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부뚜막...

키다리아저씨2022.05.31
조회188

















다 이렇게 살면 될 것을

그리 모질게
살지 않아도 되는 것을

바람의 말에
귀를 기울이며

물처럼
흐르며 살아도 되는 것을

악 쓰고
소리 지르며

악착 같이
살지 않아도 되는 것을

말 한 마디 참고
물 한 모금 먼저 건네고

잘난 것 만 보지 말고
못난 것들도 보듬으면서
거울 속의 자신을 바라 보듯

원망하고 미워하지 말고
용서하며 살 걸 그랬어..

세월의 흐름에 모든 게
잠깐인 삶을 살아간다는 것을

무엇을 얼마나
더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아둥 바둥 살아 왔는지 몰라..

사랑도 예쁘게
익어야 한다는 것을

덜 익은 사랑은
쓰고 아프다는 것을

예쁜 맘으로
기다려야 한다는 것을

젊은 날에는
왜 몰랐나 몰라..

감나무의 홍시처럼
내가 내 안에서 무르도록
익을 수 있으면 좋겠다

아프더라도 겨울 감나무
가지 끝에 남아 있다가

마지막 지나는 바람이
전하는 말을 들었으면 좋겠다



'오늘이 전부다',삶의 부뚜막 - 좋은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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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올리는 좋은 글 귀들은 제가 직접 쓴 글이 아닙니다.

책이나 인터넷과 지하철과 카페 기타 등등...에서

제가 좋거나 여운이 길게 남는 글이라면 옮겨오는거랍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제가 텍스트를 올리는 시간은 밤 12시 정도 입니다...

그 외 시간에는 올리지 않습니다...

(예외는 개인적인 사정이나 개인적인 사유와 기타 등등)


PS...1

댓글은...

본인의 제대로 된 닉네임으로 사용해 주세요...(자주 바꾸는 아이디는 금물.)


PS...2

인터넷 세상이라 해서 아무에게나 이유 없는 욕설이나 쓰레기 발언을 해도

무방하다란 생각 등을 자제 합시다...

인터넷 세상이라 해서 한 사람으로서의 기본적인 예의나 예우를

무시해도 된다는 생각 등을 자제 합시다...

인터넷 문화...(대한민국 15년?) 이제 좀 바꿔야 하지 않을까요??


ps...3

댓글은...

(어떤 책에 좋은)글 귀에 대한님들의 생각만 몇 자 적어주십시오...^^

억지로 댓글을 남기실 필요는 없는 거니 말입니다.


ps...IIII

올해 나이 49세입니다...(2022년 기준)

제 나이 40 이 되어 40판에 왔습니다...

싸이월드 시절부터 해서 네이트로 바뀌고 나서도 계속 좋은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언 10년이 지난 것도 같고 그러네요^^)

제 나이를 밝히는 것은 종종 댓글이나 쪽지로 묻는 분들이 계셔서 이제와 밝히는 것을 

이해해주시고요...잘 좀 봐주십시오... ^^

언 10년을 해온 제가 좋아 이렇듯 좋은 글이나 지하철을 가다 벽에 괜찮은 글이 

적혀 있으면 메모를 해두었다 가끔씩 올릴 때도 있고 합니다...^^

( 앞으로도 계속 괜찮은 글이나 좋은 귀감이나 감동 글이 있으면 올리려 하니 

잘 좀 봐주십시오...^^)

[ 저는 도배 하지 않습니다...하루에 하나의 텍스트만 올립니다...밤 12시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