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이상을 다닌 회사를 관두고 1년 정도 탱자 탱자 놀았을 거예요 남친이 일해라고 하도 닥달을 하는 바람에 일자리를 찾아 벼룩시장을 뒤적 거렸죠 눈에 딱 띄는게 있더라구요 근데 그때는 다단계라는거 몰랐죠 우선 초보, 주부 가능.... 고졸이상.. 22살부터인지는 기억안남.. 35살까지.. 업무는 서류정리 우편물관리... 9시부터 5시까지 주말 12시까지.. 공휴일 다쉬고..... 괜찮다는 생각에 이력서를 넣고나니 면접을 보러오라더군요 1:1 개별 면접을 하더군요 면접도 1차 2차 가 있고... 일주일 교육을 받고 부서 배치를 한다더군요 일주일 교육하는 내내 우리가 하게될 일 자세히 가르쳐주진 않고 자기네들 회사가 이런 회사다라고 소개하고 (유아조기교육 회사라고 하네요) 그리고 교육을 하면서 절대로 영업은 안시킨다 영업시키는 회사가 아니라고 강조만 하고 그래도 실질적인 교육은 받긴 했네요 유아조기교육회사다 보니 태교가 어쩌고 특징이 어쩌고 어떤식으로 하면 좋네 나쁘네 어쩌고는 도움될만 했네요 그런데 교육 마지막날~~~ 감 잡히시죠? 네~~~~~~~ 태교동화 클래식 CD (태교에도 좋다네요 물론 좋겠죠) 영어 책과 테이프 등등 수도 없이 종류도 많네요 팔아오라는 식으로 말을 하네요 그러면서 영업회사 아니다 다단계 아니다 엄청 강조를 하면서... 주 업무는 서류정리 우편물 관리라고 해놓고 교육 끝나고 부서 배치 받으면 그것들 팔아야죠 못 팔면 월급 십원땡전 한푼도 없어요 자기네들 원하는 만큼 팔면 사원에서 대리로 승진..(그러나 정직원은 아님) 대리에서 또 얼만큼 팔아야 과장으로 승진( 과장부터 직원으로 인정해주고 대우를 해주더군요) 그 이하는 인간 취급도 안해요 전부 여자들 밖에 없고...... 내가 이 회사 사무실 들어서면서 느낀게... 어라 컴퓨터가 없네 무슨 회사가 컴퓨터도 없냐 그렇게 생각했는데... 그리고 이 회사 수시로 신입사원들 뽑더군요 하긴 교육받고 나면 다 나가버리는데 자기네 직원들( 과장이상~) 월급 주려면 신입들 한테 뽑아내야죠 저도 좀 당하고 나왔죠 그 이후로도 벼룩시장이나 그외 다른 광고를 보는데 기가 막힌건.... 같은 벼룩시장 안에도 이 회사 신입사원 광고가 3~4개 씩 있다는 거예요 회사이름도 교묘하게 앞뒤 바꿔놓고 전화번호도 다르게 해놓고 위에적은 업무나 시간과 조건도 비슷하게 꾸며놓고.... 유선방송 TV자막으로 나가는 것도 몇개나 그렇게 나오게 하네요 그리고 같은 신입으로 들어온 동료들하고 얘기도 못하게 해요 업무시간 끝나면 과장급들이 신입들 차 타는데까지 따라오고 매일 전화해서 뭐하냐 오늘은 뭐 팔았냐.... 게다가 핸드폰 전화목록 적게 해서 오늘은 누구 만나서 이것 팔아봐라 강요.......... 신입들 오면 그 회사 직원들 항상 하는 행동이 자기네들 결코 이상한 회사가 아니란거 보여주려는 건지... 교육할때 부장급부터는 해외 연수도 보내준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신입들 한테 해외연수 갔다온 사진 보여주고 부러우면 부장하면 된다는 식으로 말을 하더군요 이 회사 부산에 있거든요... 부산역 근처에.....(교통편이 좋아서 갔건만...) 아무튼 무지 치가 떨려요 아직도요....
