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사분담으로 인한 갈등이 감정싸움으로까지 번져서 현재 냉전 중입니다. 선배님들의 따끔한 조언 부탁드립니다.성별싸움이 될 수 있어 객관적인 내용만 밝히겠습니다. 결혼 2년차, 반려견 입양 4개월차
[평소 가사분담]빨래- 각자 빨래는 따로 하지만 수건과 같은 공동의 것은 함께 함화장실 - 각자 화장실 따로 사용. 각자 화장실은 각자가 청소식사- B가 요리하고 A가 설거지(배달 비중은 주말포함 월 20%)청소- AB 모두 그때 분담해서 함(한 사람이 일하고 있는데 쉬는 사람은 없음)
[평소 하루일과]A - 배변패드 갈아주고, 카메라 확인 후 6시 10분 출발 - 1시간동안 셔틀버스로 출근 / 셔틀버스 퇴근 - 저녁식사 후 설거지 B - 6시 30분에 강아지 30분 산책 및 케어, 놀이세팅 - 1시간 20분동안 지하철 출근 / 지하철 퇴근 - 저녁식사 요리 - 저녁식사 후 강아지 산책 30분 및 케어
[분리수거와 관련해서 싸움발생]아파트에서 주말 분리수거를 막아놔서 매주 월요일에 같이 갖다버리기로 합의(5개월 전에 A가 자신만 많이 갖다버린다고 해서, B도 신경쓰겠다고 동의) [싸움 발생 대화]A : 이 많은 분리수거 왜 안갖다 버렸냐, 이번주에 네가 언제까지 안버리는지 한번 두고 봤다. 넌 왜 집안일을 안하냐B: 나한테 갖다버리라고 말을 하거나 같이 갖다버리자고 좋게 말하면 되지, 왜 내가 집안일을 안한다고 말하냐.A: 집안일을 안하는 건 아니지만 넌 쉬운 것만 한다. 스팀청소기 돌리는 것처럼 어려운 거 할때 너는 주방청소 등 쉬운 일을 한다. 내가 손해보는 것 같다B: 냉장고에 썩은 음식물이나 잔반 처리하는 건 못한다고 하니까 내가 전부 하지 않냐. 그래도 난 불만이 없었다.A: 평소에 분리수거는 내가 더 많이 갖다 버리지 않냐. B: 저번주만 해도 나 산책 후 들어와서 바로 같이 버리러 갔다. 나혼자 버리러 간 적도 많다A : 집안일에 있어서 내가 손해보는 거 같다B : 전에 분리수거때문에 손해보는 거 같다고 말해서 분리수거 정확히 나눠서, A 분담일까지 줄여서 분담표를 보내줬는데 싫다고 하지 않았냐A : 그런 표가 뭐가 중요하냐. 그냥 미안하다고 하면 되는 걸 왜 일을 크게 만드냐. 서로 배려하면서 분담하면 되는 거 아니냐.B : 매일 아침, 저녁 강아지 산책시키면서 너무 힘들어서 내가 설거지 할테니 하루만 산책다녀와달라고 했을 때 뭐라고 했냐. 네 담당이니까 네가 하라고 하지 않았냐. 그게 배려하면서 분담하는거냐.A : 너무 피곤하면 그냥 산책을 안시키면 되는거 아니냐.
이런식으로 대화가 끝나고서로 싸우는 일이 있을 때 평소엔 하루정도 지나고 얼굴보면 감정이 회복되었었는데뭔가 허탈하고 회복이 안됩니다.스스로 감정이 정리되질 않아, 친구들에게 조언을 구하려고 했는데 제 편을 들어줄 것이라 생각이 들어, 냉정하게 판단하기 위해 객관적인 조언을 구합니다.
[A 주장 정리]1. 이 많은 분리수거들이 눈에 보였음에도 B가 왜 안갖다 버렸는지 이해가 안되고, 쌓인 감정이 터지면서 이부분은 B가 사과를 해야 한다고 주장2. 티백 버리는 문제(3개월 전 티백을 컵에 담군채로 싱크대에 놓는다고 고치라고 말함- B가 이후에는 우리고 나서 바로 버렸다고 주장 / A는 한달 전에도 티백을 봤다고 주장)3. 주말대청소 시 A가 열기가 많은 스팀청소기를 돌리는 동안 B가 주방청소같이 쉬운 일만 하기 때문에 A 본인이 집안일을 더 많이 한다고 주장 [B 주장정리]1. A가 하지 않는 일들을 하면서도 A도 힘들고 어딘가 다른 일을 하고 있다고 생각해서 손해본다는 생각이 안들기에 본인은 지적하지 않는다고 주장.2. 몸이 힘들어 설거지를 할테니 강아지 산책을 시켜달라고 B에게 도움요청을 거절당했을 때, A도 힘들다는 생각에 그 당시엔 불만이 없었는데, 집안일을 안한다는 말 때문에 화가 난다고 주장.3. 분리수거를 하라고 말하거나 같이 하자고 말했으면 될걸 테스트하듯이 놔두고 화를 내는 게 이해가 안간다는 주장
가사분담으로 인한 싸움, 누가 잘못인지 조언 부탁드려요.
