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는 나랑 남자 한명이 등장했음 나랑 남자가 연인인 것처럼 묘사됐고 내가 그 남자를 되게 사랑하는? 그런 느낌인것 같았음
그남자는 자아가 2개가 있는 것 같았는데 그냥 일반 자아랑 연예인 자아 이렇게 2개 있는 것 같음 일반 자아에서는 우울증을 심하게 앓고 있고 틈만 나면 자살하려고 함 근데 연예인 자아에서는 갑자기 성격이 밝아지고 긍정적인 사람이 됨 아마 이남자 꿈이 연예인이었던 것 같아서 일단 연예인 자아라고 불렀음... 근데 자아가 바뀌는 조건은 정말 모름 남자 본인도 자신의 다른 자아를 불러내고 싶다고 불러낼 수 있는것도 아니고 나도 못바꿈 그냥 완전 랜덤임
아무튼 그 남자랑 나랑 단둘이 살면서 연애를 하고 있었는데 그 남자가 우울증 때문에 틈만 나면 자살을 하려고 해서 나도 애 많이 씀 내 현실성격은 엄청 내성적이고 매사에 되게 부정적인데 꿈에서는 되게 착하고 헌신적이었음 남자는 잘 기억 안나는데 되게 마르고 하얗고 잘생긴듯한? 느낌이었음 근데 우울증 때문인지 웃지도 않고 울지도 않는데 내가 본인한테 얼마나 노력하는지는 알고있는것 같았음 꿈내용이 중간중간 기억이 잘 안 나서 개연성은 없는데 일단 기억이 나는 걸 대충 말해보자면 내가 누워있기만 하는 남자한테 같이 시금치?를 사러 가자고 졸랐는데 엄청 귀찮아하면서도 결국 같이 가줌 그래서 같이 시장에서 시금치 사서 둘 다 한 손에 시금치 가득 들어있는 검은 봉투 한개씩 들고 나머지 한 손은 꽉 맞잡고 집으로 걸어감 그리고 이유는 모르겠는데 남자가 살짝 웃으면서 내 뒷머리 쓰다듬어 주던 것도 기억난다...
근데 그러면서도 매번 자살시도를 하고 내 속을 썩였는데 내가 그 자살을 매번 막았음 내가 진짜 엄청 사랑했나봄... 그리고 이제 이야기 막바지인데 남자가 한밤중에 아파트 복도에서 뛰어내리려고 한 걸 또 내가 전력으로 막음 이제 막 뛰어내린 남자의 다리를 붙잡아서 껴안고 진짜 전력으로 버티면서 이번만 참으면 내가 ~~를 해 주겠다고 말했음 근데 그게 뭐였는지 기억이 안 남... 아마 남자가 평소에 뭔가 원했던게 있는 것 같았음 그리고 내가 그 말을 하자마자 남자의 연예인 자아가 탁 켜짐 그래서 갑자기 성격이 엄청 밝아져서는 정말? 이러고 막 나 껴안고 스킨쉽 엄청하고 애교도 부려줬음
그렇게 어찌저찌 막고 다음 날 성당? 같은 곳에서 밥을 먹었는데 그때 남자의 자아가 아직 되돌아오지 않은 상태였음 여전히 밝은 상태였고 오히려 내 기분은 다운되어 있었음 아무튼 같이 밥을 먹는데 옆에 서계시던 수녀님이 조용한 분위기에서 남자한테 갑자기 또 자살시도를 하셨군요 이렇게 비수를 꽂듯이 차갑게 말함 그리고 총명하게 빛이 돌던 남자의 눈동자에 갑자기 생기가 팍 사라지고 자신감있던 몸도 웅크러짐 아마 자아가 되돌아온 것 같았음 그리고 남자는 내가 자신의 자살 시도를 다시 한 번 막았다는 것을 깨닫고 이젠 더이상 살기 싫다는 듯이 나를 초점없는 눈으로 조용히 오랫동안 바라봄 아무튼 그렇게 자아가 되돌아온 남자랑 조용히 밥을 다먹음
