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할아버지가 폐섬유화 폐가 굳어지는 병에 걸리셔서 숨쉬기가 힘드셔서 기침도 하시고 가래도 있으시고 체력도안좋아지시니까 목구멍이 동시에 일을 할수가 없으니까 몇일을 음식을 드실수 없으니까 급히 응급실로 옮기셨어요( 할아버지 본인이 죽더라도 집에서 죽겠다고 병원에서 죽기싫다고 고집이 완강했으나 자식들과 사위 며느리들이 다 설득을해서 119를 불러서 간신히 이동하신거에요ㅡ 할아버지는 젊으셨을때 교통사고로 뇌쪽다치셔서 장기간 입원하신적이 있으셔서 병원을 더 싫어하세요)
문제는 코로나상황에 외할머니가 (올해 80) 주보호자가 되어서 입원할때 부터 계속 병원에 계세요. 자녀들은 직장에서 일을해야하니까 다들 상주할수 없는상황이고 코로나때문에 다른사람과 주 보호자가 교대가 안되는상황이에요.
코로나니까 병원에는 위급한 환자가 많으니 교대나 교체가 어려운건 이해합니다.
외할아버지가 처음에는 숨도 잘못쉬고 위급하니까 (말씀도 잘못하는 상황) 간호사실로 옮겨서 3일간 있다가 다시 일반병실로 와서 일이 터졌습니다.
외할아버지 코에 호스를(음식을 넣을수있는호스) 꼽고 다른쪽에는 숨쉬기위한 호흡도움관한 것 입니다. 일반적으로 그게 생각만 해도 불편하잖아요 코와 입이 있는데 양쪽 코가막히고 입안은 가래와 기침이 나오는상태입니다. 그러니 불편해서 코 호스를 자꾸 빼셨구요. 할아버지가 자꾸 빼자 의료일 하시는 간호사가 c발이라며 욕을 하셨습니다. 더군다나 외할머니한테도 호스빼서 문제생기면 간호사 책임이라며 문책하기도 했습니다. 이 문제를 자녀한테 이야기한것도 아니고 할아버지가 위급해서 의사허락하에 두명씩 면회가 가능하게 하셨는데 이걸 손녀인 제가 다른환자 보호자 에게 들었습니다. "그래도 환자한테 18이 뭐냐" 이러시면서 할머니도 같이 화를 내시는 걸 듣고 이상해서 제가 면회 끝나고 부모님과 외삼촌들 다 모여있는곳에서 여쭤봤습니다. 그런데 다들 금시초문이셔서 저희 엄마께서 외할머니께 자초지종을 물어봐서 위에같은 일이 있었던걸 알게됬습니다.
화가많이났지만 혹여 간호사들이 잘안봐줄까봐 과일 가져다드리기도 하고 할아버지가 자꾸 호스를빼서 화가났나보다 하고 이해하려고 노력했습니다. 호스를 자꾸빼니까 간호사들은 팔을 침대에 결박 시켜놨더라고요. 답답하고 몸부락지도 나실거고 얼마나 힘드시겠어요
외할아버지 연세가 82세인데 발까지 묶어노셨더라고요 코 호스로 음식이 조금 들어가시자 기력을 좀 찾으시고 외할아버지가 안색이 좀돌아오시자 외할머니는 4일동안 못씻으셔서 외할아버지가 잠깐 잠든사이에 씻으시려고 자리를 아주잠깐 비우셨습니다. 외할아버지가 그때 깨셔서 손발이 다 막혀있자 너무 답답하셔서 몸을 버둥버둥 치시자 발등에 있던 호스 (손에도 링거주사 있었고 발등에도 주사 를 넣을수 있는 튜브? 이런게 있었습니다.) 정확 하지 않지만 피가 나니까 옆에 환자 보호자 분이 간호사에게 알려서 간호사가 외할머니를 찾고 외할머니께 화를 내시더라구요. 물론 외할아버지도 힘드시니까 간호사에게 자신을 결박해두니 답답하신맘에 욕을 하셨나봅니다. (이건 너무 간호사 분께 죄송합니다. 외할머니도 욕한것에 대해 진심으로 간호사 분께 사과를 했구요 물론 간호사분이 화가 안풀리셔서 사과를 안받아 주실수 있지만 제가 그자리에 있는것이 아니였고 외할머니가 전화오셔서 알게 된 내용이라 뭐라고 욕하셨는지는 정확히 모릅니다. 하지만 제가 아는 외할아버지 욕은 간호사가 했던 1 8 밖에는 잘 모르시거든요. 여튼 뭐든 떠나서 먼저 욕을 한것은 잘못된 행동이니 이 부분에 대해서는 할 말이 없습니다.)
