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1살 남자입니다. 현재 여사친은 900일 넘은 남친이 있는 상태이고 남자친구는 저 와 중고등학교 4년을 같은반을 해서 친한 사이입니다. 여사친은 20살때부터 친해지게 되면서 정말 매일 다같이 놀다가 7월쯤 말다툼으로 사이가 멀어졌고 올해 3월부터 다시 친해지게 되었습니다. 문제는 여사친 성격을 간단히 말하면 자기중심적 + 이기적 + 내로남불 + 자신의 잘못을 인정 못하는 성격입니다. 작년에는 서로 서운한 점 없냐고 술마시며 얘기를 했는데 너의 이런부분 때 문에 화가 난다고 말했더니 당시에도 자기를 왜 그렇게 느끼는지 전혀 이해를 못하겠다고 하더 라구요. 저는 조곤조곤 " 너는 ~~식으로 행동하는게 싫다면서 너는 그때 왜 ~~식으로 행동했 어? " 라고 물어보면 여사친은 " 그게 왜? 그거랑 그거는 다르지 " 하면서 울분을 토해냅니다. 여기서 제가 다른 경험을 들어 또 설명해주면 자기는 너무 억울하고 화가 난다면서 울기 직전 까지 갑니다. 여사친 성격이 억울하고 화나면 우는 성격이라 보통 이런식입니다. 그 뒤에는 삐 져서 한동안 냉전상태입니다.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2일전 여사친 커플 + 평소 친해서 자주 놀던 남자애A와 같이 술을 마시러 갔습니다. 평소처럼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저는 딱 기분좋을 정도만 먹는게 좋아서 저 와 여사친의 남자친구는 더이상 못마시겠다고 말했고 여사친과 A는 더 마실 수 있다하였지만 제가 여사친에게 " 너도 한잔 더마시면 꽐라될거같은데 " 라고 말했습니다. 제가 당시에 판단했 을때 A 말고는 다 꽐라되기 직전이였습니다. 걔는 절대 아니라고 자기는 더 마셔도 멀쩡하다며 조금 더 마시다가 어느순간 애가 확 가버리며 문제의 사건이 시작됩니다. 정말 평소에도 내로남 불과 잘못을 인정 못하는게 심해서 이제는 그냥 그러려니 하고 지내는데 술에 취해버리니까 진 짜 2배는 심해지며 작년과 비슷한 언쟁이 이어나가다가 결국 마지막엔 뜬금없이 A의 어떤점이 너무 싫다며 울면서 상황이 종료됐습니다. 평소같았으면 취한거 알고 제가 여사친 말에 대해 반 박을 안했을텐데 저한테 뭐 술 빼서 분위기 깬다며 뭐라하더니 혼자 취해서 조랄을 하니까 저 도 가만히 못 있겠더라구요. 정말 너의 말에 모순이 많다는 점을 납득시켜주려고 열심히 설명해 줬는데 결과는 뻔했습니다. 결국 마지막엔 난데없이 친구A의 어떤점땜에 자기는 너무 싫다고 울면서 상황이 종료 되었습니다. 여사친은 그냥 자기의 말이 옳든 틀리든 공감해주고 들어주기만을 원하는 이 기적인건지 그냥 자기 말이 무조건 옳다고 생각하는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 뒤에 모두 집에 간 후 여사친은 단체톡방을 나갔고 걔 남차친구가 다시 초대를해도 계속 나갔습니다. 저는 여기 서 좀 화가 많이 났습니다. 제 생각은 여사친이 잘못을 했기에 사과해도 모자랄망정 오히려 본 인이 삐지고 화나서 감정적으로 이렇게 행동하는게 정말 친구로써 이게 맞는건가라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오늘은 친구 A와 통화를 하면서 저는 " 쟤가 잘못해놓고 사과도 안하고 저런 식이면 나는 그냥 여기서 끝일거같다 " 이렇게 말했고 친구A가 여사친에게 제 입장을 전하여 설득했는지 카톡방에 다시 들어와서 제가 친구A에게 했던말 그대로 사과를했습니다. 