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륜과 경험 많으신 분들의 지혜로운 조언구하고자 결시친에 글 올립니다. 다른 사람들은 남매 차별한다는데 전 외동딸이에요. 초딩때부터 너 때문에 이렇게 산다. 너만 없었으면 자긴 벌써 이혼했다고 입에 달고 사셔서 제 존재에 대한 자존감이 바닥이에요. 고등학교 졸업하고 바로 알바하고 등록금과 생활비 내가 벌고 직장가서는 반이상을 생활비로 드렸는데 나중에 보니 모아둔 돈이 하나도 없더라구요. 그러다 두분이 이혼하시게 됐고 엄마는 설거지라도 해서 먹고 산다고 큰소리 치시길래 그런줄 알고 (생활비는 내가 냄)여성인력센터나 알바몬에 일자리 알아봐드렸더니 친인척한테 독한년 미친년 세상 나쁜 년이라고 욕을 하고 다른 집자식들은 부모 어려우면 돕는데 지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년이라고. 어린아이들 유치원등하교 자리 알아봐드렸더니 지 엄마 파출부보내려고한다고 이모라는 사람은 젊은 년이 벌어야지(무역관련일이라 코로나때문에 쉬며 모아둔 돈 내돈으로 생활) 늙은 엄마가 돈벌어야하냐고 같이 욕하고 미친년은 욕도 아니고자기자식한테도 편하게 가끔 미친년으로 부른다고 기분나빠하지말라고 하더라구요. 그래도 부모라 도와줄수있는 한도 내에선 도우려고 했는데 매번 누구 자식은 얼마를 주고 지 엄마 편하게해준다. 그래서 똑같이 내 친구 부모님은 자식한테 집사줬다했더니 그건 그 집 얘기라며 귓등으로도 안들어요 우울증 불안증에 자살충동까지 느껴져 자살예방센터 도움까지 받던중 이렇게 사는 건 아닌거 같아 할말은 해야겠다싶어 받아쳤더니 센터선생님까지 저희 집으로 오실 정도로 심각했는데 이모라는 사람과 스피커폰으로 통화하며 제가 아픈 건 쇼하는 거고 돈없으니 자기 무시한다고 여전히 제 욕하더라구요. 제 일거수일투족을 다 이야기해요. 화해하려 어렵게 꺼낸 얘기 전하며 무시하는 얼굴로 들으란듯 코웃음치구요. 도움주거나 필요할때는 저한테 잘해주세요. 그럴때가 아니면 눈빛이랑 말투부터 달라지구요. 그래도 상황이 너무 힘들고 마음이 아파서 그렇겠지 이해하려했어요. 엄마는 제 전화를 안받고 문자카톡도 읽씹해요. 필요할때만 ㅇㅇ으로 답하구요. 원래 그런 분인 줄 알았는데 갑자기 멈춰서더니 전화해야한다고. 버스있을때 누구 전화왔는데 못받았다며 바로 전화하시는 걸보고 나한테만 그러는 거구나 깨달았어요. 사랑 받고싶었고 고생한 엄마 잘해주고 싶고 엄마 인생이 나아지길 바래서 모진소리도 해보고 역지사지하길 바래서 똑같이 해보기도 했는데 결과는 더 최악이 됐어요. 나는 무능하고 모지라고 이기적인 나쁜 딸이고 엄마는 남편복 자식복없는 세상 불쌍한 사람이에요. 20살때부터 떨어져 살았고 해외에 일했기때문에 엄마가 이런 사람이란 걸 모르고 살았어요. 애틋해서 잘하고 싶었는데 엄마가 자식을 돈줄로만 생각하는 건지 존중받지 못한다는 느낌에 요즘은 화가 치밀어 오르고 억울한 감정이 들고 밉다가도 마음이 아프고 슬프고 엉망진창이에요. 나르시시스트랑 넘 비슷하고 무시하라고 하는데 몸도 아프고 늙으신 엄마 넘 신경쓰이고 죄책감들고 이런말하며기댈곳도 없고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어요ㅠㅠ 도와주세요 제발111
엄마가 너무 힘들어요.
