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평소에 더위를 많이 타는 성격이라서 5월달부터 반바지 반팔을 입고 다니고 있어요. 반대로 남자친구는 추위를 많이 타는 성격이라 지금도 긴팔에 긴 바지 입고 있습니다. 토요일 날 남자친구랑 놀고 남자친구가 집에 대려다 준다고 하고 같이 지하철을 탔어요. 저녁이기도 하고 지하철이 에어컨 빵빵하게 틀어나서 춥더라고요. 그때 남자친구는 반팔에 가디건 입고 왔는데 제가 남자친구에게 춥다고 가디건 좀 벗어줄 수 있냐고 조금 많이 말했어요. 남자친구가 처음에는 싫다고 하다가 나중에는 걍 제 말을 씹고 핸드폰으로 웹툰을 보고 있었어요.
저도 사람이다 보니까 말을 씹으면 화가 나잖아요, 그레가지고 왜 제 말에 무시하냐고 하니까 남자친구가 에어팟끼고 음악 들으면서 대꾸도 안하는거에요. 제가 에어팟 빼기도 해봤는데 강제로 뺏어서 다시 끼기도하고 결국 집 도착해서 남자친구랑 같이 내렸는데 남자친구가 지하철에서 내리자마자 저한테 추우면 니가 옷을 입고 와야지 나 추위많이 타는 거 모르냐? 그러니까 니가 취업이 안되는거다. 니 성격이 문제다. 이러면서 저한테 막 인신공격을 엄청하는거에요. 저도 화가 나서 제가 추워서 가디건 달라는거랑 취업이 무슨 상관이냐고 하니까 남자친구가 걍 무시하고 집에 갔어요.
싸운 날이 토요일인데 화요일까지 연락이 없네요. 남자친구가 평소에 착하고 저 취업 잘 안되서 힘들어 할 때도 저한테 맛있는 거 많이 사주고 남자친구가 대학도 좋아서 공부 많이 가르쳤거든요. 제가 공부하기 힘들어서 싫다고 할때도 남차친구는 저 위로해주고 했는데, 지금까지 저한테 했던 행동들이 다 가식이었던거 같고 너무 슬프네요. 남자친구 스스로 자기가 먼저취업 했다고 도덕적 우월감 가지면서 저를 도와줬던거죠. 남자친구는 연락안한지 4일이나 지나고 그냥 이대로 잠수이별될거같아서 너무 무섭고 힘드네요.
남친에게 옷좀 벗어달랬다가 싸웠네요....
안녕하세요. 저는 평소에 더위를 많이 타는 성격이라서 5월달부터 반바지 반팔을 입고 다니고 있어요. 반대로 남자친구는 추위를 많이 타는 성격이라 지금도 긴팔에 긴 바지 입고 있습니다. 토요일 날 남자친구랑 놀고 남자친구가 집에 대려다 준다고 하고 같이 지하철을 탔어요. 저녁이기도 하고 지하철이 에어컨 빵빵하게 틀어나서 춥더라고요. 그때 남자친구는 반팔에 가디건 입고 왔는데 제가 남자친구에게 춥다고 가디건 좀 벗어줄 수 있냐고 조금 많이 말했어요. 남자친구가 처음에는 싫다고 하다가 나중에는 걍 제 말을 씹고 핸드폰으로 웹툰을 보고 있었어요.
저도 사람이다 보니까 말을 씹으면 화가 나잖아요, 그레가지고 왜 제 말에 무시하냐고 하니까 남자친구가 에어팟끼고 음악 들으면서 대꾸도 안하는거에요. 제가 에어팟 빼기도 해봤는데 강제로 뺏어서 다시 끼기도하고 결국 집 도착해서 남자친구랑 같이 내렸는데 남자친구가 지하철에서 내리자마자 저한테 추우면 니가 옷을 입고 와야지 나 추위많이 타는 거 모르냐? 그러니까 니가 취업이 안되는거다. 니 성격이 문제다. 이러면서 저한테 막 인신공격을 엄청하는거에요. 저도 화가 나서 제가 추워서 가디건 달라는거랑 취업이 무슨 상관이냐고 하니까 남자친구가 걍 무시하고 집에 갔어요.
싸운 날이 토요일인데 화요일까지 연락이 없네요. 남자친구가 평소에 착하고 저 취업 잘 안되서 힘들어 할 때도 저한테 맛있는 거 많이 사주고 남자친구가 대학도 좋아서 공부 많이 가르쳤거든요. 제가 공부하기 힘들어서 싫다고 할때도 남차친구는 저 위로해주고 했는데, 지금까지 저한테 했던 행동들이 다 가식이었던거 같고 너무 슬프네요. 남자친구 스스로 자기가 먼저취업 했다고 도덕적 우월감 가지면서 저를 도와줬던거죠. 남자친구는 연락안한지 4일이나 지나고 그냥 이대로 잠수이별될거같아서 너무 무섭고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