외할머니가 오시자 외할머니대신에 요양 보호사를 쓰라고 하시더라고요. ( 저의 친할머니께서 요양보호사분이 음식이 기도로 넘어간걸 모르고 방치해서 돌아가셨습니다.그래서 요양보호사에게는 되도록이면 맞기고 싶지않는 생각이 있어요.) 그리고 한번 주보호자에서 바뀌면 다시 바꾸지 못하니까 외할머니가 하시겠다고 간호사에게 이야기를 하자 그러면 환자랑 같이 있어야지 어디를 나가시냐고 외할머니에게 뭐라고 하시면서 약간 중얼거리시면서 병원비도 안내면서 이런소리를 들으셨나봅니다. 중간결산이라는걸 대충 어림짐작으로 알고있어서 외할머니가 카드가 없어서 근처에 사시는 큰외삼춘 카드로 일단 할부로 하기로 이야기가 된 상태였습니다. 근데 외할머니 연세가 연세이고 거의잠도 못자시면서 외할아버지 보시고 경향도 없는 차에 한번 지나가듯 돈을 내야한다고 말씀을 하셨나봅니다. ( 하지만 자녀에게 말씀하시진 않으셨어요)
할머니께서도 화가 나니까 이러면 차라리 옮기는게 낫지 않겠냐 하니까 간호사 측에서도 그게 무슨소리냐 하시다가는 갑자기 나가라고 하더라구요. 다른 자녀들이 분명히 면회갔을때 간호사들을 많이 만났는데 이때 한번이라도 언급했더라면 돈은 당연히 지불했을거구요.
지금 당장 나가라고 하니까 14일만 항생제 주사를 맞기만해도 증상이 좋아진다는데 나가라니까 정말 아이러니 한 상황입니다. 돈을 저희가 뭐 한달이상 안낸것도 아니고 지불하라고 한번 고지한 상태에서 갑자기 나가라고 하면 80인 할머니께 이야기할게 아니라 심지어 자녀에게 한번이라도 말이라도 했으면 할머니께서 그런 싫은소리 타박을 안들으셔도 됬을텐데 말입니다. 심지어 할머니께서는 간호사 분들이 너무 바쁘시고 자꾸 질문같은거 하시면 귀찮게 생각한다고 뭐 물어보는것도 실례라고 생각하시던 분입니다.
그런분이 화를 내셨으니 어떻게 대하셨을지 상상도 안갑니다.
최선의 방법은 다른곳으로 옮기는것을 생각하고 여러 병원도 알아보고 있는데 물론 그 근처에 사시는 큰외삼촌이 병원에 당장 방문해서 지불하러고 가신 상태입니다.
