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ASKA " Anchorage Airport의 출국장 소개 "

아이비2022.05.25
조회907

알래스카에 여행 오셨다가 돌아가시는 길이 편하셔야 할 것 

같아서 출국장 상황을 좀더 자세하게 소개를 하려고 

합니다.

 

다른 번잡한 공항 보다는 한결 청결하고 , 간단해서

헤매시는 분은 없으시리라 생각이 됩니다.

 

그래도, 만에 하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출국장의

상황을 설명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알래스카 앵커리지 공항은 붐비지 않아 굳이, 두 시간 전부터

오시지 않아도 됩니다.

한 시간 전에 오셔도 충분하니, 너무 허둥대지 마시기 바랍니다.

택시를 타시거나 렌터카로 오실 때 2층으로 올라가는 도로를 따라

가시면 됩니다.


ALASKA " Anchorage Airport의 출국장 소개 "

어느 비행장을 가도 출국장은 2층입니다.

비행기가 도착하는 곳은 1층입니다.

헷갈리지 마세요 ^*^

ALASKA " Anchorage Airport의 출국장 소개 "

짐이 많으셔서 카트를 필요로 하실 때는 1층으로 내려오시면 , 많은 

카트들이 놀고 있습니다.

2층에서 카트를 빌리려면 한대에 4불이지만, 1층으로 오시면 

무료이니, 1층으로 오셔서 가지고 올라가시면 됩니다.


ALASKA " Anchorage Airport의 출국장 소개 "

출국장 문으로 들어오시자마자 , 이렇게 저울이 있습니다.

알래스카 에어라인 49 클럽 회원에 가입하시면 , 무료로 50파운드

가방 두 개까지 무료입니다.

 

여기서 미리 가방의 무게를 재시면 나중에 초과분에 해당하는 페널티를

물지 않게 됩니다.



ALASKA " Anchorage Airport의 출국장 소개 "

바로 그 옆에는 각종 태그들이 무료로 준비되어 있습니다.

테이프와 태그 등이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으니, 미리미리 

가방들을 단속하시기 바랍니다.

 

색색의 태그를 붙여 놓으시면 , 나중에 공항 도착하셔서 금방

눈에 띄어 쉽게 가방을 찾으실 수 있답니다.



ALASKA " Anchorage Airport의 출국장 소개 "

자동 기계는 아무도 사용을 안 하더군요.

워낙 많은 창구가 있어 굳이, 저 자동 기계로 티켓 발부를 

이용하지 않는답니다.

영어가 잘 안 되시는 분들이 사용을 하는 편입니다.


ALASKA " Anchorage Airport의 출국장 소개 "

사방에 창구가 마련되어 , 여기서 티켓팅을 하시고 가방을 

화물로 보내시면 됩니다.


ALASKA " Anchorage Airport의 출국장 소개 "

여기도 마찬가지의 업무를 담당합니다.

사람들이 많이 없어 한가한 편입니다.

애견이나 애완동물은 별도의 창구인데 제일 왼쪽입니다.


ALASKA " Anchorage Airport의 출국장 소개 "

가방을 부치시고, 티켓팅이 완료되셨으면 , 바로 앞에 있는

커피숍에서 느긋하게 커피 한잔 하세요.

조금 여유를 가지셔도 됩니다.

굳이 안에 들어가셔서 오랜 시간 기다리실 필요는 없으며, 

마중 나온 이들과 담소를 나누는 시간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ALASKA " Anchorage Airport의 출국장 소개 "

공중전화도 여러 군데 비치되어 있습니다.

25센트 동전은 필수인 거 아시죠?

한국에서 막 와서 동전을 얼마짜리 넣는지 몰라서 헤매었습니다.

알래스카 지역번호는 907입니다.


ALASKA " Anchorage Airport의 출국장 소개 "

1층은 입국장 모습이며 2층은 출국장의 모습입니다.

정말 한가하지 않나요?


ALASKA " Anchorage Airport의 출국장 소개 "

이곳은, 안에서 오로지 나오는 곳입니다.

이리 들어가시면 절대 안 된답니다.

어느 분이 저 안에서 다른 비행기로 갈아타려고 대기하다가 

화장실을 찾다가 저리 나오시는 바람에 아주 곤욕을 치르셨답니다.

 

가방도 다 놔두고 와서 , 티켓도 없지, 영어도 안되지 해서 아주 

난리가 났었습니다.