그리고 다시 한밤중이 되고 집에는 우리 둘이랑 또 남자의 친구가 있었음 친구가 왜 있었는진 모르겠음... 아무튼 셋이 모여 앉아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데 갑자기 남자가 벌떡 베란다로 뛰쳐나가더니 다시 자살 시도를 하려고 함 나도 깜짝 놀라서 벌떡 일어나서 남자를 쫓아가려는데 갑자기 남자의 친구가 저건 속임수라며 쟤는 베란다에서 자살하지 않고 아파트 복도에서 자살할 거라고 말하고 본인은 아파트 복도로 뛰쳐나감 나도 남자의 친구를 따라서 복도로 나가서 기다렸는데 갑자기 온 지구가 울리는 듯 크게 쿵- 소리가 남 나는 그게 남자가 뛰어내린 소리임을 깨닫고 미친듯이 다시 집안으로 뛰쳐들어가서 베란다로 감 무서움을 꾹 참고 창밖을 내려다 봤는데 역시 피를 흘린채 죽어 있는 남자가 보였음 난 진짜 세상이 떠나가랴 엉엉 울었음
근데 사실 나는 남자의 친구가 쟤는 아파트 복도에서 자살할 거라고 말했을 때 이미 그 말이 틀렸단 걸 알고 있었음 사람이 갑자기 베란다에서 복도로 순간이동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그냥 베란다로 뛰쳐나갔으면 거기서 자살하는 걸텐데 나는 이제 더이상 남자를 지키는게 힘들어졌는지 지겨워졌는지... 나를 보던 남자의 초점 없는 눈동자가 생각이 나서 고민하다가 남자의 친구 말에 넘어간 척 복도로 나가서 기다리다가 그냥 남자가 떨어지기만을 기다렸음... 내가 복도로 뛰쳐나갈때 뒤를 잠깐 돌아봤는데 남자도 떨어지기 전에 뒤를 돌아서 나를 보고 있던 게 너무 뇌리에 박혀있음... 분명 내가 선택한 길인데 진짜로 죽어있는 남자를 보니까 진짜로 가슴이 찢어지는 것 같은 기분이 들면서 애처럼 엉엉 울었음 그리고 깼다... 더 기억나는 부분이 많으면 좋을텐데 너무 아쉬움
되게 드라마같은? 꿈꿨다
그남자는 자아가 2개가 있는 것 같았는데 그냥 일반 자아랑 연예인 자아 이렇게 2개 있는 것 같음 일반 자아에서는 우울증을 심하게 앓고 있고 틈만 나면 자살하려고 함 근데 연예인 자아에서는 갑자기 성격이 밝아지고 긍정적인 사람이 됨 아마 이남자 꿈이 연예인이었던 것 같아서 일단 연예인 자아라고 불렀음... 근데 자아가 바뀌는 조건은 정말 모름 남자 본인도 자신의 다른 자아를 불러내고 싶다고 불러낼 수 있는것도 아니고 나도 못바꿈 그냥 완전 랜덤임
아무튼 그 남자랑 나랑 단둘이 살면서 연애를 하고 있었는데 그 남자가 우울증 때문에 틈만 나면 자살을 하려고 해서 나도 애 많이 씀 내 현실성격은 엄청 내성적이고 매사에 되게 부정적인데 꿈에서는 되게 착하고 헌신적이었음 남자는 잘 기억 안나는데 되게 마르고 하얗고 잘생긴듯한? 느낌이었음 근데 우울증 때문인지 웃지도 않고 울지도 않는데 내가 본인한테 얼마나 노력하는지는 알고있는것 같았음 꿈내용이 중간중간 기억이 잘 안 나서 개연성은 없는데 일단 기억이 나는 걸 대충 말해보자면 내가 누워있기만 하는 남자한테 같이 시금치?를 사러 가자고 졸랐는데 엄청 귀찮아하면서도 결국 같이 가줌 그래서 같이 시장에서 시금치 사서 둘 다 한 손에 시금치 가득 들어있는 검은 봉투 한개씩 들고 나머지 한 손은 꽉 맞잡고 집으로 걸어감 그리고 이유는 모르겠는데 남자가 살짝 웃으면서 내 뒷머리 쓰다듬어 주던 것도 기억난다...
