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를 낳고 엄마의 외출

뚜루뚜루2022.05.31
조회25,878
아기를 낳고 육아중인데 친정엄마가 저희집와서 도와주세요

50일정도부터는 나가서 산후마사지 2주에 한번 꼴로 받고
80일차에는 동네 아기엄마를 알게되어서 카페에서만나서 두시간정도 수다떨다 오고 그 다음주에는 친구들이 오랜만에 보자고했는데 3명이라 저희집에 오는거보다 제가 나가서 보는게 나을것같아서 그렇게 나갔다왔습니다


가끔 엄마가 동네한바퀴 돌다와라 하면 가끔귀찮을때 있지만 움직여야 살도 빠질것같아 한바퀴 산책하고 옵니다

그런데 가끔남편이 아이두고 잘 나간다? 라는 말이
왜이렇게 거슬리고 화가날까요 ㅠ
아이가 어리면 엄마가 계속 돌보는게 맞는데 제가 지금
무책임하게 아이를두고 나가서 노는건가요 ㅠㅠ?

남편은 아이를두고 축구를하러가고 뒷풀이하고 , 모임도 다니고 하는데 아이두고 잘 나간다? 이런말 안듣는데…..

제가 집에서 육아만 하니깐 예민한거겠죠 ㅠㅠ….
하 가끔 이런얘기 들으면 급발진해서 화내는데
산후에 우울증처럼 예민해져서 그런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