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누 취업 못 하는게 제 잘못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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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쓰니가 잘못했어요. 그걸 왜 굳이 찾아가 만나서 그런 얘기를 듣나요? 그래서 시모에게 뭐라고 해줬어요?? 한마디도 못했죠? 낳아 키운 본인도 어쩌지 못하는 모자른 자식을 어디 은근슬쩍 며느리에게 책임 지우려고 하나요. 지금 딱 자르지 못하면 시누 노후를 쓰니한테 맡기겠네요. 남편은 나이 먹은 동생 노숙자는 못 시킬걸요.
Best님은 가만 있었나요? 어머니가 낳으셨으니 어머니가 신경 쓰셔야죠, 시누 지원할라고 결혼한거 아닙니다, 라고 받아쳐야죠
Bestㅋㅋ 시누한테 대놓고 물어보세요 나때문에 백수로 지내는거냐고ㅋㅋㅋㅋ
입이업나요 입어디다두고 그때 당시에 따지지도못하고 여기서만 하소연하나요 하아 답답 고구마이네요
ㅋㅋ
그냥 농담하는걸 진지하게 받아들이는 판녀들 . 이러다가 이혼하라고 함
하다하다 별 ㅋㅋㅋㅋㅋ 시누 결혼안하는것도 며느리탓, 시누 싸가지 없어도 며느리탓, 옆집 할머니 화내도 며느리탓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저런 대화에는 대꾸도 못하죠. 말같아야 대꾸를 하지 ㅋㅋㅋㅋㅋ
남편 새끼는 그걸 웃고만 있으면 어떻게 하자는건지 .... 내 엄마가 저런 소리하면 .. 엄마가 평생 지원해도 저 모양인데 .. 누가 누굴 지원해 ?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지. 내말도 안듣는 애가 퍽이나 새언니 말 잘 듣겠다. 그리고 나이쳐먹을 만큼 쳐먹었는데 뭘 지원해줘 .. 엄마도 정신차리고 딸에 대해서 신경 그만써 이제 지인생 살아야지 ... 라고 말하겠다.
여기 쓴 글 그대로 시모한테 입으로 말하세요
저딴 말을 하는데 남편이 피식 웃었대 엄마 미쳤냐고 바로 데리고 나오는게 아니구 피식 웃었대 그리고 쓰니는 그 반응이 마음에 든대 아이구 두야
남탓하는건 여성의 패시브 스킬
무슨 경우 이죠,ㅎㅎㅎ.
남편놈 피식만 했어요? 지 때문에 시모지. 지 없으면 모르는 아줌마임. 취업자리 찾을 때까지 안 가겠다고 해버리지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