여사친 남 자친구랑 친구A가 다음달에 군대를 가서 저도 이번일은 넘어가려고 애들 군대도 얼마 안남았 으니 재밌게놀아보자~라고 보냈지만 여사친만 카톡을 안보네요. 얘는 평소에 연락을 되게 중요 시해서 연락을 안볼수가 없는데 이런 일이 있고 안보는거보면 아 진짜 미안한게 아구나 역니 시 아직도 자기가 왜 이렇게 미안하다고 해야되는지 납득을 못하는거같네요. 원래는 6월 말 5명끼리 여행을 가기로 했었지만 친구들한테 나는 이상태로 절대 여행 못간다고 저만 예약 취소를 부탁한 상황입니다. 예약 취소가 안되면 다른 친구에게 양도하거나 그냥 안갈생각이고 작년에도 이런식으로 멀어 졌다가 또 이러니까 그냥 당장 손절을 해야하는지 고민이 많이됩니다. 작년에는 멀어지고 몇주 동안 혼자 끙끙 앓았었는데 이번에는 친구A가 있어서 그나마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여러분들 은 주변에 친한 친구가 이런 성격이면 어떤식으로 대하는지 궁금합니다 ㅠ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이후 이대로 그냥 있을봐에 끝을 봐야겠다는 생각으로 전화통화를 했습니다. 여사친 본인은 너네를 평생 볼 애들도 아니고 굳이 사과까지하며 일을 키워야된다는 마인드고 본인은 이렇게 마인드컨트롤을 하며 스트레스를 줄인다고 하네요. 자꾸 변명이라 해야될지 자기 입장을 얘기하는지는 모르겠지만 뭐 아직도 자기가 잘못했다는걸 못느낍니다. 본인 말로는 자기가 정말 잘못했다고 느꼇으면 다음날 아침에 내가 왜그랬지 하면서 후회했을텐데 그러지 않았다네요. 여기서도 앞뒤가 안맞는게 이후로 또 말하는게 자기가 잘못한걸 인정한데요. 그냥 어이가 없어서 암말도 안했습니다. 안했다기 보단 못했어요. 그냥 얼척이 없어서요. 결국 저한테 그래서 원하는게 뭐냐고 물어보는데 그냥 말 안하고 쉬라고 하고 끊었습니다. 솔직히 원하는거? 그냥 단지 본인의 잘못을 인정하는 것이였구요. 본인은 인정했다고 하지만 결국 친구에게 전해듣고 그대로 카톡에 말한거 뿐이고 그리고 그 친구는 자기에 대해 돌려 말하지 말고 그냥 솔직하게 말하라는데 솔직히 맘같아선 " 이기적, 자기중심적, 본인의 잘못을 인정못하고 내로남불이 심해서 그런식으로 계속 살다간 주변 사람들 다 떠나니까 제발 좀 바껴라 " 이렇게 말하고 싶었는데 애가 자존감도 낮고 이렇게 솔직히 말하면 걔한테 상처만 크게주고 저만 죄인이 될거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그래서 평소에도 직접적으로 말하기보단 돌려서 많이 말했습니다 이럴바에 그냥 솔직하게 다 말할바에 제가 손절하고 안만나면 됐을 문제인데 괜히 오지랖을 부린거같네요. 그냥 다 제 잘못입니다. 아직 사회경험이 적어서 그런지 사람이 바뀔거라고 어리석은 생각했네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사친과 손절 생각중
와 중고등학교 4년을 같은반을 해서 친한 사이입니다. 여사친은 20살때부터 친해지게 되면서
정말 매일 다같이 놀다가 7월쯤 말다툼으로 사이가 멀어졌고 올해 3월부터 다시 친해지게 되었습니다.
문제는 여사친 성격을 간단히 말하면 자기중심적 + 이기적 + 내로남불 + 자신의 잘못을 인정
못하는 성격입니다. 작년에는 서로 서운한 점 없냐고 술마시며 얘기를 했는데 너의 이런부분 때
문에 화가 난다고 말했더니 당시에도 자기를 왜 그렇게 느끼는지 전혀 이해를 못하겠다고 하더
라구요. 저는 조곤조곤 " 너는 ~~식으로 행동하는게 싫다면서 너는 그때 왜 ~~식으로 행동했
어? " 라고 물어보면 여사친은 " 그게 왜? 그거랑 그거는 다르지 " 하면서 울분을 토해냅니다.
