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로 결혼하면 안되는 놈

포기2022.05.30
조회12,567

               남편의 24시간

 말짱한 정신으로 깨어 있는 시간 평균 하루 2시간정도

결혼 초에는 몰랐다.못살아 헤어져야지 헤어지자,,,하다가 내 나이 60.
<절대 결혼하면 안되는 놈>인생의 반이 술이고 반이 잠인 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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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보고 추가글 올립니다.둘 다 안벌면 어떻게 삽니까? ㅎㅎ아이들 키워야 하는데, 제가 직장생활 쭈욱 했고요.지금은 애들도 30이 넘었고, 독립해서 자기들 나름대로 자리 잡고 살고 있습니다.자식들을 그리 넉넉하게 키우지는 못했는데 바르게 잘 자라줘서 고마울 따름 입니다.단지, 자식들 보고싶을 때 혹여라도 민폐 되지않을까 연락하기가 조심스럽긴 합디다.여유롭게 키우질 못해 미안해서 자식한테 눈치보게 되더라구요.친정 형제간들에게도 내가 힘든 모습만 보여준거 같아서 미안하구요.내가 미련해서 그런 삶이 된 걸 누굴 원망 하겠어요. 가끔 아주 가끔 남편 꼴이 눈에 거슬려 미울 때 있잖아요. 훅~ 치밀어 올라오는....본문 올린 날이 그 날이였나 봅니다. 놈이라고 거칠게 글 쓰게되었네요.속이라도 좀 후련해지려나,,,싶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