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사람이 생겼다며 저를 밀어냈어요. 근데 미련하게도 저는 쉽게 포기가 안돼요. 마지막으로 얼굴을 보고싶어서 약속을 잡기는 했는데 아무래도 만나지 않는 것이 낫겠죠? 막상 얼굴을 보면 힘들기만 하고 미련만 더 생길걸 아는데도 이성적인 판단이 힘들어요. 마지막으로 얼굴을 보고 끝내는 것과 그냥 얼굴을 보지않고 끝내는 것 중에 어떤 선택을 해야 나중에 덜 후회할까요? 조언 좀 부탁드려요.25
헤어진 연인과 약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