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학과간다고 하니까 친구반응이 안좋음

ㅇㅇ2022.05.28
조회922

재수생인데 고딩때부터 확실하게 전공 못 정해서 원서쓰기 일주일전에 바꾸고 그랬는데 작년에 원서쓰고(떨어진) 과가 있었음. 그때는 괜찮다고 생각이 들었는데, 몇개월동안 찬찬히 생각하고 알아보고 하니까 전망이 너무 안좋은거임. 근데 내가 그것까지 감수할정도로 그 전공에 애정이 가는게 아니라서 다른 전공을 2지망으로 정해놓자고 생각을 했음. 그게 간호학과인데, 사실 안정성하고 페이를 따졌을때 괜찮다고 생각한거였음. 그래서 간호학과 다니는 친구A한테 여러가지 물어봤는데 그때는 대충 알아만보겠다는 뉘앙스로 얘기를 했는데 그 후로 나도 여러가지 찾아보다보니까 간호학과로 가도 되겠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단톡에 나 간호학과 갈지도 모른다고 했는데 A가 "갑자기?" 라고 하고 좀 떨떠름한 반응을 보여서 좀 당황했음. A입장에서 내가 페이같은것만 따지고 간호학과 가려는게 좀 그래보였나 싶은데 정말 그래서일지 모르겠음..ㅠㅠ

요약
1. 재수생인데 원래 지망하던 과 전망이 너무 안좋아서
2. 안정성이나 페이를 생각해서 간호학과를 가려고 생각했는데
3. 현재 간호학과 다니는 친구한테 얘기하니 반응이 떨떠름함. 어째서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