그냥 너무 답답하고 속상한 마음에 간호사 분들의 이런 태도가 맞는건가 싶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간호사 분들 너무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부모님뻘 보다 훨 나이 많으신 분에게 욕설이나 면박 그리고 한번더 고지해주시거나 다른 보호자에게 고지해주실순 없었는지 앞으로 다른 환자가 있다면 꼭 그렇게 안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대전 대학k병원 간호사
외할아버지가 폐섬유화 폐가 굳어지는 병에 걸리셔서 숨쉬기가 힘드셔서 기침도 하시고 가래도 있으시고 체력도안좋아지시니까 목구멍이 동시에 일을 할수가 없으니까 몇일을 음식을 드실수 없으니까 급히 응급실로 옮기셨어요( 할아버지 본인이 죽더라도 집에서 죽겠다고 병원에서 죽기싫다고 고집이 완강했으나 자식들과 사위 며느리들이 다 설득을해서 119를 불러서 간신히 이동하신거에요ㅡ 할아버지는 젊으셨을때 교통사고로 뇌쪽다치셔서 장기간 입원하신적이 있으셔서 병원을 더 싫어하세요)
너무마르셔서 뼈밖에 없으시고 병원에 도착해서 사진찍어보니 폐섬유화에 더불어서 패혈증도 있으시다고 하시더라구요.
(우선 아는간호사가 이야기하기로는 패혈증은 14일동안 항생제 주사를 맞으면 완화될수 있다고해요)
문제는 코로나상황에 외할머니가 (올해 80) 주보호자가 되어서 입원할때 부터 계속 병원에 계세요. 자녀들은 직장에서 일을해야하니까 다들 상주할수 없는상황이고 코로나때문에 다른사람과 주 보호자가 교대가 안되는상황이에요.
코로나니까 병원에는 위급한 환자가 많으니 교대나 교체가 어려운건 이해합니다.
외할아버지가 처음에는 숨도 잘못쉬고 위급하니까 (말씀도 잘못하는 상황) 간호사실로 옮겨서 3일간 있다가 다시 일반병실로 와서 일이 터졌습니다.
외할아버지 코에 호스를(음식을 넣을수있는호스) 꼽고 다른쪽에는 숨쉬기위한 호흡도움관한 것 입니다. 일반적으로 그게 생각만 해도 불편하잖아요 코와 입이 있는데 양쪽 코가막히고 입안은 가래와 기침이 나오는상태입니다. 그러니 불편해서 코 호스를 자꾸 빼셨구요. 할아버지가 자꾸 빼자 의료일 하시는 간호사가 c발이라며 욕을 하셨습니다. 더군다나 외할머니한테도 호스빼서 문제생기면 간호사 책임이라며 문책하기도 했습니다. 이 문제를 자녀한테 이야기한것도 아니고 할아버지가 위급해서 의사허락하에 두명씩 면회가 가능하게 하셨는데 이걸 손녀인 제가 다른환자 보호자 에게 들었습니다. "그래도 환자한테 18이 뭐냐" 이러시면서 할머니도 같이 화를 내시는 걸 듣고 이상해서 제가 면회 끝나고 부모님과 외삼촌들 다 모여있는곳에서 여쭤봤습니다. 그런데 다들 금시초문이셔서 저희 엄마께서 외할머니께 자초지종을 물어봐서 위에같은 일이 있었던걸 알게됬습니다.
화가많이났지만 혹여 간호사들이 잘안봐줄까봐 과일 가져다드리기도 하고 할아버지가 자꾸 호스를빼서 화가났나보다 하고 이해하려고 노력했습니다. 호스를 자꾸빼니까 간호사들은 팔을 침대에 결박 시켜놨더라고요. 답답하고 몸부락지도 나실거고 얼마나 힘드시겠어요
외할아버지 연세가 82세인데 발까지 묶어노셨더라고요 코 호스로 음식이 조금 들어가시자 기력을 좀 찾으시고 외할아버지가 안색이 좀돌아오시자 외할머니는 4일동안 못씻으셔서 외할아버지가 잠깐 잠든사이에 씻으시려고 자리를 아주잠깐 비우셨습니다. 외할아버지가 그때 깨셔서 손발이 다 막혀있자 너무 답답하셔서 몸을 버둥버둥 치시자 발등에 있던 호스 (손에도 링거주사 있었고 발등에도 주사 를 넣을수 있는 튜브? 이런게 있었습니다.) 정확 하지 않지만 피가 나니까 옆에 환자 보호자 분이 간호사에게 알려서 간호사가 외할머니를 찾고 외할머니께 화를 내시더라구요. 물론 외할아버지도 힘드시니까 간호사에게 자신을 결박해두니 답답하신맘에 욕을 하셨나봅니다. (이건 너무 간호사 분께 죄송합니다. 외할머니도 욕한것에 대해 진심으로 간호사 분께 사과를 했구요 물론 간호사분이 화가 안풀리셔서 사과를 안받아 주실수 있지만 제가 그자리에 있는것이 아니였고 외할머니가 전화오셔서 알게 된 내용이라 뭐라고 욕하셨는지는 정확히 모릅니다. 하지만 제가 아는 외할아버지 욕은 간호사가 했던 1 8 밖에는 잘 모르시거든요. 여튼 뭐든 떠나서 먼저 욕을 한것은 잘못된 행동이니 이 부분에 대해서는 할 말이 없습니다.)