[평소 가사분담]빨래- 각자 빨래는 따로 하지만 수건과 같은 공동의 것은 함께 함화장실 - 각자 화장실 따로 사용. 각자 화장실은 각자가 청소식사- B가 요리하고 A가 설거지(배달 비중은 주말포함 월 20%)청소- AB 모두 그때 분담해서 함(한 사람이 일하고 있는데 쉬는 사람은 없음)
[평소 하루일과]A - 배변패드 갈아주고, 카메라 확인 후 6시 10분 출발 - 1시간동안 셔틀버스로 출근 / 셔틀버스 퇴근 - 저녁식사 후 설거지 B - 6시 30분에 강아지 30분 산책 및 케어, 놀이세팅 - 1시간 20분동안 지하철 출근 / 지하철 퇴근 - 저녁식사 요리 - 저녁식사 후 강아지 산책 30분 및 케어
[분리수거와 관련해서 싸움발생]아파트에서 주말 분리수거를 막아놔서 매주 월요일에 같이 갖다버리기로 합의(5개월 전에 A가 자신만 많이 갖다버린다고 해서, B도 신경쓰겠다고 동의)
[싸움 발생 대화]A : 이 많은 분리수거 왜 안갖다 버렸냐, 이번주에 네가 언제까지 안버리는지 한번 두고 봤다. 넌 왜 집안일을 안하냐B: 나한테 갖다버리라고 말을 하거나 같이 갖다버리자고 좋게 말하면 되지, 왜 내가 집안일을 안한다고 말하냐.A: 집안일을 안하는 건 아니지만 넌 쉬운 것만 한다. 스팀청소기 돌리는 것처럼 어려운 거 할때 너는 주방청소 등 쉬운 일을 한다. 내가 손해보는 것 같다B: 냉장고에 썩은 음식물이나 잔반 처리하는 건 못한다고 하니까 내가 전부 하지 않냐. 그래도 난 불만이 없었다.A: 평소에 분리수거는 내가 더 많이 갖다 버리지 않냐. B: 저번주만 해도 나 산책 후 들어와서 바로 같이 버리러 갔다. 나혼자 버리러 간 적도 많다A : 집안일에 있어서 내가 손해보는 거 같다B : 전에 분리수거때문에 손해보는 거 같다고 말해서 분리수거 정확히 나눠서, A 분담일까지 줄여서 분담표를 보내줬는데 싫다고 하지 않았냐A : 그런 표가 뭐가 중요하냐. 그냥 미안하다고 하면 되는 걸 왜 일을 크게 만드냐. 서로 배려하면서 분담하면 되는 거 아니냐.B : 매일 아침, 저녁 강아지 산책시키면서 너무 힘들어서 내가 설거지 할테니 하루만 산책다녀와달라고 했을 때 뭐라고 했냐. 네 담당이니까 네가 하라고 하지 않았냐. 그게 배려하면서 분담하는거냐.A : 너무 피곤하면 그냥 산책을 안시키면 되는거 아니냐.
이런식으로 대화가 끝나고서로 싸우는 일이 있을 때 평소엔 하루정도 지나고 얼굴보면 감정이 회복되었었는데뭔가 허탈하고 회복이 안됩니다.스스로 감정이 정리되질 않아, 친구들에게 조언을 구하려고 했는데 제 편을 들어줄 것이라 생각이 들어, 냉정하게 판단하기 위해 객관적인 조언을 구합니다.
[A 주장 정리]1. 이 많은 분리수거들이 눈에 보였음에도 B가 왜 안갖다 버렸는지 이해가 안되고, 쌓인 감정이 터지면서 이부분은 B가 사과를 해야 한다고 주장2. 티백 버리는 문제(3개월 전 티백을 컵에 담군채로 싱크대에 놓는다고 고치라고 말함- B가 이후에는 우리고 나서 바로 버렸다고 주장 / A는 한달 전에도 티백을 봤다고 주장)3. 주말대청소 시 A가 열기가 많은 스팀청소기를 돌리는 동안 B가 주방청소같이 쉬운 일만 하기 때문에 A 본인이 집안일을 더 많이 한다고 주장
[B 주장정리]1. A가 하지 않는 일들을 하면서도 A도 힘들고 어딘가 다른 일을 하고 있다고 생각해서 손해본다는 생각이 안들기에 본인은 지적하지 않는다고 주장.2. 몸이 힘들어 설거지를 할테니 강아지 산책을 시켜달라고 B에게 도움요청을 거절당했을 때, A도 힘들다는 생각에 그 당시엔 불만이 없었는데, 집안일을 안한다는 말 때문에 화가 난다고 주장.3. 분리수거를 하라고 말하거나 같이 하자고 말했으면 될걸 테스트하듯이 놔두고 화를 내는 게 이해가 안간다는 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