ALASKA " Anchorage Airport의 출국장 소개 "

여기가 바로 안쪽에서 오로지 나가기만 하는 곳인데 , 화장실

찾다가 이리로 나가셨으니 , 얼마나 당황을 하셨을까요?



ALASKA " Anchorage Airport의 출국장 소개 "

자! 다시 출국장 모습입니다.

여기서 저 라인을 따라 들어 가시면 , 바로 검색대입니다.

아이디와 비행기표를 보여주시면 , 당사자임을 확인하고

모든 소지품을 검색대에 올리시면 됩니다.

 

신발과 모자를 벗고, 컴퓨터는 별도로 꺼내서 담고, 화장품이나 

물, 주스, 샴푸 등은 가지고 들어가시면 안 된답니다.

 

의외로 여자분들 화장품 많이들 압수당하신답니다.

햄버거나 피자를  압수당하는 사람도 있다고 하는데, 저는 김밥이나 

다른 먹거리를 가지고 들어가도 이상 없었습니다.


ALASKA " Anchorage Airport의 출국장 소개 "

출국장의 넓디넓은 로비입니다.

정말 깨끗하지요?


ALASKA " Anchorage Airport의 출국장 소개 "

얘네들이 빠질 순 없지요.

곰에게 놀란 사슴이 도망가는 절묘한 장면입니다.



ALASKA " Anchorage Airport의 출국장 소개 "

이렇게 깔끔한 출국장 있으면 나오라고 하세요..ㅎㅎㅎ


ALASKA " Anchorage Airport의 출국장 소개 "

사방을 둘러봐도 정갈하기만 합니다.

사람도 없어서 저는 여기 화장실을 사용하는데

상당히 깨끗합니다.


ALASKA " Anchorage Airport의 출국장 소개 "

알래스카에 오셔서 낚시나 사냥을 하셔서 수확물이 있으시다면

여기서 직접 포장과 태그를 붙이시면 됩니다.

냉동이나 냉장 상태로 비행기에 실리게 됩니다.

 

물론, 각 항구나 관광지를 가시면 이런 포장 업체가 모두 

있습니다.

거기서는 고기 손질부터 포장까지 일괄 시스템으로 처리를

합니다.


ALASKA " Anchorage Airport의 출국장 소개 "

알래스카의 설산을 보시면서 비행기를 타시면, 아마도 오래도록

알래스카가 눈에 선할 겁니다.'


ALASKA " Anchorage Airport의 출국장 소개 "

이 비행기도 알래스카 에어라인인데 , 다른 비행기랑은 전혀 

다르네요.

저도 저 비행기 타보고 싶네요.

이렇게까지 설명을 드렸으니 , 헤매실 염려는 없으실 것 같습니다.

일목요연하게 설명을 드렸으니 , 충분히 적응을 하실 거라

생각이 됩니다.

 

그래야 다음에 또 알래스카를 찾으실 테니, 가시는 날까지 친절로 

보답을 드립니다..ㅎㅎㅎ


ALASKA " Anchorage Airport의 출국장 소개 "

스워드 하이웨이를 타고 드라이브를 하시다가 보면 거의 

확실하게 만날 수 있는 산양입니다.

가족끼리 무리를 하는 야생동물이라

산양의 무리들을 만날 수 있으니 꼭, 만나 보고 가시기 바랍니다.

알래스카 오시면 낚시도 필수지만 야생동물을 만나 보시는 게

여행의 즐거움인데 만나지 못하고 가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가이드들도 매일 다니는 길만 다니니 잘 모르는 경우가

많으니, 저에게 문의를 하시면 , 자세하게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댓글 2

ㅎㅇㄹ오래 전

친절한 공항 안내 잘 보았습니다. 알래스카 멀다고만 느꼈는데 한번 가보고 싶다고도 생각이 드네요.

ㅇㅇ오래 전

우와.. 오늘은 공항이야기로 자세히 설명해주셔서 유익하게 봤습니다. 랜선으로 간접체험 느낌이예요.ㅎㅎ 지난번 글 베댓된 사람인데 아이비님 걸어서 세계속으로 프로 관련일을 하시는건가요? 궁금. 이렇게 비슷하지만 다른 사진 하나하나 코멘트 다는것도 능력인것 같아요. 잘봤습니다.

닉네임을 다르게 변경할 수 있어요!
 님이
아이비님에게 댓글을 남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