외할머니가 오시자 외할머니대신에 요양 보호사를 쓰라고 하시더라고요. ( 저의 친할머니께서 요양보호사분이 음식이 기도로 넘어간걸 모르고 방치해서 돌아가셨습니다.그래서 요양보호사에게는 되도록이면 맞기고 싶지않는 생각이 있어요.) 그리고 한번 주보호자에서 바뀌면 다시 바꾸지 못하니까 외할머니가 하시겠다고 간호사에게 이야기를 하자 그러면 환자랑 같이 있어야지 어디를 나가시냐고 외할머니에게 뭐라고 하시면서 약간 중얼거리시면서 병원비도 안내면서 이런소리를 들으셨나봅니다. 중간결산이라는걸 대충 어림짐작으로 알고있어서 외할머니가 카드가 없어서 근처에 사시는 큰외삼춘 카드로 일단 할부로 하기로 이야기가 된 상태였습니다. 근데 외할머니 연세가 연세이고 거의잠도 못자시면서 외할아버지 보시고 경향도 없는 차에 한번 지나가듯 돈을 내야한다고 말씀을 하셨나봅니다. ( 하지만 자녀에게 말씀하시진 않으셨어요)
할머니께서도 화가 나니까 이러면 차라리 옮기는게 낫지 않겠냐 하니까 간호사 측에서도 그게 무슨소리냐 하시다가는 갑자기 나가라고 하더라구요. 다른 자녀들이 분명히 면회갔을때 간호사들을 많이 만났는데 이때 한번이라도 언급했더라면 돈은 당연히 지불했을거구요.
지금 당장 나가라고 하니까 14일만 항생제 주사를 맞기만해도 증상이 좋아진다는데 나가라니까 정말 아이러니 한 상황입니다. 돈을 저희가 뭐 한달이상 안낸것도 아니고 지불하라고 한번 고지한 상태에서 갑자기 나가라고 하면 80인 할머니께 이야기할게 아니라 심지어 자녀에게 한번이라도 말이라도 했으면 할머니께서 그런 싫은소리 타박을 안들으셔도 됬을텐데 말입니다. 심지어 할머니께서는 간호사 분들이 너무 바쁘시고 자꾸 질문같은거 하시면 귀찮게 생각한다고 뭐 물어보는것도 실례라고 생각하시던 분입니다.
그런분이 화를 내셨으니 어떻게 대하셨을지 상상도 안갑니다.
최선의 방법은 다른곳으로 옮기는것을 생각하고 여러 병원도 알아보고 있는데 물론 그 근처에 사시는 큰외삼촌이 병원에 당장 방문해서 지불하러고 가신 상태입니다.
그냥 너무 답답하고 속상한 마음에 간호사 분들의 이런 태도가 맞는건가 싶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간호사 분들 너무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부모님뻘 보다 훨 나이 많으신 분에게 욕설이나 면박 그리고 한번더 고지해주시거나 다른 보호자에게 고지해주실순 없었는지 앞으로 다른 환자가 있다면 꼭 그렇게 안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