근데 그러면서도 매번 자살시도를 하고 내 속을 썩였는데 내가 그 자살을 매번 막았음 내가 진짜 엄청 사랑했나봄... 그리고 이제 이야기 막바지인데 남자가 한밤중에 아파트 복도에서 뛰어내리려고 한 걸 또 내가 전력으로 막음 이제 막 뛰어내린 남자의 다리를 붙잡아서 껴안고 진짜 전력으로 버티면서 이번만 참으면 내가 ~~를 해 주겠다고 말했음 근데 그게 뭐였는지 기억이 안 남... 아마 남자가 평소에 뭔가 원했던게 있는 것 같았음 그리고 내가 그 말을 하자마자 남자의 연예인 자아가 탁 켜짐 그래서 갑자기 성격이 엄청 밝아져서는 정말? 이러고 막 나 껴안고 스킨쉽 엄청하고 애교도 부려줬음
그렇게 어찌저찌 막고 다음 날 성당? 같은 곳에서 밥을 먹었는데 그때 남자의 자아가 아직 되돌아오지 않은 상태였음 여전히 밝은 상태였고 오히려 내 기분은 다운되어 있었음 아무튼 같이 밥을 먹는데 옆에 서계시던 수녀님이 조용한 분위기에서 남자한테 갑자기 또 자살시도를 하셨군요 이렇게 비수를 꽂듯이 차갑게 말함 그리고 총명하게 빛이 돌던 남자의 눈동자에 갑자기 생기가 팍 사라지고 자신감있던 몸도 웅크러짐 아마 자아가 되돌아온 것 같았음 그리고 남자는 내가 자신의 자살 시도를 다시 한 번 막았다는 것을 깨닫고 이젠 더이상 살기 싫다는 듯이 나를 초점없는 눈으로 조용히 오랫동안 바라봄 아무튼 그렇게 자아가 되돌아온 남자랑 조용히 밥을 다먹음
그리고 다시 한밤중이 되고 집에는 우리 둘이랑 또 남자의 친구가 있었음 친구가 왜 있었는진 모르겠음... 아무튼 셋이 모여 앉아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데 갑자기 남자가 벌떡 베란다로 뛰쳐나가더니 다시 자살 시도를 하려고 함 나도 깜짝 놀라서 벌떡 일어나서 남자를 쫓아가려는데 갑자기 남자의 친구가 저건 속임수라며 쟤는 베란다에서 자살하지 않고 아파트 복도에서 자살할 거라고 말하고 본인은 아파트 복도로 뛰쳐나감 나도 남자의 친구를 따라서 복도로 나가서 기다렸는데 갑자기 온 지구가 울리는 듯 크게 쿵- 소리가 남 나는 그게 남자가 뛰어내린 소리임을 깨닫고 미친듯이 다시 집안으로 뛰쳐들어가서 베란다로 감 무서움을 꾹 참고 창밖을 내려다 봤는데 역시 피를 흘린채 죽어 있는 남자가 보였음 난 진짜 세상이 떠나가랴 엉엉 울었음
근데 사실 나는 남자의 친구가 쟤는 아파트 복도에서 자살할 거라고 말했을 때 이미 그 말이 틀렸단 걸 알고 있었음 사람이 갑자기 베란다에서 복도로 순간이동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그냥 베란다로 뛰쳐나갔으면 거기서 자살하는 걸텐데 나는 이제 더이상 남자를 지키는게 힘들어졌는지 지겨워졌는지... 나를 보던 남자의 초점 없는 눈동자가 생각이 나서 고민하다가 남자의 친구 말에 넘어간 척 복도로 나가서 기다리다가 그냥 남자가 떨어지기만을 기다렸음... 내가 복도로 뛰쳐나갈때 뒤를 잠깐 돌아봤는데 남자도 떨어지기 전에 뒤를 돌아서 나를 보고 있던 게 너무 뇌리에 박혀있음... 분명 내가 선택한 길인데 진짜로 죽어있는 남자를 보니까 진짜로 가슴이 찢어지는 것 같은 기분이 들면서 애처럼 엉엉 울었음 그리고 깼다... 더 기억나는 부분이 많으면 좋을텐데 너무 아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