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남편이 별로 반기지 않았지만 마지막엔 허락한 가슴수술을 했어요일주일 이상 지났구요. 같이 엘레베이터를 타고 나오면서 나 당분간 무거운거 들면 안되니깐 가방좀 들어줘 라고 했는데자기가 손이 없어서 못 들어준대요보니깐 양손이 가득하긴 했어요 근데 완전 못들어줄 상황은 또 아니였구요. 조금만 더 힘 보태면 한손에 가방 두개 정도는 들 수 있었어요. 기분이 나쁜건 그 뒤부터에요.놀리듯이 니가 들어라 뭐 그런 뉘앙스.... 가방, 그까짓거 들려면 들수 있지만 묵직해서 조금 신경이 쓰이긴 했거든요. 그날밤에 가방 안들어줘서 기분나쁘다고 그런 사소한거에 나는 속상하다고 진지하게 이야기 했더니 실실 쪼개면서 또 놀리듯한 반응 이더라고요.... 정말 기분나쁘니까 하지말라고 하다가 다른싸움으로 번졌어요. 저는 진짜 이런 사소한거에 이혼 생각이 나요. 가방 들어줄려는 마음이 없어 보이는 그 행동들.... 이 뿐만아니 매사에 나를 위한 사소한 작은배려 하나없어 보이는데 제가 이혼까지 생각하는건 오바인가요.
별것도 아닌 이 상황...
근데 완전 못들어줄 상황은 또 아니였구요. 조금만 더 힘 보태면 한손에 가방 두개 정도는 들 수 있었어요. 기분이 나쁜건 그 뒤부터에요.놀리듯이 니가 들어라 뭐 그런 뉘앙스.... 가방, 그까짓거 들려면 들수 있지만 묵직해서 조금 신경이 쓰이긴 했거든요.
그날밤에 가방 안들어줘서 기분나쁘다고 그런 사소한거에 나는 속상하다고 진지하게 이야기 했더니 실실 쪼개면서 또 놀리듯한 반응 이더라고요.... 정말 기분나쁘니까 하지말라고 하다가 다른싸움으로 번졌어요.
저는 진짜 이런 사소한거에 이혼 생각이 나요.
가방 들어줄려는 마음이 없어 보이는 그 행동들.... 이 뿐만아니 매사에 나를 위한 사소한 작은배려 하나없어 보이는데 제가 이혼까지 생각하는건 오바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