 돌아갈수 없을거같아요.
아직 확실히 아빠가 바람핀다는 증거는 없지만 목욕바구니 같은데서 콘돔여러개와 사용한 껍데기 하나 찾았고요... 계속 보면서 증거 수집해야될거같아요 바람이 아니어도 이건 때린거니 이혼까진 갈거같네요. 댓글중에 바람핀걸로 몰아갔다는식으로 저희가 오바했다는 등의 댓글도 있는데 이해합니다 저도 엄마가 처음엔 오바한다고 생각했어요 근데 사람이 얼마나 불안하면 그러겠어요,. 저흰 아빠 바람폈고 이상한짓했다고 몰아가지않았고 거짓말하고 나갔다는거와 그다음날 또 만났다는거에 초점을 두고 얘기했는데 아빠가 그 상황에 자기를 바람핀사람으로 만든다는걸로 생각하고 화가나서 대처도 잘못하시고 사과는 제대로 안하고 화만내서 이지경까지 온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