여기서 제가 다른 경험을 들어 또 설명해주면 자기는 너무 억울하고 화가 난다면서 울기 직전
까지 갑니다. 여사친 성격이 억울하고 화나면 우는 성격이라 보통 이런식입니다. 그 뒤에는 삐
져서 한동안 냉전상태입니다.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2일전 여사친 커플 + 평소 친해서 자주 놀던 남자애A와 같이 술을
마시러 갔습니다. 평소처럼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저는 딱 기분좋을 정도만 먹는게 좋아서 저
와 여사친의 남자친구는 더이상 못마시겠다고 말했고 여사친과 A는 더 마실 수 있다하였지만
제가 여사친에게 " 너도 한잔 더마시면 꽐라될거같은데 " 라고 말했습니다. 제가 당시에 판단했
을때 A 말고는 다 꽐라되기 직전이였습니다. 걔는 절대 아니라고 자기는 더 마셔도 멀쩡하다며
조금 더 마시다가 어느순간 애가 확 가버리며 문제의 사건이 시작됩니다. 정말 평소에도 내로남
불과 잘못을 인정 못하는게 심해서 이제는 그냥 그러려니 하고 지내는데 술에 취해버리니까 진
짜 2배는 심해지며 작년과 비슷한 언쟁이 이어나가다가 결국 마지막엔 뜬금없이 A의 어떤점이
너무 싫다며 울면서 상황이 종료됐습니다. 평소같았으면 취한거 알고 제가 여사친 말에 대해 반
박을 안했을텐데 저한테 뭐 술 빼서 분위기 깬다며 뭐라하더니 혼자 취해서 조랄을 하니까 저
도 가만히 못 있겠더라구요. 정말 너의 말에 모순이 많다는 점을 납득시켜주려고 열심히 설명해
줬는데 결과는 뻔했습니다. 결국 마지막엔 난데없이 친구A의 어떤점땜에 자기는 너무 싫다고 울면서 상황이
종료 되었습니다. 여사친은 그냥 자기의 말이 옳든 틀리든 공감해주고 들어주기만을 원하는 이
기적인건지 그냥 자기 말이 무조건 옳다고 생각하는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 뒤에 모두 집에
간 후 여사친은 단체톡방을 나갔고 걔 남차친구가 다시 초대를해도 계속 나갔습니다. 저는 여기
서 좀 화가 많이 났습니다. 제 생각은 여사친이 잘못을 했기에 사과해도 모자랄망정 오히려 본
인이 삐지고 화나서 감정적으로 이렇게 행동하는게 정말 친구로써 이게 맞는건가라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오늘은 친구 A와 통화를 하면서 저는 " 쟤가 잘못해놓고 사과도 안하고 저런
식이면 나는 그냥 여기서 끝일거같다 " 이렇게 말했고 친구A가 여사친에게 제 입장을 전하여
설득했는지 카톡방에 다시 들어와서 제가 친구A에게 했던말 그대로 사과를했습니다. 여사친 남
자친구랑 친구A가 다음달에 군대를 가서 저도 이번일은 넘어가려고 애들 군대도 얼마 안남았
으니 재밌게놀아보자~라고 보냈지만 여사친만 카톡을 안보네요. 얘는 평소에 연락을 되게 중요
시해서 연락을 안볼수가 없는데 이런 일이 있고 안보는거보면 아 진짜 미안한게 아구나 역니
시 아직도 자기가 왜 이렇게 미안하다고 해야되는지 납득을 못하는거같네요.
원래는 6월 말 5명끼리 여행을 가기로 했었지만 친구들한테 나는 이상태로 절대 여행 못간다고
저만 예약 취소를 부탁한 상황입니다.
예약 취소가 안되면 다른 친구에게 양도하거나 그냥 안갈생각이고 작년에도 이런식으로 멀어
졌다가 또 이러니까 그냥 당장 손절을 해야하는지 고민이 많이됩니다. 작년에는 멀어지고 몇주
동안 혼자 끙끙 앓았었는데 이번에는 친구A가 있어서 그나마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여러분들
은 주변에 친한 친구가 이런 성격이면 어떤식으로 대하는지 궁금합니다 ㅠ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이후 이대로 그냥 있을봐에 끝을 봐야겠다는 생각으로 전화통화를 했습니다.
여사친 본인은 너네를 평생 볼 애들도 아니고 굳이 사과까지하며 일을 키워야된다는
마인드고 본인은 이렇게 마인드컨트롤을 하며 스트레스를 줄인다고 하네요.
자꾸 변명이라 해야될지 자기 입장을 얘기하는지는 모르겠지만
뭐 아직도 자기가 잘못했다는걸 못느낍니다. 본인 말로는 자기가 정말
잘못했다고 느꼇으면 다음날 아침에 내가 왜그랬지 하면서 후회했을텐데
그러지 않았다네요. 여기서도 앞뒤가 안맞는게 이후로 또 말하는게
자기가 잘못한걸 인정한데요. 그냥 어이가 없어서 암말도 안했습니다.
안했다기 보단 못했어요. 그냥 얼척이 없어서요.
결국 저한테 그래서 원하는게 뭐냐고 물어보는데 그냥 말 안하고 쉬라고 하고 끊었습니다.
솔직히 원하는거? 그냥 단지 본인의 잘못을 인정하는 것이였구요.
본인은 인정했다고 하지만 결국 친구에게 전해듣고 그대로 카톡에 말한거 뿐이고
그리고 그 친구는 자기에 대해 돌려 말하지 말고 그냥 솔직하게 말하라는데
솔직히 맘같아선 " 이기적, 자기중심적, 본인의 잘못을 인정못하고 내로남불이 심해서
그런식으로 계속 살다간 주변 사람들 다 떠나니까 제발 좀 바껴라 "
이렇게 말하고 싶었는데 애가 자존감도 낮고 이렇게 솔직히 말하면
걔한테 상처만 크게주고 저만 죄인이 될거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그래서 평소에도 직접적으로 말하기보단 돌려서 많이 말했습니다
이럴바에 그냥 솔직하게 다 말할바에 제가 손절하고 안만나면 됐을 문제인데
괜히 오지랖을 부린거같네요. 그냥 다 제 잘못입니다.
아직 사회경험이 적어서 그런지 사람이 바뀔거라고 어리석은 생각했네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