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판 초보라ㅠㅠ이 방이 좋은 조언 해주시는 분들이 많다 하여 처음으로 글을 써봅니다 제 나이는 이십대 중반으로 지난 해 신입으로 첫 회사에 입사했어요. 첫 직장이라 늘 긴장감을 갖고 일에 적응해가고 있는 시기에요 이제 막 맡는 일도 많아지고 재미를 붙여가는 시기인데.. 문제는 회사 내 타부서 상사 분 때문입니다ㅠㅠ 어느새부턴가 저한테 관심있는 티를 내기 시작하더라구요 그래서 벽을 두기 시작했어요 회사에서도 그 분께만 말을 안붙인다거나 눈도 안마주치고 바로 자리를 피한다거나.. 그랬더니 이제 밤이고 새벽이고 연락이 오네요ㅠㅠ 한 번만 따로 만나서 밥먹자, 술먹자 이 나이에 본인도 이런 감정은 처음이라며 너무 좋아한다고.. 근데 이 분 나이가 저보다 10살 많아요ㅠㅠ 30대 후반.. 굳이 나이 때문 아니어도 저는 첫 직장이고 사내연애 정말 생각도 하기 싫거든요ㅠㅠ 그래서 3번 정도 거절했어요 사내연애 생각 일절 없고 이렇게 개인적인 연락 하는 거 부담스럽다고 그런데 그때마다 알았다고 죄송하다고 하고선 일주일 후면 똑같네요.. 제 책상 밑에 선물이나 꽃다발, 먹을 거랑 편지 등을 갖다 두시는가 하면..(남들은 절대 모르게) 매일 전화하고 카톡하고 거절하다 못해 이제 모조리 씹고 무시하는데도 그럼 회사에서 둘이 있을 기회를 만들어서 (제가 화장실 가면 나올 때 맞춰서 복도에서 기다리는 등) 밥 한 번 먹자고 내일은, 다음주는, 그 다음주는 어떠냐고 정말 끈질기게 그래요ㅠㅠ 제가 첫 직장이고 거절을 잘 못하는 성격이라 이 정도도 큰맘먹고 한 건데도 계속 이러시니 정말 스트레스로 꿈에도 나올 정도에요ㅠㅠ 일은 정말 좋은데 이분때메 퇴사가 고민되는데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거듭 거절을 했는데도 계속 이러시니 일단 전 여자인데 여자 상사 분이 이러니 난감하네요ㅠㅠ7
나 좋다는 10살 연상 상사 어떻게 할까요
판 초보라ㅠㅠ이 방이 좋은 조언 해주시는 분들이 많다 하여
처음으로 글을 써봅니다
제 나이는 이십대 중반으로
지난 해 신입으로 첫 회사에 입사했어요.
첫 직장이라 늘 긴장감을 갖고 일에 적응해가고 있는 시기에요
이제 막 맡는 일도 많아지고 재미를 붙여가는 시기인데..
문제는 회사 내 타부서 상사 분 때문입니다ㅠㅠ
어느새부턴가 저한테 관심있는 티를 내기 시작하더라구요
그래서 벽을 두기 시작했어요
회사에서도 그 분께만 말을 안붙인다거나
눈도 안마주치고 바로 자리를 피한다거나..
그랬더니 이제 밤이고 새벽이고 연락이 오네요ㅠㅠ
한 번만 따로 만나서 밥먹자, 술먹자
이 나이에 본인도 이런 감정은 처음이라며 너무 좋아한다고..
근데 이 분 나이가 저보다 10살 많아요ㅠㅠ
30대 후반.. 굳이 나이 때문 아니어도
저는 첫 직장이고 사내연애 정말 생각도 하기 싫거든요ㅠㅠ
그래서 3번 정도 거절했어요
사내연애 생각 일절 없고
이렇게 개인적인 연락 하는 거 부담스럽다고
그런데 그때마다 알았다고 죄송하다고 하고선
일주일 후면 똑같네요..
제 책상 밑에 선물이나 꽃다발, 먹을 거랑 편지 등을
갖다 두시는가 하면..(남들은 절대 모르게)
매일 전화하고 카톡하고
거절하다 못해 이제 모조리 씹고 무시하는데도
그럼 회사에서 둘이 있을 기회를 만들어서
(제가 화장실 가면 나올 때 맞춰서 복도에서 기다리는 등)
밥 한 번 먹자고 내일은, 다음주는, 그 다음주는
어떠냐고 정말 끈질기게 그래요ㅠㅠ
제가 첫 직장이고 거절을 잘 못하는 성격이라
이 정도도 큰맘먹고 한 건데도
계속 이러시니 정말 스트레스로 꿈에도 나올 정도에요ㅠㅠ
일은 정말 좋은데 이분때메 퇴사가 고민되는데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거듭 거절을 했는데도 계속 이러시니
일단 전 여자인데
여자 상사 분이 이러니 난감하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