다른 사람들은 남매 차별한다는데 전 외동딸이에요.
초딩때부터 너 때문에 이렇게 산다. 너만 없었으면 자긴 벌써 이혼했다고 입에 달고 사셔서 제 존재에 대한 자존감이 바닥이에요.
고등학교 졸업하고 바로 알바하고 등록금과 생활비 내가 벌고 직장가서는 반이상을 생활비로 드렸는데 나중에 보니 모아둔 돈이 하나도 없더라구요.
그러다 두분이 이혼하시게 됐고 엄마는 설거지라도 해서 먹고 산다고 큰소리 치시길래 그런줄 알고
(생활비는 내가 냄)여성인력센터나 알바몬에 일자리 알아봐드렸더니
친인척한테 독한년 미친년 세상 나쁜 년이라고 욕을 하고 다른 집자식들은 부모 어려우면 돕는데 지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년이라고.
어린아이들 유치원등하교 자리 알아봐드렸더니 지 엄마 파출부보내려고한다고
이모라는 사람은 젊은 년이 벌어야지(무역관련일이라 코로나때문에 쉬며 모아둔 돈 내돈으로 생활) 늙은 엄마가 돈벌어야하냐고 같이 욕하고 미친년은 욕도 아니고자기자식한테도 편하게 가끔 미친년으로 부른다고 기분나빠하지말라고 하더라구요.
그래도 부모라 도와줄수있는 한도 내에선 도우려고 했는데 매번 누구 자식은 얼마를 주고 지 엄마 편하게해준다.
그래서 똑같이 내 친구 부모님은 자식한테 집사줬다했더니 그건 그 집 얘기라며 귓등으로도 안들어요
우울증 불안증에 자살충동까지 느껴져 자살예방센터 도움까지 받던중 이렇게 사는 건 아닌거 같아 할말은 해야겠다싶어 받아쳤더니
센터선생님까지 저희 집으로 오실 정도로 심각했는데 이모라는 사람과 스피커폰으로 통화하며 제가 아픈 건 쇼하는 거고 돈없으니 자기 무시한다고 여전히 제 욕하더라구요.
제 일거수일투족을 다 이야기해요.
화해하려 어렵게 꺼낸 얘기 전하며 무시하는 얼굴로 들으란듯 코웃음치구요.
도움주거나 필요할때는 저한테 잘해주세요.
그럴때가 아니면 눈빛이랑 말투부터 달라지구요.
그래도 상황이 너무 힘들고 마음이 아파서 그렇겠지 이해하려했어요.
엄마는 제 전화를 안받고 문자카톡도 읽씹해요. 필요할때만 ㅇㅇ으로 답하구요.
원래 그런 분인 줄 알았는데 갑자기 멈춰서더니
전화해야한다고.
버스있을때 누구 전화왔는데 못받았다며 바로 전화하시는 걸보고 나한테만 그러는 거구나 깨달았어요.
사랑 받고싶었고 고생한 엄마 잘해주고 싶고 엄마 인생이 나아지길 바래서 모진소리도 해보고 역지사지하길 바래서 똑같이 해보기도 했는데 결과는 더 최악이 됐어요.
나는 무능하고 모지라고 이기적인 나쁜 딸이고 엄마는 남편복 자식복없는 세상 불쌍한 사람이에요.
20살때부터 떨어져 살았고 해외에 일했기때문에 엄마가 이런 사람이란 걸 모르고 살았어요.
애틋해서 잘하고 싶었는데 엄마가 자식을 돈줄로만 생각하는 건지 존중받지 못한다는 느낌에
요즘은 화가 치밀어 오르고 억울한 감정이 들고 밉다가도 마음이 아프고 슬프고 엉망진창이에요.
나르시시스트랑 넘 비슷하고 무시하라고 하는데 몸도 아프고 늙으신 엄마 넘 신경쓰이고 죄책감들고 이런말하며기댈곳도 없고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어요ㅠㅠ
도와주세요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