저도 다단계 회사 아는데가 있어요
6년 이상을 다닌 회사를 관두고 1년 정도 탱자 탱자 놀았을 거예요
남친이 일해라고 하도 닥달을 하는 바람에
일자리를 찾아 벼룩시장을 뒤적 거렸죠
눈에 딱 띄는게 있더라구요 근데 그때는
다단계라는거 몰랐죠
우선 초보, 주부 가능....
고졸이상.. 22살부터인지는 기억안남.. 35살까지..
업무는 서류정리 우편물관리...
9시부터 5시까지 주말 12시까지.. 공휴일 다쉬고.....
괜찮다는 생각에 이력서를 넣고나니 면접을 보러오라더군요
1:1 개별 면접을 하더군요 면접도 1차 2차 가 있고...
일주일 교육을 받고 부서 배치를 한다더군요
일주일 교육하는 내내 우리가 하게될 일 자세히 가르쳐주진 않고
자기네들 회사가 이런 회사다라고 소개하고 (유아조기교육 회사라고 하네요)
그리고 교육을 하면서 절대로 영업은 안시킨다 영업시키는 회사가 아니라고 강조만 하고
그래도 실질적인 교육은 받긴 했네요
유아조기교육회사다 보니 태교가 어쩌고 특징이 어쩌고 어떤식으로 하면 좋네 나쁘네
어쩌고는 도움될만 했네요
그런데 교육 마지막날~~~
감 잡히시죠? 네~~~~~~~ 태교동화 클래식 CD (태교에도 좋다네요 물론 좋겠죠)
영어 책과 테이프 등등 수도 없이 종류도 많네요 팔아오라는 식으로 말을 하네요
그러면서 영업회사 아니다 다단계 아니다 엄청 강조를 하면서...
주 업무는 서류정리 우편물 관리라고 해놓고
교육 끝나고 부서 배치 받으면 그것들 팔아야죠 못 팔면 월급 십원땡전 한푼도 없어요
자기네들 원하는 만큼 팔면 사원에서 대리로 승진..(그러나 정직원은 아님)
대리에서 또 얼만큼 팔아야 과장으로 승진( 과장부터 직원으로 인정해주고 대우를 해주더군요)
그 이하는 인간 취급도 안해요
전부 여자들 밖에 없고...... 내가 이 회사 사무실 들어서면서 느낀게...
어라 컴퓨터가 없네 무슨 회사가 컴퓨터도 없냐 그렇게 생각했는데...
그리고 이 회사 수시로 신입사원들 뽑더군요 하긴 교육받고 나면 다 나가버리는데
자기네 직원들( 과장이상~) 월급 주려면 신입들 한테 뽑아내야죠
저도 좀 당하고 나왔죠
그 이후로도 벼룩시장이나 그외 다른 광고를 보는데
기가 막힌건....
같은 벼룩시장 안에도 이 회사 신입사원 광고가 3~4개 씩 있다는 거예요
회사이름도 교묘하게 앞뒤 바꿔놓고 전화번호도 다르게 해놓고
위에적은 업무나 시간과 조건도 비슷하게 꾸며놓고....
유선방송 TV자막으로 나가는 것도 몇개나 그렇게 나오게 하네요
그리고 같은 신입으로 들어온 동료들하고 얘기도 못하게 해요
업무시간 끝나면 과장급들이 신입들 차 타는데까지 따라오고
매일 전화해서 뭐하냐 오늘은 뭐 팔았냐....
게다가 핸드폰 전화목록 적게 해서 오늘은 누구 만나서 이것 팔아봐라 강요..........
신입들 오면 그 회사 직원들 항상 하는 행동이
자기네들 결코 이상한 회사가 아니란거 보여주려는 건지...
교육할때 부장급부터는 해외 연수도 보내준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신입들 한테
해외연수 갔다온 사진 보여주고 부러우면 부장하면 된다는 식으로 말을 하더군요
이 회사 부산에 있거든요...
부산역 근처에.....(교통편이 좋아서 갔건만...)
아무튼 무지 치가 떨려요 아직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