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이 자꾸 물건 훔치고 그러는데

popo2022.06.01
조회211
( 내용 뒤죽박죽인점 이해부탁드립니다 )
저는 중2 여자이고 초3인 여동생 한명 있습니다
저랑 사이 안좋고 맨날 싸워요 저한테 니, 본명 000이라 부르고 야라 그러고 언니라고 절대 안부릅니다 그리고 제 물건을 훔쳐갑니다 저는 걔 드라이기 같이 쓰라 사주신거 몇번 썼었고 지금은 다른 드라이기 씁니다 . 그리고 헤어롤 4개넘게 있는거 안쓰길래 하나만 학교가기전 걔 안쓰고 남을때만 씁니다 그리고 물건 가져간적은 복수하느라 1~3번 정도 일겁니다. 그리고 전 빌려가면 꼭 말하고 쓰거나 제자리 갖다놓는편입니다 비록 말 못하고 썼더라도 (야 니가 왜 써 이렇게 들어도 너 안쓰길래 쓴거고 꼭 갖다 놓을거다 이렇게 좋게 말하고 씁니다 ) 저도 미리 말못하고 쓴거 잘못한거맞다고 생각하지만 ㅠㅠ
여동생은 저의 몇배는 합니다..
정말 합리화가 아니라 솔직하게 말하고 누구의 잘못인지 듣고싶어서 씁니다. 그리고 초 3인 여동생은 앞에서 말했듯이 반말은 기본에다가 제 물건을 매우매우매우매우 자주 훔쳐갑니다.
지금은 이사온상태로 2년정도 되가는데 이사오기전 약 8살부터 용돈모으는상자에 있는 제 돈 훔쳐가놓고 아니라 우기다 제가 걔 서랍에서 발견했고 (약 5000~10000원) 제가 새로 사오거나 받은 물건 반이상 가져가놓고 말안했습니다. 이건 몇년전 일이라 정확히 기억나지않으니 넘어가고 이사온 후에도 제 시계, 볼펜, 핸드크림, 새 마스크를 뜯고 마음대로 쓴후 숨겨놈, 돈 5000원가량 훔쳐감, 오늘은 또 친척분이 저 3만원 걔 2만원 주시고 저는 과제때문에 집에 혼자 있고 걔는 가족들이랑 놀러갔다왔는데 뭘 사왔더라구요 근데 제가 아침엔 친척분괴 함께 계셔 그자리에서 돈 액수를 확인하지않았었어요(바로 앞에 계신데 열어보고 하는거 예의가 아니라 생각해서) 그리고 방금 전 확인해보니 분명히 친척분이 전 3만원 주셨다 한 돈이 2만원만 들어있는겁니다 전 그전에 외출한적도 오늘 뭘 산적도 그 봉투를 건드린적도 없었고 지금 막 확인했을때 만원이 사라진 2만원 뿐인겁니다 전 그걸보고 제 눈을 의심했습니다 그리고 바로 또 동생이 가져갔다는 생각만 들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집에 어른(할머니)께 말씀드렸는데 니가 지갑을 지니고 다니던가 관리못해서 없어진걸 왜 동생탓을 하냐 동생방 뒤지지마라, 니 알아서 해라 등 동생에게 물어보고 제 편을 들어주시기보다는 니가 숨겨놓고 자작극 하는거 아니냐는 말까지 하셨어요.. 제가 사정이 있어서 할머니집에서 동생이랑 지내는중인데 평소에도 저랑 둘이 싸우면 동생편 들고 언니가 수준이 그렇게 낮냐면서 저한테만 뭐라하시고 반대로 동생 돈이 없어지면 내놔라하시고 무조건 저 혼내십니다 동생도 제 방 다 뒤집어엎어놓고가고 난리치고 울고불고 욕하고 그러는데 저는 없어졌다 한마디 드리면 제 탓만 하시고.. 진짜 한두번도 아니고 니가 맨날 잃어버린다 이렇게 말씀하시는데 맨날 걔가 가져가는데 제가 뭘 어찌해야할까요.. 걔 마음을 읽어서 가져가기전 미리 빼갈수도 없고 오늘도 나름 박스안에 봉투넣어놓고 좀 숨겨놨었는데 동생이 초3인데 여우같이 알고 가져간거같아요.. 훔친게 한두번이 아니고 해서 의심을 안할수가 없는데 맨날 저만 할머니가 뭐라하시고.. 근데 사정상 할머니집 얹혀사는거라 뭐라 할수도 없고 저 진짜 너무 억울해요 동생이 3월 말쯤 톡에 절 차단하고 이름을 야이 ㅆㅂ년아 라고 저장해놨었던것도 폰키고 자길래 우연히 보게 됐어요.. ( 실제론 ㅆ ㅣ ㅂ ㅏ ㄹ ㄴ ㅕ ㄴ 인데 제가 초성만 썼어요 ) 이렇고 정말 싸가지도 없고 동생한테 맨날 뭐라해도 응 어쩌라고 니 알빠 아니잖아 이런 답만 받습니다 어떡하면 좋을지.. 제가 예민한건지 봐주세요..