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은 주장 쎈 본인 말로는 이성적이라 하지만
막무가내 우기는 스타일. 욱하는 거 못참고
남 얘기 잘 귀담아 못듣고 쉽게 흥분하고 욱.
감정적으로 이해하는 면이 부족해요.
보편적으로 연인 간에 여자가 서운해할 법한 일도
티비볼때는 다 이해하고(연참이나 이런거)
막상 실제상황 되고 제가 서운해하면 이해못합니다.
반나절은 싸우고 설명하거나 해야 이해합니다.
또 져주는 성격도 아니여서 한참 실랑이를 하고 서로 지칩니다.
저는 좀 감정적이고 이해는 잘합니다.
첨에 싸울 때는 깊게 싸우지말아야지 하는 생각으로 사과하며 대충 넘어갔는데. 남편은 이 사람이 우리 사이 위해서 그냥 넘어가는구나 생각못하고 본인 잘못임에도 자기말이 맞는지 알고 있고..
남편 고집만 쎄지는 거 같아 그 뒤로 싸우고 넘어갔어요.
저도 고집부리고 있어요.
저는 이런 것들이 쌓이다보니 쉽게 짜증도 나오고
툴툴거릴 때도 있어요.
남편이 포용력이 있어서 한두마디 받아주면 좋겠지만
남편도 사람인지라 짜증나겠죠.
싸움의 시작은 대화를 하다가 남편 말투에 기분이 상해 툴툴거린 한마디로 시작됩니다.
싸울 때는
남편은 본인 감정 열마디를 내놓고
제 의견을 물어봐놓고
한마디 하면 그게 아니꼬운지 말자르고 시비를 걸고..
제 얘기는 묻히고
남편 얘기로 다시 시작합니다.
제가 왜 내 얘기 짜르냐하니 본인이 원하던 대답이 아니어서인지 제가 엉뚱한 말을 한다 생각하더군요.
이렇게 생각의 회로가 너무 다르다는 걸 살면서 자꾸 느낍니다.
저도 남편의 말이 백프로 이해가는 건 아니지만
들으면서 이해하려 노력하고, 저 사람은 저 생각이구나.. 하며 생각하는데,
남편은 그럴 노력도 없어보이고.
자기 말이 다 맞다 느끼는지 제 상황까지 자기가 판단하며
얘길하고 제 말은 자르고.
결국 계속 같은 얘기만 되풀이 합니다.
그럼 됐다고 그만하자고 해도
남편은 혼자 열심히 떠듭니다. 본인할말 다하고 나가는 꼴.
지겨워지네요
남편과 저의 생각 차이, 성향이 너무 달라요.
남편은 주장 쎈 본인 말로는 이성적이라 하지만
막무가내 우기는 스타일. 욱하는 거 못참고
남 얘기 잘 귀담아 못듣고 쉽게 흥분하고 욱.
감정적으로 이해하는 면이 부족해요.
보편적으로 연인 간에 여자가 서운해할 법한 일도
티비볼때는 다 이해하고(연참이나 이런거)
막상 실제상황 되고 제가 서운해하면 이해못합니다.
반나절은 싸우고 설명하거나 해야 이해합니다.
또 져주는 성격도 아니여서 한참 실랑이를 하고 서로 지칩니다.
저는 좀 감정적이고 이해는 잘합니다.
첨에 싸울 때는 깊게 싸우지말아야지 하는 생각으로 사과하며 대충 넘어갔는데. 남편은 이 사람이 우리 사이 위해서 그냥 넘어가는구나 생각못하고 본인 잘못임에도 자기말이 맞는지 알고 있고..
남편 고집만 쎄지는 거 같아 그 뒤로 싸우고 넘어갔어요.
저도 고집부리고 있어요.
저는 이런 것들이 쌓이다보니 쉽게 짜증도 나오고
툴툴거릴 때도 있어요.
남편이 포용력이 있어서 한두마디 받아주면 좋겠지만
남편도 사람인지라 짜증나겠죠.
싸움의 시작은 대화를 하다가 남편 말투에 기분이 상해 툴툴거린 한마디로 시작됩니다.
싸울 때는
남편은 본인 감정 열마디를 내놓고
제 의견을 물어봐놓고
한마디 하면 그게 아니꼬운지 말자르고 시비를 걸고..
제 얘기는 묻히고
남편 얘기로 다시 시작합니다.
제가 왜 내 얘기 짜르냐하니 본인이 원하던 대답이 아니어서인지 제가 엉뚱한 말을 한다 생각하더군요.
이렇게 생각의 회로가 너무 다르다는 걸 살면서 자꾸 느낍니다.
저도 남편의 말이 백프로 이해가는 건 아니지만
들으면서 이해하려 노력하고, 저 사람은 저 생각이구나.. 하며 생각하는데,
남편은 그럴 노력도 없어보이고.
자기 말이 다 맞다 느끼는지 제 상황까지 자기가 판단하며
얘길하고 제 말은 자르고.
결국 계속 같은 얘기만 되풀이 합니다.
그럼 됐다고 그만하자고 해도
남편은 혼자 열심히 떠듭니다. 본인할말 다하고 나가는 꼴.
이러고 후에 남편이 밥차리거나
먼저 와서 말걸거나 해서 풀린게 대부분입니다.
저는 그럼에도 제 의견은 전달하지못해 답답함도 있고
계속 쌓여가고 있는 거 같아요.
이렇게 살면서 감정이 나아질 수 있을까요?
요즘 정말 하루하루 심각하게 고민중입니다.
서로 좋을 땐 잘 챙기고 하지만
틀어지면 정말 꼴도보기 싫을 정도까지 온 거 같아요.
어떻게 마인드컨트롤 하며 살아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