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 남자친구랑 다툼

끄아아앙2022.06.01
조회3,507

안녕하세요 꼭 조언 부탁드립니다

회사로 인해 혼자 자취하게 되었는데
남자친구에게 거짓말을 할 수 없어 어쩔 수 없이
자취하게되었다고 얘기했습니다

그 전부터 자취하면 내가 만들어준 음식 먹고 싶다 알콩달콩 지내고 싶다 라며 저의 자취방에 오고 싶어했습니다

자취전에는 남자친구의 이런 말들을 그냥 흘려보냈고 그러다 자취가 확정되었는데 판이나 이런 인터넷에서 보니 자취하면 꼭 남자친구 데려오지도 말고 자취하는거 알려주지도 말라고 하더라고요

물론 저도 남자친구랑 집에서 알콩달콩 데이트하는것도 좋지만 그런 우려와 걱정으로 현재 집을 안 알려주고 남자친구에겐 내 공간이 중요하고 누가 들락날락하는게 싫다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렇게 말하니 남자친구는 우리 사이에 선이 그어진 거 같다면서 너네 집에 가서 너가 해준 요리도 먹고싶고 들락날락 거리는게 아니라 한달에 한두번만 놀러갈 거다 그리고 우리집도 아닌 너네집이니 말 없이 놀러오는 일도 없을거다 이렇게 얘기하더라고요

사귈땐 집에 초대하고 그러면 정말 좋겠지만 만약 헤어지기라도 한다면 그리고 스킨십도 더 할꺼 같아 걱정도 되고 당연 스킨십은 제가 단단히 말해서 스킨십 부분에서는 손잡기 안기 등 간단한 것을 제외한 나머지 스킨십은 저의 허락을 꼭 받고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게 말이 허락이지 만약 하락을 어기고 덮치진 않을까 그런 걱정도 있고요

이런 얘기를 하면 자기 못 믿냐 이런 식의 대화를 할 거 같아 현재는 내 개인 생활과 들락날락이 싫고 개인적인 공간이 중요해서 집 알려주고 데려오기 싫다 라고 한 상태예요

남자친구는 계속 서운하고 기분 나빠하고 있는데
어떻게 해야될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