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하게도, 댓글로 긍정적인 조언들 많이 해주시는 거 같아 몇 자 더 적어 봅니다 ...! 사회에 일찍 나오다보니 부동산이라던가 경제수준(?) 체감이 피부로 느껴져서요 제가 아무리 벌고 모으고 재테크 해도 기본적으로 있는 집안은 따라가질 못할 거 같고 아직 머나먼 미래지만 제 가정환경을 보고 결혼해 줄 사람이 있을까 싶기도 하구요 나이는 어리지만 그래도 사회인이라고 벌써부터 이런 걱정을 사서 하는게 바보같기도 하고 .. 적다보니 너무 부정적으로만 생각하는 거 같아서 부끄럽네요,, 힘들어도 열심히 열심히 하루하루 감사하는 마음으로 지내다보면 좋은 날이 오겠죠 ? ====================== 평범한게 가장 어렵다던대, 맞는거 같아요 주위 친구들은 전부 대학 다니면서 인맥도 쌓고 대외활동도 하고 지원 받으면서 그 나이에 맞게끔 지내는데 저희 집은 넉넉치 못하거든요. 그래서 고등학교 졸업하자마자 그래도 운 좋게 큰회사 취업해서 일 다니고 있는데요 가끔 눈물이 나요 '아 나도 든든한 부모님 밑에서 지원 받으면서 또래들 처럼 대학교 다녔음 어땠을까' 하구요 아직 현실과 이상의 차이를 받아드리기엔 제가 어린가봐요... 취직 성공 했을땐 차근차근 시작해보자며 너무 행복 했었는데 막상 사회에 나와보니 제가 일하는 기계가 되어버린 거 같아요 속상해요 ..272
대학 다니는 애들 부럽다
감사하게도, 댓글로 긍정적인 조언들 많이 해주시는 거 같아 몇 자 더 적어 봅니다 ...!
사회에 일찍 나오다보니 부동산이라던가 경제수준(?) 체감이 피부로 느껴져서요
제가 아무리 벌고 모으고 재테크 해도 기본적으로 있는 집안은 따라가질 못할 거 같고 아직 머나먼 미래지만 제 가정환경을 보고 결혼해 줄 사람이 있을까 싶기도 하구요
나이는 어리지만 그래도 사회인이라고 벌써부터 이런 걱정을 사서 하는게 바보같기도 하고 ..
적다보니 너무 부정적으로만 생각하는 거 같아서 부끄럽네요,,
힘들어도 열심히 열심히 하루하루 감사하는 마음으로 지내다보면 좋은 날이 오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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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게 가장 어렵다던대, 맞는거 같아요
주위 친구들은 전부 대학 다니면서 인맥도 쌓고 대외활동도 하고 지원 받으면서 그 나이에 맞게끔 지내는데 저희 집은 넉넉치 못하거든요.
그래서 고등학교 졸업하자마자 그래도 운 좋게 큰회사 취업해서 일 다니고 있는데요
가끔 눈물이 나요
'아 나도 든든한 부모님 밑에서 지원 받으면서 또래들 처럼 대학교 다녔음 어땠을까' 하구요
아직 현실과 이상의 차이를 받아드리기엔 제가 어린가봐요...
취직 성공 했을땐 차근차근 시작해보자며 너무 행복 했었는데 막상 사회에 나와보니 제가 일하는 기계가 되어버린 거 같아요
속상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